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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7-27 16:54 조회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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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구글과 협업 생태계
SKT 첫 5G MEC B2C에 활용


이강원 SK텔레콤 5GX클라우드 랩스장, 예희강 브랜드마케팅그룹장, 하형일 코퍼레이트2센터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나명하 궁능유적본부장, 최재혁 창덕궁관리소장, 허근만 SK텔레콤 ICT 인프라센터 Infra Eng그룹장(왼쪽부터)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K텔레콤]
앞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창덕궁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증강현실(AR)을 이용해 전설 속 동물 '해치'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은 문화재청, 구글코리아와 함께 27일 창덕궁에서 '창덕아리랑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5세대(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 위에 창덕궁을 AR로 구현했다고 알렸다.

오는 28일부터 5G 스마트폰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창덕ARirang' 앱을 통해 궁궐 곳곳 관람이 가능한 AR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낙선재 안마당으로 들어서면 궁중무용인 '춘앵무'를 AR을 통해 관람할 수 있고, 희정당이나 후원 내부 등 문화재 보존 이유로 출입이 통제된 구역의 내부를 고화질 360도 VR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인정전 마당에 들어서면 증강현실 속 왕·왕후와 함께 AR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AR 활쏘기, AR 연날리기 등도 즐길 수 있다.

이는 5G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으로 SK텔레콤이 처음으로 제공하는 B2C 서비스로 향후 만들 다양한 서비스의 참조 사례가 될 전망이다. MEC는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량관제 등 초저지연 성능을 높이는 5G 기술이다. SK텔레콤은 "MEC 기술로 창덕ARirang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 지름길'을 만들었다"며 "5G 스마트폰이 근처에 설치된 MEC와 즉각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 약 60% 개선된 콘텐츠 다운로드 속도를 체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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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동물 해치의 안내를 받으며 AR로 창덕궁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사진 제공 = SK텔레콤]
이번 서비스를 위해 SK텔레콤은 숙장문, 낙선재, 후원입구, 인정전 뒷뜰 등 창덕궁 안 6곳에 5G 기지국 12식을 구축했고, 구글 외에도 영국 넥서스 스튜디오, 국내 AR기업인 시어스랩(Seerslab)과 협력했다. 구글 클라우드 기반 증강현실 플랫폼인 'ARCore'에 최신 AR기술인 클라우드 앵커, 라이팅 에스티메이션(Lighting Estimation) 등도 더했다.

이처럼 이동통신사들이 AR과 VR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는 사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코로나19나 그 외 질병으로 인해 괴로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VR 어학연수 프로그램, 치매예방솔루션 등의 개발에 나서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구글,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해 연간 180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공간인 'U+5G 갤러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창덕궁 인정전 앞에서 창덕ARirang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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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AJ 폴락(왼쪽)과 아내 케이트가 딸 매디를 안고 있다. ⓒ AJ 폴락 SNS

▲ 폴락의 딸 매디는 26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 AJ 폴락 SNS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진짜 소파에서 동료들이 월드시리즈 우승하는 장면을 지켜볼 거야?"

시즌 불참을 고민하던 AJ 폴락(33, LA 다저스)은 라크로스 선수 출신 아내 케이트의 따끔한 한마디에 다시 배트를 들었다.

폴락은 시즌을 앞두고 가족과 건강에 고민이 있었다. 폴락의 딸 매디는 지난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몸무게 1.6파운드(약 0.7kg)로 세상에 태어났다. 예정일보다 3개월 일찍 태어난 탓이다. 그리고 지난달 폴락은 코로나19 검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했고, 아내 케이트는 코로나19 확진자는 아니었으나 딸과 열흘 동안 떨어져 있어야 했다.

폴락은 지난 1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말 이상한 감정이 든다. 딸을 보면 정말 기쁜데, 몸무게가 1파운드밖에 안 되니까. '미래에는 어떻게 생겼을까? 다음 단계는 뭐지?'라고 자꾸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힘든 길을 갈 것 같아 매우 감정적인 사람이 된다. 무섭고, 두려운 감정이 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이야기했다.

매디는 폴락 부부의 보살핌 속에서 이제 몸무게 8파운드(3.6kg)가 넘는 건강한 아이로 성장했다. 폴락은 2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어제(26일)는 정말 특별한 날이었다. 128일 만에 케이트와 내가 함께 우리 딸을 만나게 됐다. 더 좋은 일은 딸과 함께 이제 집에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 온 걸 환영해 매디!"라고 글을 적었다.

폴락은 다저스와 지난 시즌을 앞두고 4년 5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다저스에서 2번째 시즌을 앞두고 딸과 자신의 건강 문제로 시즌 불참을 고민했다. 폴락은 어느 날 두통과 몸살이 너무 심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더니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저스에서는 켄리 잰슨에 이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번째 선수였다. 정상 컨디션을 되찾는 데는 1주일 정도 걸렸다.

