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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27 17:28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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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했던 추신수.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신세계 그룹이 SK 와이번스 인수를 발표하면서 갑작스럽게 '메이저리거' 추신수(39)의 이름이 소환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흥행을 위해 KBO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SK가 지명했던 추신수를 영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왔다.

신세계는 26일 와이번스 인수를 발표하며 "훈련 시설 확충을 통해 좋은 선수를 발굴·육성하고, 선수단의 기량 향상을 돕기 위한 시설 개선에도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돔구장 건립 등 인프라 확대도 나설 것이란 구상을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는 추신수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나 바람과는 달리 국내 복귀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추신수 사정에 밝은 송재우 메이저리그 해설위원도 KBO리그 복귀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송재우 위원은 이날 통화에서 "선수(추신수)가 마지막은 한국서 뛰고 싶은 마음도 있고 본인도 고민을 했지만 작년에 부상으로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메이저리그에서)잘 마무리를 짓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올 초 에이전트를 스콧 보라스에서 제프 보리스로 교체한 뒤 분주하게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다.

송 위원은 "1월에 에이전트를 교체했고, 보리스가 활발하게 움직이며 여러 팀과 접촉하고 있다"면서 "현지 계약 상황이 전체적으로 늦어지고 있다. 다음 달에는 어느 정도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전에 조지 스프링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계약을 했지만 현지에서 구단들이 (계약을)서두르지 않고 있다"며 "어느 정도 (대형 선수의)계약이 마무리 되면 추신수도 소식이 들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각 구단의 수익이 감소하면서 아직 트레버 바우어, 디디 그레우리우스, 넬슨 크루스, 제임스 팩스턴 등 FA 선수들이 계약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2005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추신수는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FA 계약이 끝났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에 나가 타율 0.275, 1671안타, 218홈런, 782타점의 성적을 냈다.

한편 지금껏 박찬호(한화)를 비롯해 최희섭(KIA), 김병현(넥센), 송승준(롯데), 이승학(두산), 류제국(LG), 채태인(삼성) 등이 해외파 특별지명에 따라 KBO리그에서 선수로 뛰었다.

alexei@news1.kr


[점프볼=이재범 기자] “대학 센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이번에 고려대와 경기할 때 꼭 (하윤기와) 한 번 맞대결을 해보고 싶다.”

중앙대 센터 선상혁(206cm, C)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1,2차 대회에서 9경기 평균 35분 20초 출전해 21.1점 12.7리바운드 2.1블록을 기록했다. 중앙대는 박진철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선상혁이 1학년 때와 전혀 다른 활약을 펼치며 박진철의 공백을 메워 1,2차 대회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2020년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으며 동계훈련에 들어간 선상혁은 “지난해 대회가 끝난 뒤 3주 휴가가 주어졌다. 대학농구리그에서 잘 했다는 말도 들렸지만, 안 되었던 게 생각나서 3주 동안 트레이닝 센터를 다녔다”며 “몸이 100%가 아닌데다 웨이트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감독님께 양해를 구한 뒤 3주 동안 훈련했다”고 대학농구리그가 끝난 뒤 훈련 내용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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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코로나19가 심해지면서 휴가가 연장 되었지만, 트레이닝 센터도 문을 닫았다. 따로 운동할 곳이 없어서 그 이후에는 집에서 최소한의 운동을 했다. 집 앞의 트랙을 뛰곤 했다”며 “복귀 2주 전부터 트레이닝 센터가 문을 열어서 트레이닝 센터를 다니다가 팀에 합류했다. 100% 몸 상태는 아니지만, 작년보다는 더 좋다”고 덧붙였다.

선상혁은 지난해 대학농구리그 이후 평가가 달라졌다고 하자 “1학년 때까지 키 큰 유망주라는 소리만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기분이 좋지 않았다. 유망주라는 건 실력으로 인정을 받지 못했다는 의미”라며 “나름 스트레스도 받고 더 열심히 했는데 저에겐 운 좋게 기회가 왔다. 절실함을 가지고 뛰어서 그런 기록이 나왔다”고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농구리그가 3월이 아닌 10월, 그것도 단일대회 형식으로 열렸다. 선상혁이 그 동안 대회 준비를 착실히 했기에 뛰어난 활약이 가능했을 것이다.




선상혁은 “2학년이 되기 전 동계훈련부터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박진철 형이 (대학 졸업까지) 1년 밖에 안 남아서 더 책임감을 느껴서 웨이트에 신경을 더 썼다. 몸이 되니까 기술도 나왔다”고 했다.

