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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4-23 12:06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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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해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했다. 화기애애한 것도 잠시, 여 대표는 공개 석상에서 윤 위원장에게 “위성정당(더불어시민당)” 문제를 언급하면서 날 선 반응을 보였다.FX마진거래

민주당 윤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정의당 여영국 대표를 예방해 인사를 나눴다. 여 대표는 “윤 원내대표께서 비대위장까지 겸하고 있어서 어느 시기보다 힘든 시기에 막중한 역할 맡으셔서 더 어깨가 무겁겠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곧 이어 여 대표는 “20대 국회에서 어렵게 도입됐던 연동형 비례대표제 이것에 대해서 민주당은 위성정당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다영한 의견을 반영하자는 취지를 무산시켰다”고 지격했다. 또 여 대표는 “이런 과거의 위성정당 문제에 대해서 분명한 대국민사과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나”라며 “이런 전제 위에서 우리 정의당은 국민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개혁을 촉진하는 노력 과제에 대해선 언제나 민주당과 협의할 용기가 있다는 말씀”이라고 마무리했다. 윤 위원장이 20대 총선 과정에서 사무총장을 맡아 여권 위성정당이었던 더불어시민당 창당의 핵심 역할을 했다는 것을 꼬집은 것이었다.

이에 윤 위원장은 지난해 총선에서 위성정당을 만든 것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상대 정당(미래통합당)이 위성정당을 만들어 취지를 무색케 하고 의석을 독차지하려는 것을 막을 수밖에 없었다는 사정이 있었다”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비공개 면담에서 정개특위 구성 등 구체적 방향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민주당 한준호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보인 신경전처럼 위성정당 창당 역사를 놓고 벌이는 양당의 갈등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2대 총선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진행될 수밖에 없는 선거법 개혁을 비롯한 정치개혁 논제를 두고도 과거의 역사가 발목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여 대표는 “내년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 하반기 즈음 국회에서 정치개혁이든 어떤 방식이든 특위 같은 것이 구성되지 않겠나 예상한다”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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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한국당' 비판? 사면과 연결될 수 없어"
"재난지원금, 내용 없이 그냥 언급은 부적절"
"김명수 차 바짝 들이대고 경찰 과잉대응"
김종인 '모욕감' 느꼈다? "별도로 언급 안 해"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23일 당 일각에서 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론이 제기되는 데 대해 "우리는 당이 공식적으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주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사면 관련 '도로한국당'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그것과 우리 당이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것과) 연결될 수 없다"며 "사면은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전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다시 논의하겠다고 한 데 대해선 "지급 필요성, 재원 이런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 없이 그냥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보수 원로 모임인 '마포포럼' 참석과 당대표 출마의 연관성을 묻는 질문엔 "저는 그냥 와서 포럼에 여러 사람들이 오니 하라 해서 (승낙)했는데, 만약 문제가 된다면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볼 것"이라며 "저는 원내대표로 있을 동안 직책 수행 외 어떤 다른 일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날 아침 김명수 대법원장의 사퇴 촉구를 위해 대법원 앞을 찾은 데 대해선 "(김 대법원장이) 출근하는데 (차를) 바짝 들이대고, 44일째 (당이 시위)하는데 한 번도 안 내렸다. 경찰이 과잉으로 하는데 의원들이 넘어지고 저도 넘어지려고 하는 그런 상황"이라며 "백서 발간 단계에 있다. 언론과 국민들께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당 김웅 의원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퇴임하면서 모욕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선 "별도로 언급을 안 하는 게 좋겠다"며 대답을 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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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코인니스 아침뉴스 브리핑

[ETH ETF 3건 한주 거래량, 1.38억 달러 기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이번주 화요일(현지시간) 거래를 개시한 ETH ETF 3건의 거래량이 1.38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은 각각 CI Global의 ETHX가 7900만 달러, Purpose의 ETHH가 5400만 달러, Evolve의 ETHR이 500만 달러다. 앞서 캐나다 규제당국은 Purpose Investments, Evolve, CI Global 등이 신청한 이더리움(ETH)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3 건의 출시를 승인한 바 있다.파워볼사다리

[이더리움 가스 리밋 약 1500만 달러로 상향조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가스 리밋(Gas Limit)이 1500만 달러 가까이 상향조정 됐다. 미디어는 “ETH가 2600달러선을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거래 정체 현상을 완화하게 위해 이와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최근 1년간 ETH 블록체인 가스 리밋은 1250만 달러 선을 유지했다.

