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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7-31 13:42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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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레이커스가 재개 시즌 첫 경기서 클리퍼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LA 레이커스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위치한 디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NBA 재개시즌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 103-101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앤써니 데이비스가 34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르브론 제임스는 위닝샷 포함 16득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다방면에서 능력을 뽐냈다.



이 밖에도 카일 쿠즈마(16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디온 웨이터스(11득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각각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28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폴 조지가 30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전반전 양 팀은 상반된 분위기 속에 경기에 임했다. 먼저 앞서간 건 레이커스였다. 레이커스는 초반부터 확률 높은 골밑 공격을 시도했다. 1쿼터 올린 35득점 가운데 골밑과 자유투 득점으로만 29득점을 만들었다. 쿠즈마의 3점포까지 터진 레이커스는 1쿼터를 35-23으로 리드한 채 마쳤다.



클리퍼스의 저력도 만만치 않았다. 2쿼터 들어 레너드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레너드는 적극적인 1대1 공격으로 득점을 쓸어담았다. 레이커스는 레너드를 제어하지 못했다. 10점 차 이상으로 벌어졌던 양 팀의 격차는 순식간에 2점차까지 좁혀졌다.



3쿼터 들어 클리퍼스가 아예 경기를 뒤집었다. 쿼터 시작 2분 만에 조지의 연속 3점으로 61-55 역전에 성공한 클리퍼스는 이후 주바치의 덩크와 레너드의 3점슛까지 더해 순식간에 격차를 벌려갔다.



레이커스는 작전 시간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이후 흐름은 다시 레이커스가 가져왔다. 데이비스가 3분 만에 3점슛 2개 포함 혼자서 10득점을 몰아치며 추격 선봉에 섰다.








77-76 클리퍼스의 1점차 리드 속에 시작된 4쿼터. 레이커스는 코트 집중력을 바짝 끌어 올렸다. 웨이터스와 쿠즈마의 연속 3점슛이 터지면서 85-80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클리퍼스가 아니었다. 클리퍼스는 패트릭 베벌리와 레너드의 연속 득점에 조지의 3점슛까지 더해 단숨에 101-10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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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이 흐른 가운데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선수는 제임스였다. 승부처에서 우 당탕탕 돌파가 통했다.



종료 12.8초를 남기고 제임스는 상대 수비수 4명을 벗겨내고 돌파 득점에 성공했다. 클리퍼스는 급히 역전 3점슛을 던졌으나 림을 빗나갔고, 경기는 결국 레이커스의 승리로 끝났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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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25경기에서 타율 0.284(102타수 29안타), OPS(출루율+장타율) 0.788. 특급까진 아니어도 리그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풀타임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선수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배정대(25·KT 위즈)는 6월 이만큼의 활약에도 조급함을 느꼈다. 이강철 KT 감독으로선 배정대가 기특할 수밖에 없다.

이 감독은 올 시즌 개막 이전부터 배정대를 주전 중견수로 못 박았다. ‘한두 경기 부진에도 변화를 주지 않을 테니 자신의 야구를 맘껏 해달라’는 주문이었다. 아마추어 때부터 정상급으로 인정받은 외야수비에 거는 기대가 컸다. 타율로 환산하면 3할 이상의 수비를 지녔으니 타석에선 2할대 중후반만 쳐줘도 충분하다는 계산도 깔려있었다.

예상은 ‘기분 좋게’ 빗나갔다. 배정대는 5월 23경기에서 타율 0.373, OPS 0.977로 펄펄 날았다. 수비는 기대대로였고, 타격은 기대이상이었다. 스스로도 야구하는 재미를 한껏 느꼈다. 그러나 6월 들어 주춤했다. 스윙이 자기 마음대로 나오지 않으니 수비에서도 잔 실수를 범했다. 이 벽을 넘지 못한다면 또 한 번 만년 유망주의 껍질을 벗는 데 실패할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이 엄습했다.

이때 이 감독이 배정대와 따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감독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감독실로 선수를 부르지 않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7월의 어느 날, 덕아웃 벤치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던 배정대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야구는 물론 외적인 일상의 고민거리 등 주제는 다양했다. 이 감독은 배정대에게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메시지를 줬다.

“우리는 지난해 5할 승률을 기록했다. 창단 최고 성적이었는데, 올해는 당연히 이보다 더 높은 곳을 봐야 한다. 때문에 같은 연패라도 지난해까지와 평가가 다를 수밖에 없다. 너 역시 마찬가지다. 5월의 활약으로 너 자신은 물론 주위의 눈까지 높여놓았다. 하지만 6월에도 충분히 잘해줬다. 이를 너무 의식하진 말라.” 배정대가 생각을 바꾼 계기가 됐다.

