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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14 12:3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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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5676억 결성...전년보다 55%↑
3분기부터 민간부문 출자 크게 늘어
모태펀드, 민간·정책기관 출자 견인
“벤처투자 시장 마중물 역활 톡톡”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이데일리 박민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벤처펀드 결성액이 6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대폭 늘어난 벤처펀드는 그간 움츠렸던 벤처투자 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벤처펀드 결성액 6.6조..전년比 55%↑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벤처펀드 결성액이 전년보다 54.8%(2조 3243억원) 늘어난 6조 567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신규결성 조합 수도 역대 최다인 206개로 나타났다.

박용순 중기부 벤처혁신정책관은 “지난해 실적은 6조원을 돌파했다는 기록뿐 아니라 이전 최대 결성 실적이었던 2018년 4조 8470억원을 가뿐히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분기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1분기와 2분기에는 코로나19 여파로 펀드결성 실적이 주춤했지만, 3분기 들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특히 4분기에만 전년보다 두 배나 급증한 3조 6946억원이 결성됐다.

3, 4분기에 펀드결성이 급증한 건 지난해 8월 출자 공고한 스마트대한민국펀드, 소재·부품·장비펀드 등의 결성이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중기부는 분석했다.

민간부문 출자 증가세 뚜렷

지난해 벤처펀드 신규결성 출자자는 정책금융과 민간부문 모두 늘어난 가운데 특히 민간부문의 증가세가 뚜렷했다. 모태펀드 등 정책금융 부문 출자는 전년보다 60.5% 늘어난 2조 2465억원, 공제회·금융기관 등 민간부문은 52.0% 증가한 4조 3211억원에 달했다.

박 정책관은 “민간부문 출자는 지난해 2분기까지만 해도 전년 대비 줄어들다 3분기부터 금융기관 등 출자가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그 결과 전체 벤처펀드 결성액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민간부문 출자에서는 연금·공제회가 전년보다 237.3%(6502억원) 늘어난 9242억원을 출자했다. 이어 민간 금융기관이 94.4% 늘어난 1조 546억원, 법인은 52.7% 증가한 8295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정책금융 부문은 모태펀드 출자가 전년보다 41.6%(3570억원) 늘어난 1조 216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산업은행과 정부기금과 같은 기타정책기관의 출자도 크게 늘었다.

모태펀드, 민간·정책기관 출자 이끌어

특히 모태펀드가 민간과 정책기관 출자를 견인한 점도 두드러진다. 모태펀드 출자에 매칭한 민간·정책기관 출자금액은 2019년 1조 2431억원에서 지난해 2조 160억원으로 늘었다.

이에 지난해 모태 자펀드 결성액은 3조 2320억원으로 전체 벤처펀드 결성액 (6조 5676억원)의 49.2%를 차지했다. 모태펀드가 벤처투자 시장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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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규결성 펀드 가운데 1000억원 이상의 대형화 추세도 나타났다. 케이(K)-유니콘 프로젝트, 스케일업 펀드 등의 영향에 따른 것이다. 지난해 1000억원 이상 결성된 펀드는 전년(6개)보다 9개가 늘어난 15개로 집계됐다.

창업기획자가 운용하는 벤처펀드 11개도 지난해 최초로 결성됐다. 이는 지난해 8월 12일부터 제정·시행된 벤처투자법에 따라 창업기획자의 벤처펀드 결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박 정책관은 “기존의 펀드 운용사들 뿐만 아니라 창업기획자도 벤처펀드 결성이 가능해지면서 앞으로 다양한 운용사들의 벤처펀드 조성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며 “확대된 벤처펀드는 코로나로 인해 잠시 움츠렸던 벤처투자 시장에 다시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 (parkmin@edaily.co.kr)


감사원이 정부의 탈원전 계획 수립 절차가 적절했는지 들여다보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11일부터 2주 간의 일정으로 산업부에 대한 비대면 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상위 계획인 에너지기본계획의 틀을 벗어나 제8차 전력수급계획에 탈원전 계획이 반영된 게 적절했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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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이지혜가 둘째 계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이지혜는 14일 방송되는 SBS Plus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지혜는 둘째를 계획 중이라 밝히며 “감사하게도 첫째는 자연 임신이 됐다. 시험관을 시도했는데 첫 번째는 실패하고 두 번째는 상황이 좋지 않아 시도도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냉동 난자가 있다고 했는데 두 번 시도 만에 다 써버렸다. 얼마 전에 또 난자 채취를 했다”고 설명했다.

시험관 시술 시도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이지혜는 스트레스를 푸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스페셜 MC 강재준은 “아내와 연애는 10년 했고, 결혼은 4년 됐다”며 “처음에는 아이와 건강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못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한다.

한편, 이지혜가 밝히는 솔직한 2세 계획에 관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9시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제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냅챗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정을 영구 정지한다고 밝혔다.


스냅챗 로고. [중앙포토]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스냅챗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증오 발언과 폭력 선동, 잘못된 정보 확산을 시도해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며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스냅챗은 이번 결정이 공공 안전을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캠프 측은 대선 과정에서 젊은 유권자를 공략하고자 스냅챗을 활용했다.