선상혁의 장점 중 하나는 자유투 성공률 82.9%(34/41)에서 알 수 있듯 슈팅 능력이었다.

선상혁은 “처음부터 (슛 감각이) 좋았던 건 아니다. 중학교 때부터 수술을 하는 등 무릎이 안 좋았다. 훈련을 할 수 없으니까 그나마 할 수 있는 게 슛 연습이었다. 목발을 뗀 이후에는 서서 슛을 쏘거나 자유투를 많이 던졌다. 그래서 슛이 좋아졌다. 무릎을 다쳐서 슛이 좋아진 게 아닌가 싶다”며 웃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농구를 시작한 선상혁은 지난해가 농구를 가장 잘 했던 한 해라고 인정한다. 올해부터는 다른 팀들이 그만큼 선상혁을 견제할 것이다.

선상혁은 “좀 전에 이야기를 했듯이 저는 잘 했던 것보다 단점 생각이 더 많이 났다.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다 잘 했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골밑 플레이가 많이 약하다. 키가 있어서 어느 정도 하지만, 다른 빅맨들과 비교하면 힘이 떨어진다”고 골밑 플레이를 더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선상혁은 “작년에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올해는 더 좋은 평가를 받아서 대학 센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며 “하윤기(고려대)가 제일 높게 평가 받는데 지난 대회에서 윤기와 맞대결을 기대했다. 윤기가 아쉽게 부상을 당해서 우리와 경기에서 결장했다. 올해 고려대와 경기할 때 꼭 한 번 맞대결을 해보고 싶다”고 바랐다.

중앙대는 선상혁이 대학 최고의 센터로 우뚝 선다면 우승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_ 이재범 기자, 점프볼 DB(한필상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 sinae@jumpball.co.kr

19일 인천시 연수구 중고차 수출단지 내 한 업체에 화재가 발생해 중고차들이 검게 타 있습니다.


코로나 이후 중고 물품 수출 시장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수출단지가 주차된 차량들로 빈 공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코로나 이후 중고 물품 수출 시장은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20일 인천시 연수구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수출단지가 주차된 차량들로 빈 공간을 찾을 수 없습니다.


단지 내에는 불법 주차된 차량에 주차위반경고장까지 붙어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중고차 수출량이 감소하면서 더욱 두드러졌습니다. 지난해 1~10월 인천항을 통해 이뤄진 중고차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8% 감소한 27만3천여 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외를 오가는 항공편이 축소되고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수칙이 강화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발길이 끊겼고 중고차를 실어 나를 선박 운영도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갈 곳을 잃은 중고차는 인천에서만 4만 대가 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19일 새벽에는 이 곳 중고차 수출단지 내 한 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단지 안 차량 100여대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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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지에서 한국산 중고차가 도로를 달리는 것을 보며 가슴 뿌듯한 적이 있습니다. 한때 수출 효자상품으로 불리던 중고 제품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중고 자동차를 가득 실은 선박이 예전처럼 인천항을 오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글·사진= 박영대 기자 sannnae@donga.com

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FA 투수 양현종이 벌어 놓은 시간도 이제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27일(한국 시간) 현재 발전된 상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양현종의 현지 에이전트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의 매일 30개 구단에 전화를 돌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기다리는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다. 양현종이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측면으로도 알 수 있다. 바로 신분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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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구단들은 관심이 있는 선수들에 대해서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신분 조회 요청을 한다. 이 선수와 계약 협상을 직접 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야 하는지 등을 사전에 묻는 제도다.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선수와 계약할 수 없다. 반드시 신분 조회를 거친 선수만이 메이저리그 팀과 계약을 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김하성도, 메이저리그의 최종 오퍼를 받지 못한 나성범도 이 과정을 거쳤다.

신분 조회가 곧 계약으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신분 조회는 어디까지나 그 선수의 신분을 확인하는 제도다.

그러나 그 신분 조회가 없으면 계약을 할 수 없다. 나성범처럼 입찰 팀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도 신분 조회는 이뤄지는 이유다.

양현종에게는 그 신분 조회마저 이뤄지지 않고 있다.

KBO 관계자는 "27일까지 양현종에 대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신분 조회 요청은 없었다. 신분 조회가 이뤄져야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양현종과 계약 하려면 우선 신분 조회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양현종 입장에선 첫 단계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신분 조회 요청이 오면 양현종은 유리한 입장에 놓여 있다. 어느 팀과도 계약할 수 있는 자유계약 신분이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도 신분 조회가 들어온다면 협상에서는 유리해 질 수 있다.