프로팀이라면 매년 발전을 목표로 삼는 것이 의무다. 하지만 2018년까지의 KT는 승리보다 패배가 익숙한 팀이었다. 이 감독이 부임한 지난해 초반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여름 대약진으로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에 성공했다. 올해 목표는 당연히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다. 아직 5위와 격차는 있지만 5할대 승률을 찍고 있다. 이 감독이 배정대에게 그랬듯, 지난해 성적으로 KT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결국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답은 배정대에게, 그리고 KT에 있다.

배정대는 29일까지 7월 20경기에서 타율 0.342, OPS 0.997로 반등에 성공했다. KT는 13승1무6패로 7월 성적만 따졌을 때 1위다. KT를 의인화하면 배정대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KT도, 배정대도 정답을 찾아가고 있다.

수원|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서울경제] 지역구인 대전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극심한 수해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동료 의원들과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여론의 질타를 받은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후 사정이 어찌 되었든 악의적인 보도의 빌미를 제공한 점은 사려 깊지 못했다”며 “죄송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황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집중호우의 수해를 입으신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일부 언론에 보도된 사진논란으로 걱정과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러면서 황 의원은 “수해 피해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의 상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몹시 죄송한 마음”이라고 거듭 고개를 숙인 뒤 “악의적인 공격의 빌미를 제공한 점에 마음 아파하는 지지자 분들에게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도 적었다.

황 의원은 이어 “더 진중해지고 더 겸손해지겠으며 한층 더 성숙해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 페이스북

앞서 황 의원은 이 글을 작성하기 전 올린 글을 통해 논란의 중심에 선 해당 사진이 찍힌 과정에 대해 해명과 반박에 나섰다.

이 글에서 황 의원은 “오전에 공부모임에 참석했다가 때마침 방문한 동료의원들과의 기념 사진이었다”고 상황을 전하면서 “사진 찍는 순간 공교롭게도 (뒤에 있던 TV에) 물난리 뉴스가 보도되었나 보다”고 썼다.

황 의원은 그러면서 “웃어야 할 순간에 웃은 것이지만 침통해야 할 TV장면과 악의적으로 연결된, 악마의 편집과 다를 바 없다”며 관련 보도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논란이 된 황 의원이 포함된 처럼회 사진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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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회는 여권 성향 의원들이 검찰의 민주적 개혁을 위해 만든 공부모임으로 사진 속 웃고 있는 황 의원 뒤 TV 화면에는 ‘대전 침수 아파트 1명 심정지···원촌교·만수교 홍수 경보’라는 자막이 떠 있었다.

이를 두고 대전 중구가 지역구인 황 의원이 신중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통계청, 31일 '6월 산업활동 동향' 발표

생산 4.2% 증가…지난달까지 마이너스

소비는 전월비 2.2% 전년비 6.2% 증가

설비 투자는 5.4%, 건설은 0.4% 개선돼

현재·미래 '경기 지표'도 일제히 나아져

정부 "3분기 반등 가능성…수단 총동원"

뉴시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 야적장에서 출고를 기다리는 차량들. 2020.05.29. b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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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김진욱 위용성 기자 = 지난달 생산·소비·투자 3개 지표가 모두 전월 대비 플러스(+)를 나타냈다. 지난 2019년 12월 이후 6개월 만이다. 현재 경기 국면과 향후 상황을 예고하는 지표도 개선됐다.

통계청이 31일 내놓은 '6월 산업 활동 동향'에 따르면 6월 '전(全)산업 생산 지수'는 106.9로 전월 대비 4.2% 증가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7% 늘었다. 전산업 생산 지수는 2019년 9월(-0.2%)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기 시작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마이너스(-)를 이어왔다.

이와 관련해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국장)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이 산업 활동에 (악)영향을 미쳐왔다. 특히 서비스업과 소매 판매가 큰 영향을 받았다"면서 "제조업은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이 경제 활동을 재개하면서 6월 생산이 큰 폭으로 늘었다. 전산업 생산 지수가 큰 폭으로 반등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시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3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6월 산업 활동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0.07.31. pp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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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국장의 말대로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큰 폭(7.2%)으로 증가했다. 2009년 2월(7.3%) 이후 11년4개월 만에 최대 폭이다. 수출 지표가 개선됐고, 지난달 코로나19로 인한 감소폭이 컸던 데 따른 기저 효과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광공업 생산은 0.5% 감소했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7.4% 늘었고, 특히 자동차가 큰 폭(22.9%)으로 증가했다. 가죽 및 신발은 4.6%, 반도체는 3.8% 늘었다.

