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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7-14 09:5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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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포티지 사전계약 첫날 기록, 현대차 투싼 넘어서…역대 최고
기아 셀토스, 현대차 코나 판매량의 3배 ↑…중형SUV·중형세단서도 '기아'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스포티지. (기아 제공) 2021.7.6/뉴스1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현대차의 '아우'로 불리던 기아의 질주가 심상치 않다. 기아가 출시하는 신차들이 현대차의 동급 모델 판매량을 넘어서는 것은 물론 출시를 앞둔 차량의 사전계약 실적마저 현대차를 제치면서 '아우'인 기아가 '형님'인 현대차를 앞지르는 분위기다.파워볼실시간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준중형 SUV 신형 스포티지의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지난 6일 첫날에만 1만6078대가 계약됐다. 이는 준중형 SUV 부문에서의 최고 기록이자 쏘렌토에 이어 국내 SUV 가운데 역대 두번째로 높은 사전계약 실적이다.

앞서 같은 차급인 준중형 SUV 사전계약 첫날 최고 기록의 주인공은 현대차의 4세대 투싼이었다. 지난해 9월 현대차가 4세대 투싼의 사전계약을 실시한 결과 첫날에만 1만842대가 계약을 마쳤다. 4세대 투싼이 세운 기록을 신형 스포티지가 가로채면서 현대차는 기아에 1위 자리를 내줬다.

사전계약 기록은 물론 최근 기아의 신모델은 소형SUV와 중형 SUV 등에서도 현대차의 판매량을 넘어섰다.

소형 SUV에서 기아의 셀토스는 현대차의 코나를 누르고 질주하고 있다. 기아의 셀토스는 올해 상반기(1~6월) 내수시장에서 2만1952대가 팔렸다. 같은 차급의 현대차 코나는 7568대 판매에 그쳤다. 기아의 셀토스가 현대차의 코나에 비해 약 3배 가까이 더 팔린 것이다.

중형 SUV에서도 기아의 쏘렌토는 현대차의 싼타페 판매량을 넘어섰다. 쏘렌토는 올해 들어 3만9974대 팔렸으나 싼타페는 2만1723대 팔렸다. 약 1만8000여대에 달하는 판매량 차이다.

중형세단의 경우 같은 기간 기아의 K5가 3만6345대 팔린 것에 비해 현대차의 쏘나타는 3만2357대를 판매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중형 세단에서 오랜기간 강자 자리를 유지했던 쏘나타가 이를 빼앗겼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현대자동차의 SUV ‘디 올 뉴 투싼(The all-new TUCSON)’. (현대차 제공) 2020.9.15/뉴스1

준중형 SUV에서는 아직까지 현대차의 투싼이 앞서 있지만 기아의 신형 스포티지 출시에 따라 이 역시 위협 받을 가능성이 있다. 투싼의 성적은 나쁘지 않다. 1월 6733대를 시작으로 올 상반기 동안 2만8391대가 팔렸다. 세련된 디자인과 가성비는 물론 모델 최초로 탑재된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디젤 2.0 엔진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은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더 넓혔다는 평가다.

이번에 출시되는 기아의 신형 스포티지는 더 커진 차체 크기와 대거 탑재된 최첨단 사양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국내 브랜드 최초로 터레인 모드에 적용한 오토 기능은 지형 조건에 따라 4WD, 엔진, 변속기, 제동시스템을 통합 제어해 자동으로 최적의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존 준중형 SUV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 실내공간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고품격 SUV로 완전히 탈바꿈한 신형 스포티지를 통해 준중형 SUV 시장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제1야당 들어와 힘 모아야…특정후보 겨냥 고무줄 경선룰 안돼"



'명불허전보수다' 온라인 강연하는 황교안 전 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1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명불허전보수다'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1.7.14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는 14일 "이번 대선은 국민의힘 중심으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황 전 대표는 이날 초선 의원 공부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 강연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당 밖 주자들을 겨냥해 "또다시 당 밖에서 분열의 행태를 하게 된다면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전 대표는 "나라를 사랑하고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을 지켜내겠다면 제1야당에 들어와서 힘을 모으는 게 필요하다"며 "지금은 분열할 때가 아니라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총선에서 보수통합이 늦었기 때문에 상승효과가 나지 못했다며 "공정한 경쟁을 통해 당에서 선출한 후보가 되면 반드시 필승 아닌가. 다른 생각으로 필승의 길을 놓치거나 더디게 하는 일은 해선 안 된다"고 했다.파워볼게임

경선 룰과 관련해서는 "특정 후보를 겨냥해 고무줄처럼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운동선수가 규칙을 논의하면 경기에 집중하지 못하게 된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원칙적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전 대표는 범야권 통합 이후에는 상호비방을 자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내부총질보다는 싸워야 할 상대인 문재인 정권을 향해 달려가야 한다"며 "저는 남을 검증할 시간이 없다"고 했다.

