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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5 11:37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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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쾌청한 가을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드넓은 억새밭 사이를 거닐고 있으면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아쉽게도 올가을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하늘공원이 전면폐쇄됩니다.

주말인 내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40일간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요,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서울 낮 기온은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맑은 내륙과 달리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 산간에는 아침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모레까지 강원 산간에는 80mm 이상의 비가 더 오겠고,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최고 6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충청 남부 내륙과 전남에는 오후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선선하겠습니다.

서울과 부산 25도, 대전과 광주 26도가 예상됩니다.

영동 지방의 비는 일요일 새벽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그 밖의 내륙은 주말 동안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바람이 부는 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가능성이 크니까요,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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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울산] 박병규 기자 = 동해안 더비는 120분 혈투 후 승부차기에서도 치열했다. 특히 양 팀의 수문장 조현우와 강현무의 선방쇼 대결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울산은 지난 23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 FA CUP 포항 스틸러스와의 준결승전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시간 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후 연장전에서도 결판을 내지 못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돌입했다.

치열한 라이벌전인 만큼 승부차기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었다. 기존 5번째 키커까지 양 팀은 나란히 2명의 선수들이 실책하며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펼쳤다. 울산의 6번째 키커 정승현이 강현무에 막히며 먹구름이 드리웠지만 키커로 나선 강현무의 슛을 조현우가 막아내며 다시 팀을 구해냈다. 이후 양 팀은 3명의 키커가 더 나섰고 조현우가 송민규의 슛을 막으며 4-3으로 힘겹게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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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조현우는 “굉장히 힘든 경기였는데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 주었다. 마지막까지 긴장이 되었을 텐데 모두 준비를 잘하였기에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치열한 접전을 펼쳤던 승부차기 상황에 관해서 “물론 부담감도 있었지만 제가 먼저 긴장하는 티를 내면 상대 키커가 편하게 찰 것 같아서 침착하게 준비했다. 그리고 마지막 키커 때 최대한 시간을 끌며 심리전을 하였고 그게 상대의 부담을 이끈 것 같다. 물론 훈련에서 승부차기도 많이 대비하였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며 선방 비결을 밝혔다.



조현우와 강현무는 보이지 않는 심리전과 기싸움을 펼쳤다. 강현무는 우렁찬 기합소리로 상대를 제압하려 했고 조현우는 큰 키로 점프하며 압박했다. 그는 “현무가 즐기는 모습을 보았다. 멋있었다”며 칭찬한 뒤 “한편으론 골키퍼는 마지막까지 차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웃음으로 저격했다.

울산의 위기는 6번째 키커 정승현이 실패한 후였다. 포항이 골을 성공시키면 그대로 경기는 종료되는 순간이었다. 그때 예상치 못한 강현무 골키퍼가 키커로 나섰다. 조현우는 “전혀 예상 못했다. 그러나 쟤건 무조건 막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밝혀 기자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끝까지 집중하고 기다리면서 막아냈다. 잊지 못할 순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결승에 오른 울산은 리그와 FA컵 2개의 대회에서 전북 현대와 우승 경쟁을 펼쳐야 한다. 울산의 리그 마지막 우승은 2005년이며 FA컵은 2017년이다. 전북과 숙명의 경쟁에 대해 “아직 결과는 알 수 없지만 평소처럼 준비할 것이다. (올해는) 저희가 꼭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 그러나 다음에 전북과 만났을 때 이전의 경기력으로 임하지 않을 것이다. 선수들의 투지를 팬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며 승리 각오를 다졌다.
25일 0시 기준 누적 5152명…사망도 2명 발생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이 24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에서 24일 하룻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명 발생, 8일 만에 일일 확진자 수가 다시 50명 대 이상을 나타냈다.

서울시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57명이 늘어 5152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872명이 격리 중이며, 4228명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가 2명 늘어 52명이 됐다. 51번째 사망자는 7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8월 21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 중 지난 24일 사망했다. 52번째는 70대 서울시 거주자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8월 22일 확진판정을 받은 뒤 격리치료 중 지난 24일 사망했다.

신규 확진자 57명은 집단감염 32명,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경로 조사중 8명, 해외접촉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 13명,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 5명, 강남구 디와이디벨로먼트 4명, 동대문구 성경모임 4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2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사우나 1명, 영등포구 LG트윈타워 1명, 강남구 K보건산업 1명, 건축설명회 관련 1명 등이다.

도봉구 예마루데이케어센터에선 지난 22일 최초 확진 뒤 24일 15명이 무더기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이 중 서울시 확진자는 16명이다. 확진자 18명은 데이케이센터 이용자 9명, 직원 6명, 가족 및 지인 3명 등이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과 직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였지만, 다소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함께 생활했다. 특히 식사(2회)와 간식(2회)을 함께 해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일일 확진자 추이.


관악구 사랑나무어린이집에서 종사자 1명이 지난 23일 최초 확진된 뒤 24일까지 5명이 추가 확진돼 모두 6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6명은 어린이집 관계자 4명, 원생 1명, 가족 1명 등이다.