제조업 출하 역시 전월 대비 8.4% 증가했다. 수출 출하가 1987년 9월(19.2%) 이후 최대치인 9.8%만큼 늘었다. 32년9개월 만이다. 통신·방송 장비(27.9%), 자동차(24.5%), 화학제품(5.5%)의 증가 덕분이다. 특히 국내 완성차 내수 출하 지수는 129.9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조업 재고는 전월 대비 1.4% 줄었다. 화학제품(-5.9%), 1차 금속(-4.2%), 반도체(-3.7%)의 재고 감소폭이 컸다. 제조업 가동률 지수는 전월 대비 7.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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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2.2% 증가했다. 부동산(6.3%), 전문·과학·기술(5.5%), 교육(5.4%), 운수·창고(2.8%) 등이 눈에 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1% 감소했다.

도소매업의 경우 도매업, 자동차 및 부품 판매업, 소매업이 모두 늘어 전월 대비 2.2% 늘었다. 도소매업 재고는 2.1% 줄었다.

소비 상황을 나타내는 '소매 판매액 지수'는 118.2로 전월 대비 2.4% 증가했다. 의복 등 준내구재(4.7%), 승용차·가전제품 등 내구재(4.1%), 화장품·의약품 등 비내구재(0.4%) 덕분이다. 소매 판매액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로도 6.3% 늘었다. 내구재가 29.2% 대폭 증가해서다.

안 국장은 "제조업 생산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0.4%, 서비스업도 -0.1%라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아직 회복하지는 못한 상황이지만, 소비는 그렇지 않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등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설비 투자의 경우 전월 대비 5.4% 증가했다. 자동차 등 운송 장비(7.2%), 정밀 기기 등 기계류(4.7%)의 증가 폭이 컸다. 전년 동월 대비 설비 투자는 13.9% 늘었다.

기계류 내수 출하는 기계 장비 등이 늘면서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했다. 국내 기계 수주(선박 제외)는 전년 동월 대비 19.0% 늘었다.

건설기성(불변)은 각각 0.4% 증가했다. 토목(-0.3%)은 감소했지만, 건축(0.7%) 공사 실적이 개선된 덕분이다. 전년 동월 대비 건설기성(불변)은 2.7% 감소했다. 건설수주(경상)는 전년 동월 대비 60.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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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대한민국 동행 세일이 시작된 26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에서 시민들이 백화점 개점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2020.06.26. jc4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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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기 국면을 보여주는 '동행 지수 순환 변동치'는 96.7로 전월 대비 0.2포인트(p) 상승했다. 향후 경기 상황을 예고하는 '선행 지수 순환 변동치'는 99.4로 전월 대비 0.4p 올랐다.

경기 지표와 관련해 안 국장은 "2017년 9월을 정점으로 한국 경제의 순환 주기가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다가 작년 하반기부터 개선 조짐을 보였다. 동행·선행 지수 모두 개선세를 보이면서 업턴(Upturn·호전)할 것으로 봤다"면서 "그러다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안 국장은 이어 "올해 3~5월 동행 지수는 3.3p 하락해 (코로나19의 경제 여파는) 1997년 외환위기 때 3개월(5.7p)이나 2008~2009년 세계 금융 위기 때 3개월(2.7p)의 중간 수준"이라면서 "외환위기 때는 동행 지수가 10개월여 마이너스를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5개월 만에 플러스로 전환했다. 충격이 즉각적이었지만, 회복도 빨리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올 가을 코로나19 재유행설'과 관련해 안 국장은 "선행 지수 순환 변동치가 상승한 것은 코로나19 (재유행을) 예상한 것과는 관련이 없다. 이 지표의 구성 요소는 코스피(종합 주가 지수), 건설 수주액 등인데 이런 것들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앞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더라도 선행 지수 순환 변동치에 명시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기획재정부는 6월 산업 활동 동향에 "생산·지출(소비) 측면의 모든 지표가 개선되고, 경기 지수가 상승하는 등 3분기 경기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모습이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추경), 한국판 뉴딜, 임시 공휴일 등 정책 효과는 이에 더 기여할 것"이라면서도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미-중 갈등 등 대내·외 위험 요인은 상존해 있다. 확실한 경기 반등을 위해 가용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평가를 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str8fwd@newsis.com, up@newsis.com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2020시즌 딜라 고리로부터 임대했던 브라질 공격수 레안드로 (24, Leandro Joaquim Ribeiro)를 완전 영입했다.

레안드로는 정정용 감독의 첫 외국인 선수로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하며 큰 기대감을 모았다. 실제로 레안드로는 매 경기마다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며, 리그 11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레안드로는 연맹에서 선정하는 MVP에 3번, BEST11에 6번 선정되었다. 기록 외에도 빠른 스피드와 기술, 드리블 능력을 활용해 많은 공격 찬스를 만들며 팀의 공격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레안드로는 이번 계약을 통해 2023년 12월까지 3년 6개월 더 서울 이랜드 FC 소속으로 활약한다.

레안드로는 “서울 이랜드 FC로 완전 이적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서울 이랜드 FC가 더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유관중으로 전환되면서 팬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즌 첫 유관중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티켓은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구단 전화및 공식 SNS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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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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