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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11 17:4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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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에 빛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한다.

1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 출연을 확정했다.

방탄소년단의 '배캠' 출연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오르면서 성사됐다.

팝 전문 프로그램인 '배캠' 측은 그간 빌보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온 방탄소년단을 종종 거론하며 이들의 활약을 응원해왔는데, 지난 1일 '핫 100' 1위 발표가 나온 뒤엔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왔다.

특히 DJ 배철수는 빌보드 발표 당일 방송 오프닝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선곡한 것은 물론, "언제든 BTS를 기다리고 있겠다"며 방탄소년단의 출연을 고대하기도 했다.

이번 출연은 국내 대표 팝 프로그램인 '배캠'측 구애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화답이자, 음악계 대선배인 '30년 배캠지기' 배철수를 감격하게 한 글로벌 슈퍼스타 후배와의 조우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서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2개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2주 연속 '핫 100' 1위라는 역사적 기록을 세운 데 대한 기쁜 소감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KBS '9시뉴스'에 출연해 TV 시청자들 앞에서 빌보드 '핫 100' 소감 및 추후 목표 등을 밝힌 바 있다.

psyon@mk.co.kr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홍창기(27, LG)가 KBO리그 출루율 순위표에 당당히 입성했다.

홍창기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전날 규정타석 진입으로 출루율 전체 2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홍창기는 지난 10일 잠실 키움전에서 5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록은 출루율. 남다른 선구안에 힘입어 호세 페르난데스(두산)에 이어 단숨에 출루율 2위(.422)에 이름을 올렸다. 리드오프 홍창기의 발견은 LG 선두 싸움의 큰 힘이 되고 있다.

홍창기는 “(규정타석을) 대충 계산해보긴 했지만, 임훈 코치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됐다. 이번 주를 마치면 채울 줄 알았는데 어제인지는 몰랐다”고 웃으며 “규정타석에 처음 들어가는 거라 그렇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전날 결과로 페르난데스, 최형우(KIA), 박석민(NC), 손아섭(롯데) 등 쟁쟁한 타자들과 출루율 경쟁을 펼치게 됐다. 홍창기는 “다 홈런타자들이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순위다”라며 “출루율만 높이자는 생각이었는데 이렇게 됐다. 그래도 높은 데 있으니 신기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타격감이 좋아서 안타가 꼬박꼬박 나오고 있다. 또 볼넷도 원래 하던 대로 골라내다 보니 성적이 좋아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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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기의 최대 강점은 선구안이다. 포크볼, 체인지업 등 수직으로 떨어지는 구종에 대한 대처가 능하다. 웬만한 유인구가 아니면 좀처럼 방망이가 나오지 않는다. 비결을 묻자 “경기를 자꾸 하면서 선구안이 생긴 것 같다”며 “연습 때 볼을 쳐보면서 방망이에 맞을지 안 맞을지에 대해 혼자 느껴본다. 또 1안타-1볼넷으로 2출루하자는 생각을 가졌다”고 답했다.

또한 “공의 회전수가 다르다고 느껴지면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으려 한다. 물론 속는 것도 많지만 최대한 참아보려고 한다”고 또 다른 비결을 전했다.

홍창기는 대학 시절 했던 라식 수술도 선구안에 한 몫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올 시즌 실력으로 LG 리드오프를 꿰찬 홍창기. 계속되는 활약에 신인왕을 향한 욕심은 없을까. 그는 “소형준(KT)이 워낙 잘 던지고 성적도 좋다”며 “나도 생각은 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좋은 성적이 나야 경쟁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홍창기는 끝으로 생애 첫 가을야구를 향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작년에는 엔트리에 들지 못해 TV로만 봤는데 올해는 내가 뛸 수 있을 것 같다”며 “다 중요한 경기들이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미소를 보였다.

[홍창기. 사진 = 잠실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마이데일리 DB]
한국갤럽 여론조사, 문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 11% ‘인사 문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1일 서울 관악구 은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 중인 원격 수업에 참여,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8일~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결과 이 지사는 22%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지난 조사보다 4%포인트(p) 상승한 21%로 2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후보자를 제시하지 않고 자유 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 지사는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선두를 차지했던 지난 8월 조사보다 3%p 상승했다. 한국갤럽은 "지난 7월까진 이 대표가 선호도 20%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지난달 이 지사가 급상승해 선두경쟁 구도가 형성됐다"고 분석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대표 40%, 이 지사 28%로 이 대표 선호도가 높았다.