그러나 양현종에 대해서는 너무 조용하다.

보통 신분 조회 요청은 스토브리그가 시작되면 이뤄진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미리 확인을 하고 협상에 들어가기 위함이다.

양현종은 이 시기 마저도 너무 늦어지고 있다. 스토브리그가 시작된지 두 달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 양현종의 신분을 궁금해 하는 팀은 없는 상황이다.

양현종이 마지막 사흘 간 반전을 만들기 위해선 그 전에 신분 조회가 이뤄져야 한다. KBO는 신분 조회 요청이 오면 바로 릴리스를 한다. 양현종에게 신분 조회 요청이 지금이라도 들어온다면 관심 있는 구단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자체적으로 정한 마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신분 조회는 언제든 이뤄질 수 잇다. 나름 협상안이 마련된 뒤 요식 행위로 거칠 수 있다. 분명한 건 그 소식이 전해져야 메이저리그 계약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과연 KBO의 팩스는 양현종에 대한 신분 조회 소식을 전해올 수 있을까.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butyou@maekyung.com


▲엘리온 신규 직업 ‘슬레이어’ 플레이 영상 공개

카카오게임즈는 PC MMORPG ‘엘리온’의 신규 직업 ‘슬레이어’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오는 2월 3일 추가 예정인 ‘슬레이어’의 주요 기술과 특징을 담았다. ‘슬레이어’는 대검을 활용해 강력한 공격을 구사하는 근접형 캐릭터다. 카카오게임즈는 28일부터 31일까지 슬레이어 사전 플레이 방송도 진행한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주말 이벤트 실시

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엔들리스 타워’ 콘텐츠를 확장했다. 기존 50층에서 60층으로 확장되고 글레스트 헤임 지역의 몬스터 및 MVP 보스들이 등장한다. 오는 30일 오전 5시부터 2월 1일 오전 5시까지 ‘주말 피로도 및 프레이 시간 증가 이벤트’도 연다. 기존 피로도와 프레이 시간에 각각 60분의 시간이 추가로 부여된다.

▲소울워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콜라보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소울워커’에 일본의 유명 라이트 노벨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붉은 전설’ 제휴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월 25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카즈마’, ‘메구밍’, ‘아쿠아’, ‘융융’을 모티브로 제작된 외형 꾸미기 아이템이 등장한다. 해당 라이트노벨의 이야기를 담은 웹 이벤트와 게임 내 이벤트도 실시된다.

▲검은사막, 신규 지역 ‘엘비아의 영역’ 등장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의 신규 지역 ‘엘비아의 영역’을 추가했다. ‘엘비아의 영역’은 절망의 신 ‘하둠’에게 잠식된 장소로 물·불·전기 속성을 지닌 신규 무기 ‘고대 정령의 무기’가 등장한다. ‘고대 정령의 무기’는 습득 후 일정 시간 엘비아 영역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무기이며 몬스터 공략에 도움을 준다.

▲검은강호2, 인기 상위권 진입 기념 이벤트

나이스플레이는 모바일 MMORPG ‘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의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상위권 진입을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7일 접속 이벤트를 통해 매일 아이템을 선물하며 6일차에는 S급 신령 ‘버니’, 7일차에는 ‘스킬: 광폭’을 제공한다. 공식 카페에서도 2월 21일까지 카페 가입 이벤트를 실시해 ‘신령 진화구’, ‘원보’, ‘금화’ 등을 선물한다.

▲게임빌프로야구, 신규 구단 ‘포레스트 엘븐즈’ 추가

게임빌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에 신규 구단 ‘포레스트 엘븐즈’와 관련 시나리오를 추가했다. 신규 시나리오는 엘프의 숲에서 파괴된 지역을 정화시켜 자연의 힘을 높이고 강력한 선수를 육성하는 내용이다. 신규 중계 투스 특화 트레이너인 레전드 등급 ‘세레스’와 슈퍼스타 등급 ‘페넬로피’도 선보였다. 각각 지능 속성과 민첩 속성 선수 육성에 효과를 발휘한다.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유유백서 모바일게임, 국내 시장 상륙

디엔에이는 신작 모바일 RPG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를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출시했다.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는 90년대 인기 애니메이션 ‘유유백서’를 활용한 모바일 RPG다. 암흑무술회, 마계 토너먼트 등의 경쟁 모드와 PvE를 통해 구현된 원작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훈련, 마계침입, 영계의뢰, 겐카이 수업 등의 콘텐츠도 제공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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