올해는 시즌 불참을 선언할까 고민할 때는 케이트가 나섰다. 케이트는 "동료들이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데 소파에서 지켜볼 수 있겠어"라고 물었고, 폴락은 다시 그라운드에서 뛰기로 마음을 먹었다.

건강을 되찾은 폴락은 이달 초 선수단에 합류해 정상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치료 후 진행한 두 차례 코로나19 검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나선 2경기에서는 6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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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고척=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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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키움-롯데전이 열린 고척돔에서 관중들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박수진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에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서 팬들은 모처럼 '직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방역 수칙도 대부분 잘 지켜졌으나, 일부 관중의 육성 응원 등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과제도 남겼다.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총 수용인원(1만 6731석)의 10%인 1674석이 경기 전날(25일) 매진됐고 스카이박스 연간권 회원들까지 포함한 1742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이날 경기는 키움이 1회부터 5점을 뽑으며 앞서 갔다. 홈팀인 키움 팬들은 응원단의 소리에 맞춰 손뼉을 치며 점수가 나올 때마다 기뻐했다. 롯데 팬들이 주로 앉은 원정 3루 좌석에선 아쉬운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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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키움이 2사 2루 기회를 잡자 롯데 벤치는 이정후를 자동 고의 4구로 거르고 박병호를 선택했다. 그러자 1루 측에 있는 키움 팬들은 일제히 야유를 쏟아냈다. 박병호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3루 관중석에서는 롯데 팬들의 응원가도 들렸다. 핵심 타자 이대호(38)를 비롯해 전준우(34), 손아섭(32) 등 응원가가 익숙한 선수들이 등장하자 일부 팬들이 응원가를 크게 불렀다. 그러자 다른 롯데 팬들도 이를 따라불렀고 의도하지 않은 돌림노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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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척돔에서 관중이 입장한 가운데 키움 박병호(가운데)가 타격을 하고 있다. /사진=OSEN
마스크를 착용하긴 했으나, 육성 응원은 방역 수칙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코로나19 대응 통합 매뉴얼에 따르면 '비말 분출(구호, 응원가) 및 접촉 유발 응원은 금지'돼 있고, ‘안전수칙 미준수 시 본인 및 동반 예매 고객 경고 및 퇴장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관중은 이후 "육성 응원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 방송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날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LG전에서는 2회 두산 최주환이 홈런을 치자 일부 관중이 자리에서 일어나 옆 사람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한 야구 관계자는 "팬들이 오랜만에 찾은 경기장에서 소리 내며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결코 방심해서는 안 될 시기"라고 우려를 나타낸 뒤 "불편하더라도 모두의 안전과 리그의 정상 운영을 위해 방역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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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척돔에 입장하는 팬들. /사진=박수진 기자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미국과 중국간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군 정찰기가 중국 영해기선과 76.48km 떨어진 해역까지 접근했다고 대만언론이 27일 보도했다.

빈과일보 등은 중국 싱크탱크인 남중국해전략태세감지계획(SCSPI)을 인용해 전날 오후 2시께 미 해군 대잠 초계기 P-8A(포세이돈)가 각각 저장(浙江)성과 푸젠(福建)성 연안을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푸젠성 부근 비행 시에는 중국 영해기선에서 41.3 해리(약 76.48km) 떨어진 해역까지 가까이 접근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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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CSPI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미 해군 정찰기 EP-3E가 전날 대만 남부 공역을 비행한 후 대만과 필리핀 사이 바시(巴士)해협을 통해 남중국해를 정찰했다.

이 정찰기는 전날 오후 2시 23분께 푸젠성으로 방향을 틀어, 중국 영해기선과 57.54해리(약 106.5km) 떨어진 곳까지 접근한 뒤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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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CSPI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당시 미 공군 지상 감시정찰기인 E-8C 조인트 스타즈(J-STARS)가 EP-3E와 같이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전날 오후 2시 37분께 미 해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 구축함인 라파엘 페랄타함(DDG-115)이 중국 상하이 부근의 영해기선에서 100.61해리(약 186.3km)까지 접근했다고 대만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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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CSPI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빈과일보는 미군이 처음으로 대만의 북단과 남단에서 동시에 중국에 접근해 정찰한 것에 전략적 의미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대만 중정대 전략국제사무연구소 린잉유(林潁佑) 교수는 미국이 중국군의 군사개혁 10년의 성과를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하면서 대만이 정세에 대한 오판과 미군의 행동에 대해 지나친 낙관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inbi100@yna.co.kr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최초
복지포인트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가스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가스공사는 중소기업 판로 확대 및 동반 성장을 위한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몰'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지난 24일 중소기업유통센터·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동반성장몰을 열기로 했다.

동반성장몰은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이다.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이 복지 포인트 등을 활용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한눈에 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동반성장몰 도입으로 중소기업 판로 확보를 위한 온라인 채널을 확보하고, 임직원들이 소비자로 참여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은 "한국가스공사 동반성장몰이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중소기업과의 진정한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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