이준석 대표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깜짝 합의' 논란과 관련해서는 "영웅주의 시대는 끝났다"며 "지도자가 함께 힘을 모아 협치를 통해 나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합당을 논의 중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해서는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입법·사법·행정의 3부를 책임자로서 모두 경험한 사람은 정치권에 없다면서 "국민이 만들어준 역량이고, 나라를 지키고 세우라고 하신 명령"이라고 자부했다.

ask@yna.co.kr

하이트진로는 테라 캔(500ml) 제품의 판매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 제공


여름 성수기 소비자 보답 차원

하이트진로가 15일부터 청정라거 '테라'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테라 가격을 캔제품에 한해 인하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가격인하는 제품은 가정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테라 500ml 캔이며, 15일부터 기존 가격 대비 15.9%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트진로는 가정시장을 더욱 확대하고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힘이 되고자 가격인하를 결정하게 됐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시대상을 반영하는 대표 맥주로서, 어려운 시기 소비자들에게 위로가 될뿐 아니라 가정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한다"며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는 도전과 혁신을 지속해 침체된 시장 분위기의 반전과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코로나 발병 후 서울서 600명대 처음…사망자 1명 추가

서울 서대문구 신촌기차역 앞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양산과 손으로 볕을 피하고 있다. 2021.7.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638명 발생했다.

코로나19 발병 이후 600명대 확산세는 처음으로, 역대 최다치인 지난 6일 583명을 일주일 만에 갈아 치웠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638명 늘어난 5만6053명이다.

국내 발생이 633명, 해외 유입이 5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지난 12일 검사 건수가 7만8154건으로 역대 가장 많은 규모를 기록하자, 전날 일일 확진자수도 600명대로 폭증했다.

지난 6일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확진자 수는 583→ 550→503→509→509→403→417명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1명 추가돼 총 524명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밤 최저 기온이 25도씨 이상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다. 열대야가 발생해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면 숙면을 취하기가 어려워져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불면증은 단순히 피곤함을 낳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불면증은 고혈압, 당뇨병, 심장마비, 우울증, 불안증을 유발하며 그 결과, 수명을 단축한다. 또한 알츠하이머 치매의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불면증을 예방하려면 저녁식사 습관도 중요하다. 우선 잘 자려면 저녁을 적당히 먹어야 한다. 늦은 시간 간식도 좋지 않다.

과식한 상태로 누웠다간 속도, 잠자리도 불편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피해야 할 음식도 있다. '헬스닷컴'이 소개한 잠을 설치게 만드는 뜻밖의 음식을 알아본다.

1. 탄산음료

탄산음료야말로 영양가 없는 설탕 덩어리다. 당분은 워낙 건강에 나쁘지만 밤에 먹으면 특히 그렇다.

에너지로 사용되는 대신 뱃살로 갈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데다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탄산음료 중에는 또한 커피 못지않은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 제품도 여럿이다.

2. 치즈

아드레날린과 비슷하게 교감 신경 흥분 작용을 하는 티라민이 풍부해서 숙면에 방해가 된다. 늦은 시간에는 치즈를 먹지 않는 게 좋다. 햄 등 훈제 식품도 마찬가지다.

3. 매운 음식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게 당긴다. 고춧가루가 잔뜩 들어간 낙지볶음, 매운 갈비찜, 떡볶이 등… . 그런데 늦은 시간에 매운 음식을 먹었다간 잠자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추 등 매운 향신료는 소화가 힘들 뿐더러 사람에 따라 가슴 통증을 부르기 때문이다. 매운 음식이 당긴다면 저녁이 아니라 점심 때 먹는 게 좋다.

4. 토마토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그런데 잠에 관한 한, 토마토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치즈와 마찬가지로 티라민이 들어 있어서 두뇌를 휴식이 아니라 활동 쪽으로 이끈다.

토마토를 재료로 만든 소스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토마토나 토마토가 들어간 음식은 아침이나 점심 때 먹는 게 좋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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