[데이터 “BSC 온체인 일일 트랜잭션, 이더리움 5.8배 기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의 일일 거래량이 이더리움의 5.8배를 기록한 가운데, BSC 기반 DEX 팬케이크스왑이 중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스캔(EherScan) 데이터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156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같은날 BSC 온체인 트랜잭션은 913만 건을 기록했다. 당일 팬케이크스왑이 처리한 트랜잭션 양은 200만 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의 2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보고서 “BTC 가격하락, 매입 기회… 내러티브 바뀌지 않았다”]

코인데스크가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투자사 스택펀드(Stack Funds) 최신 보고서를 인용, “최근 BTC 가격 하락은 변동성에 익숙한 암호화폐 전문가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매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택펀드 측은 “비트코인의 근본적 내러티브는 바뀌지 않았다”며 “위워크와 벤모 등 기업과 주요 이용자의 BTC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C, PAX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페이팔 산하 간편송금 서비스 벤모는 앱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크립토 온 벤모(Crypto on Venmo) 출시했다.

[시티은행 고위급 “향후 10년 간 BTC 도미넌스 하락 가능성 有”]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티은행 글로벌 책임자인 로닛 고제(Ronit Ghose)가 디지털자산 산업은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BTC 도미넌스(시총비중)는 향후 10년간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티은행이 최근 발표한 ‘Future of Money’ 보고서를 인용, “BTC가 결제 네트워크로 널리 사용되면 단순 가치저장으로써 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결제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BTC는 이에따른 가격 충격과 다른 암호화폐의 사용가능성(usefulness) 영향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하는 두 가지가 있다”며 “하나는 스마트컨트렉트를 통해 더 빠른 결제 및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는 이더리움, 폴카닷 등 대체성 암호화폐다. 또 하나는 암호화폐의 변동성 없이 원활하게 돈을 소비할 수 있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출현이다”고 설명했다.

[모건 스탠리 BTC펀드, 출시 2주 만에 2940만 달러 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비트코인 펀드가 출시 2주 만에 322명의 투자자에게 29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미디어는 모건 스탠리가 외부 암호화폐 펀드를 통해 적격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노출되는 두 개의 패시브 펀드를 제공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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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해달라"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이 23일 “식약처는 자가검사키트 2종에 대해 정식 허가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건부 허가’ 여부를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금일 결정하여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 직무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는 앞으로 다양한 자가검사키트의 개발을 적극 지원해 국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자가검사의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어 “다만, PCR 검사가 정확도 100%의 현미경 관찰이라 할 때 자가검사키트는 육안 관찰 검사에 비유할 정도로 정확도에 차이가 있는 만큼 국민께서는 자가검사키트 검사를 보조적 검사 수단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반적으로 방역 수칙 위반 건수가 작년 10월 일평균 10건 수준이었지만 올해 3월 이후부터는 일평균 60건 이상 발생 중"이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기본이자 가장 절실하게 요청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엊그제 서울에서 일반 음식점으로 허가받은 뒤 간판도 없이 불법 영업을 하던 한 유흥주점이 집합 금지기간임에도 불구, 몰래 영업하다가 적발되어 83명이 무더기로 입건된 사례가 대표적인 예”라며 “3월 말 유흥주점 발 집단감염이 400명 넘게 확산되는 양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입원 환자의 진단검사비 본인 부담률을 현재 50%에서 20%까지 낮추는 등 입원환자의 선별 진료기능을 강화하였으며, 전국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등에서의 백신접종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가고 있는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파워볼게임

/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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