스냅챗은 특히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며 트럼프 측 스냅챗 게시물이 지금까지 수십차례 가이드라인을 위반해 삭제 조처됐다고 전했다.

앞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무기한 정지했다.

인스타그램, 레딧, 트위치도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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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은 자사 앱 마켓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이자 극우 성향의 지지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SNS '팔러'를 삭제했다.

아마존도 팔러에 웹호스팅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런 조치가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논란도 일고 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 계정을 정지한 미국 SNS 회사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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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14일 풀럼과 EPL 16라운드 홈경기에서 세 차례의 결정적 슛이 모두 막히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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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토트넘-풀럼 EPL 16라운드 1-1 무승부...손흥민 추가골, 상대 골키퍼 선방과 골대에 막혀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말도 안 되는 세이브가 전반에만 두 차례 나왔다."

토트넘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승점 3점 획득을 기대했던 풀럼전을 무승부로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전반 상대 골키퍼의 선방을 승부의 포인트로 지적했다. 무리뉴 감독의 말처럼 풀럼의 골키퍼 아레올라의 슈퍼 세이브가 토트넘의 선두권 진입에 제동을 걸었다. 슈퍼 세이브의 희생양은 바로 '슈퍼 소니' 손흥민(29)이었다.

토트넘 손흥민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홈경기에 왼쪽 윙포워드로 풀타임 출장한 가운데 전반에만 두 차례 결정적 슛을 날렸으나 상대 골키퍼 아레올라의 선방에 막혀 골망을 흔들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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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왼발 대각선 슛이 상대 골키퍼를 지나 오른쪽 골대를 때리는 장면./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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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날카로운 슛을 막은 풀럼 골키퍼는 바로 프랑스 대표팀의 골문을 지키는 알퐁스 아레올라다. 후반에도 손흥민은 26분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대각선 왼발 땅볼 슛으로 골문을 노렸으나 오른쪽 골대를 맞고 골키퍼 정면으로 튀어나오는 바람에 득점에 실패했다. 손흥민의 슛은 골키퍼를 지나 골라인만 넘으면 골이었으나 골대에 가로막혀 아쉬움을 남겼다.

세 차례의 슛이 모두 골에 근접한 슈팅을 보인 손흥민은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골대 불운까지 뒤따라 3경기 연속 득점에 제동이 걸리며 리그 13호골 사냥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이날 전반 25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잇따라 추가골에 실패한 뒤 후반 29분 카발레이로에게 헤더 동점골을 내줘 1-1 무승부로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승점 3점을 추가했다면 리그 3위까지 오를 수 있었던 토트넘은 풀럼전 무승부에 그쳐 8승6무3패 승점 30점으로 리그 6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당초 이날 애스턴 빌라와 1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애스턴 빌라 선수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격리 중이어서 갑자기 지난해말 연기된 풀럼과 16라운드 홈경기를 치르게 됐다. 당초 주중 경기 없이 휴식을 취할 예정이었던 풀럼은 갑작스런 경기 일정 조정으로 불만을 나타냈으나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절대 열세가 점쳐지던 토트넘전을 무승부로 마감했다. 강등권 풀럼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의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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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막지 마!' 풀럼전 골문을 향해 대시하는 손흥민./런던=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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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마린FC와 FA컵 3라운드(5-0 승)에 뛰지 않고 체력을 충전한 손흥민 케인 요리스 등은 이날 선발로 나서며 승점 3점을 노렸다. 손흥민은 전반 17분 은돔벨레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며 낮게 크로스한 볼을 문전으로 달려들며 감각적으로 오른발을 갖다 댔으나 풀럼 골키퍼 아레올라 오른 다리에 걸리고 말았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을 조율하는 중앙 미드필더 은돔벨레와 호흡이 좋았다. 손흥민은 전분 24분 은돔벨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정확하게 수비 뒷공간으로 볼을 띄우자 문전으로 달려들며 헤딩슛으로 연결, 추가골에 성공하는 듯했다. 그러나 골키퍼 아레올라가 놀라운 손발력으로 저지하면서 토트넘의 불운이 시작됐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페널티지역 왼쪽의 결정적 대각선 슛이 '제3의 골키퍼' 골대에 막혀 무산된 데 이어 1-1 균형을 이루던 후반 89분 골마우스 왼쪽의 컷백으로 레길론의 골을 도왔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공격포인트를 추가하지 못 했다.

무리뉴 감독은 풀럼의 스콧 파커 감독이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콤비플레이를 집중 견제할 것으로 보고 케인이 볼을 잡을 경우 손흥민 대신 동료를 활용하는 전술을 폈으나 다른 선수들의 결정력 부족으로 빛을 보지 못 했다. 상대적으로 은돔벨레의 지원을 받은 손흥민은 예리한 슛을 선보이고도 불운이 겹쳐 득점 레이스를 이어가지 못 했다.

영국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9점을 부여했다. 풀럼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케인은 평점 7.1점, 세르히오 레길론이 양 팀 통틀어 7.8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풀럼의 최고 평점은 미드필더 안드레-프랭크 잠보 앙기사의 7.6점이었다. 토트넘은 교체 투입된 비니시우스가 팀내 최저 평점인 5.9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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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일요일인 오는 17일 오후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인 20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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