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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7-23 17:05 조회1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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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조형래 기자] “타이밍이 조금씩 맞아가는 상황이라고 보고 받았다.”

SK 와이번스는 현재 주전 포수 이재원이 없는 상황에서 경기를 풀어가고 있다. 이재원은 개막 이후 3경기 만에 오른 엄지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하며 이탈했다. 이후 두산과 트레이드를 통해 이흥련을 데려와 이재원의 공백을 알뜰살뜰 채웠다. 그러나 이흥련마저 가슴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해 전열을이탈했다.

현재 이현석이 주로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면서 이재원, 이흥련의 공백을 채워보려고 하지만 공백을 완전히 채우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현석은 36경기 타율 2할(75타수 15안타) 2홈런 6타점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수비에서는 도루 저지 부문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현재 도루 저지율 18.9%(30개 허용/7개 저지)에 그치고 있다. 여러모로 이재원과 이흥련에 대한 아쉬움이 짙어지고 있는 현재 SK의 상황이다.

일단 이흥련의 복귀는 요원한 상황이다. 7월 내에 복귀가 힘들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하지만 이재원은 퓨처스리그에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원은 손가락 부상이 나은 뒤 6월 20일 복귀했지만 극심한 슬럼프를 벗어나지 못했다. 부상이 문제가 아닌 타격 밸런스의 문제였다. 결국 11경기 만에 다시 퓨처스리그로 향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이현석의 공백을 채워줄 이재원에 대해 1군에 올라오는 보고를 매일 받고 있고, 콜업 시기를 엿보고 있었다. 퓨처스리그에서 타격 밸런스를 재조정하는 과정이고 조금씩 타이밍을 찾고 있다는 보고를 최근 받았다. 퓨처스리그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그리고 22일 두산전에서는 멀티 히트 경기를 만들어냈다. 이제는 이재원의 콜업 시점만 남은 듯 하다.

박경완 대행은 “조금씩 타이밍이 맞아가는 상황이라고 보고를 받았다. 빠르면 이번주 안으로 콜업 타이밍을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주 내로 콜업이 된다면 SK의 포수난도 조금은 해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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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경기력에서 회복을 하고 있는 박경완 대행 체제의 SK다. 이재원이 돌아올 경우 박경완 대행이 강조하는 포기하지 않는 야구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jhrae@osen.co.kr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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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나은 / 사진=박효상 기자

[쿠키뉴스] 인세현 기자=그룹 에이프릴 나은 측이 학교 폭력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어떠한 선처나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학교 재학 당시 나은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소개한 작성자는 나은에게 따돌림 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하 DS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최근 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 대응을 통해 여러분이 아껴 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P Plenary session on conclusions of the extraordinary European Council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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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an Council President Charles Michel speaks during a plenary session on the conclusions of the extraordinary European Council meeting at the European Parliament in Brussels, Belgium, 23 July 2020. EPA/STEPHANIE LECOCQ
앞선 기부까지 총 766억원…KAIST 역대 최고액

23일 오후 KAIST 대전본원에서 진행된 기부약정식에서 이수영(오른쪽) 광원산업 회장과 신성철 KAIST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IST 제공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자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반드시 나와야 합니다”

무려 676억원 상당의 부동산을 KAIST를 위해 사용하기로 한 이수영(83) 광원산업 회장은 가진 것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 같이 말했다.

KAIST는 23일 오후 2시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이 회장의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 회장의 기부는 이번에 세 번째다. 그는 지난 2012년 약 80억원의 미국 부동산을, 2016년 또 한 차례 10억원 상당의 미국 부동산을 KAIST에 유증했다. 총 기부액은 766억원에 달한다. KAIST 개교 이래 역대 최고액이다.

2012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KAIST와 인연을 맺은 이 회장은 이듬해인 2013년부터 지금까지 KAIST 발전재단 이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이 회장은 “가까운 자리에서 지켜본 결과 KAIST는 우리나라 발전은 물론 인류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최고의 대학이라는 믿음을 갖게 됐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그는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는 반도체 석·박사 연구인력의 25%가 KAIST 출신”이라며 “국내 GDP의 16.4%를 차지하는 삼성전자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KAIST 덕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상만사는 사람으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난다. KAIST는 사명감을 갖고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영재를 키워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드높이는 일에 이 기부가 뜻깊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AIST는 이 회장의 기부를 바탕으로 ‘이수영 과학교육재단’을 설립하기로 했다. 재단의 수익금은 향후 ‘KAIST 싱귤래러티(Singularity) 교수’ 지원을 통한 노벨상 연구 기금으로 사용된다.

KAIST 싱귤래러티 교수 제도는 과학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꾸거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교수, 인류 난제를 해결하고 독창적인 과학 지식·이론을 정립할 수 있는 교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싱귤래러티 교수에 선정되면 10년의 임용기간 동안 연구비를 지원받고 논문·특허 중심의 연차 실적 평가가 유예된다. 임용기간 종료 시 연구 진행 과정 및 특이점 기술 역량 확보 등의 평가에 따라 지원 기간을 10년까지 추가 연장할 수 있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피땀으로 일궈낸 재산을 아낌없이 내놓은 이 회장님의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며 “KAIST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사명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이 회장님의 뜻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고 했다.

KAIST는 이 회장을 포함해 대한민국 1호 한의학박사인 고(故) 류근철 박사(578억원),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515억원), 김병호 전 서전농업 회장(350억원), 고 김영한 여사(340억원) 등이 고액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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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동의 아버지인 A씨는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은이 아빠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지난 7월3일 저희 아기가 스쿨존에서 사고가 났다"며 사고 당시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경기 안산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스포츠다목적차량(SUV)이 아이를 친 후, 쓰러진 아이를 밟고 지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영상에는 쓰러진 아이를 들어올리는 등 운전자의 부적절한 대처도 담겨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피해 아동의 아버지인 A씨는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하은이 아빠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A씨는 "지난 7월3일 저희 아기가 스쿨존에서 사고가 났다"며 사고 당시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약 1분 30초짜리 영상에 따르면 피해 아동이 골목길에서 나오는 순간 이를 보지 못한 차량이 이 아동을 치었다. 이후 이 차량은 멈추지 않고 아이를 앞뒤 바퀴로 연달아 밟고 지나갔다.

이어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쓰러져 있는 아이를 일으켜 세우려는 행동을 하자, 행인이 이를 말리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교통사고로 쓰러진 환자를 억지로 움직이게 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A씨는 "지금 가해자분은 사과 한마디 없는 상태에서 조사받고 있다"며 "지금 하은이는 골반 골절과 무릎 봉합 수술로 인해서 전치 10주를 받고 안산 한도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슈화가 되어서 가해자가 마땅한 처벌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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