역학조사에서 어린이집은 화장실 등을 공동 사용하고, 거실에서 함께 식사하는 등 노출 위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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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선릉역 인근에 소재한 부동산임대회사 디와이디벨로먼트 근무 직원 1명이 지난 18일 최초 확진 후, 24일까지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는 해당 층 근무자와 접촉자 58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역학조사에서 확진자 5명은 같은 회사에 근무하며 콜센터처럼 유선 상 영업을 많이 하는 업무이나, 사무실은 간격이 확보되지 않고 칸막이로 구분된 작은 책상(50cm)을 사용해 밀접한 접촉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충분한 자연 환기가 어려운 것으로 구조로 방역당국은 추가 위험도 평가를 통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사무실 등 공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간격을 확보하고, 높이 90cm이상의 칸막이 설치, 자연환기가 가능한 경우 창문을 상시 열어두고, 에어컨 사용 중에는 2시간마다 1회 이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또한 일일 확진자가 급증한 데 대해 “여전히 지역 내 잔존감염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실내 집단 생활하는 곳에서 최근 다수 확진자 발생하는 상황이다. 시민 여러분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jshan@heraldcorp.com

푸조, 360마력 사륜구동 PHEV `508 PSE` 최초 공개 [사진제공=푸조]
푸조가 24일(현지시간) 브랜드 창립 210주년 온라인 행사에서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푸조 508 PSE(PEUGEOT SPORT ENGINEERED)’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푸조 508 PSE는 푸조의 플래그십 모델인 508과 508 SW를 기반으로 탄생한 고성능 모델이다. WRC, 다카르, WEC 등 수많은 세계적인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하며 축적된 푸조 스포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했다.

푸조 508 PSE는 푸조 양산형 차량 중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1.6ℓ 가솔린 엔진과 2개의 전기모터는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20Nm의 성능을 발휘,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5.2초에 도달한다. 전·후륜에 탑재된 전기모터는 네 바퀴 모두에 동력을 전달하며, 전기 모드로 WLTP 기준 최대 42km를 주행할 수 있다.

가변식 서스펜션을 적용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직경 380mm의 대구경 브레이크 디스크와 4피스톤 캘리퍼를 통해 보다 뛰어난 제동 성능을 갖췄다. 전·후 타이어 폭을 각각 24mm, 12mm씩 넓혀 안정감을 더했다.

아울러 고성능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1km당 46g에 불과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유럽 기준49.2km/ℓ(2.03ℓ/100km)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으로 WLTP 기준을 충족, 고성능과 친환경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다.


푸조, 360마력 사륜구동 PHEV `508 PSE` 최초 공개 [사진제공=푸조]
디자인은 기존 508을 바탕으로 더욱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푸조 508 특유의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그릴 디자인을 변경하고, 공기역학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범퍼 스플리터와 사이드 스커트, 후방 디퓨저 등을 장착했다.

C필러에 ‘3줄 사자 발톱 모노그램을 반영했으며, 범퍼와 브레이크 캘리퍼도 동일한 색상으로 고성능 모델임을 강조했다. 후면부의 배기구와 디퓨저는 시크한 검은색으로 마무리해서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실내는 스포티한 매력과 고급감을 강조했다. 콤팩트 스티어링 휠 하단에 3줄의 크립토나이트 모노그램을 삽입하고, 스티어링 휠 표면과 조수석 패널, 기어노브 등을 고급 알칸타라 소재로 마감했다. 시트 포지션은 더욱 낮췄으며, 가죽, 3D 매시(mesh) 소재 그리고 알칸타라 소재를 함께 적용했다.

더불어 나이트 비전,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고,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LKA) 등 푸조 508과 동일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푸조 508 PSE는 프랑스 멀하우스 공장에서 생산되며, 오는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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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16시즌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 1이 사라졌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5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2.69까지 낮아졌다.

류현진은 이 경기 앞서 양키스와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80(15⅓이닝 15자책)으로 2패만 떠안았지만 오늘 양키스 상대 첫 승을 거두며 설욕했다. 양키스 상대 평균자책점 또한 6.04까지 내려갔다.

토론토 타선에서는 2회 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쳐 득점 지원했고, 3회 말 보 비셋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쳐 경기 초반 류현진 어깨를 가볍게 했다.

토론토는 6회 초 류현진이 무사 1, 2루 위기를 극복해내자 6회 말 바로 격차를 벌리고 나섰다. 알레한드로 커크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 4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토론토 불펜은 류현진 뒤 잔여 2이닝만 처리하면 됐지만 다소 불안했다. 8회 초 앤서니 배스가 먼저 나왔지만 3피안타 1볼넷으로 1실점 후 계속되는 2사 만루 위기를 라파엘 돌리스에게 넘겼다.

돌리스는 다음 타자 개리 산체스에게 홈런성 타구를 맞았는데 중견수 랜달 그리칙이 담장 앞에서 잡아 실점하지 않을 수 있었다. 토론토 벤치는 9회 초 역시 돌리스에게 맡겼고, 돌리스는 실점 없이 3점 차 리드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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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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