윤석열 검찰총장, 홍준표 무소속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등 야권 후보들은 모두 3%의 지지율을 받아 나란히 3위에 자리했다. 대구경북에선 이 지사 23%, 이 대표 12%, 윤 총장 6%, 홍의원 3%, 안 대표 2%였다.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선 긍정 평가 46%, 부정 평가 45%로 지난 주에 비해 1%p씩 올랐다.

긍정 평가 이유로 응답자 39%는 코로나16 대처를 꼽았다. 부정 평가자들은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1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2%)를 들었다. '인사(人事)' 문제를 부정평가 이유로 꼽은 응답자도 11%로 전주 대비 7%p 올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황제 휴가' 의혹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19%,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9%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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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가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비지원금 지급안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송신용 기자 ssytk06@imaeil.com


China's Yum listed shares in Hong Kong

A Meituan delivery man drives scooter in front of the Yum China headquarters building in Shanghai, China, 11 September 2020. Yum China running fast food brands with 10,000 restaurants across the China such as KFC, Pizza Hut, Taco Bell, Lavazza and delivery service Meituan, listed their stock shares on the Hong Kong stock exchange on 10 September 2020. Yum was already listed on US stock market since 2016. Company's latest move comes amid trade war tensions between US and China. EPA/ALEX PLAVEVSKI
[머니투데이 유효송 기자]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
정의당이 11일 재산신고를 누락해 논란을 빚고 있는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호부견자(虎父犬子·아비는 범인데 새끼는 개)"라는 표현을 써가며 맹비난했다.

같은 당 이상직 의원에 대해선 본인이 창업한 이스타항공의 대량해고 문제와 관련, "인간성 상실"이란 극한 표현까지 쓰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김 의원이 10억원 대의 강동 아파트 분양권 재산신고를 누락한 것도 모자라 부동산이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2016년 경 강남, 서초에서 두 채의 아파트를 추가로 분양받아 당 해에만 총 세 채의 아파트를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렇게 밝혔다.

조 대변인은 "해당 아파트들은 17억원의 비용을 들여 최소 두 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고 한다. 그 중 한 채는 아들에게 증여되기도 했다는데 이는 명백하게 투기 행위라 할 수 밖에 없다"며 "김 의원은 이 모든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하며, 처분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집안에서 수십억 단위의 돈이 오가는데 몰랐다는 것을 납득하기도 어렵거니와 이를 재산 신고에서 누락한 것은 고의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조차 아끼지 않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이 고작 부동산 투기에나 매진하고 있다니 개탄을 금할 수 없다. 그야말로 호부견자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라며 "무엇보다 김 의원이 의원 뱃지를 달게 된 것은 순전히 부친의 후광 덕분이 아닌가. 이 마당에 의원직을 지키면서 정치를 하는 것이 마땅한지 의문이다. 김 의원은 스스로에게 정치를 왜 하는지 묻고 자격을 깊이 돌이켜보기 바란다"고 힐난했다.

이상직 의원과 관련해선 "이스타항공의 대량해고 사태는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당면한 지금, 8개월째 임금을 체납당하고 해고수당조차 받지 못하는 해고자들의 사연 하나 하나가 눈물겹기 그지 없다"고 했다.

조 대변인은 "이 와중에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나몰라라 하며 일상적인 삶을 누리고 있다고 한다"며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마추어 골프 선수인 아들은 부대비용까지 포함해 억 단위가 넘는 비용을 들여가며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구나 이 아들은 이스타항공의 대주주인 이스타홀딩스의 지분을 66.7%를 소유해 사실상 이스타항공의 오너"라고 덧붙였다.

조 대변인은 "한순간 삶의 벼랑 끝에 내몰린 해고자들은 이상직 의원 측에서 고용보험료 5억원을 내주지 않아 고용유지지원금조차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해고노동자들의 피와 눈물이 흘러넘치는 와중에도 일고의 책임감 있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는 이상직 의원은 기본적인 인간성조차 상실된 듯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이 두 사람이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애초에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가진 두 사람이 어떻게 공천을 받았는지가 의문"이라며 "기본적인 검증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방증으로, 이제라도 결자해지의 자세로 두 사람의 자격 문제에 대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유효송 기자 valid.s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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