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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1-17 11:2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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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페네르바체 코치 재직 때 김연경과 인연
한국어 공부와 함께 루소 컨디션 관리 중
한국리그에 대해 "모든 팀 수준 높고 고르다"


사진_페네르바체 시절 함께 찍은 파룩과 김연경, 김연경 옆에 있는 선수는 (왼쪽부터)에다 에르뎀-세르마 에르찬


[더스파이크=장충/이정원 기자] "예나 지금이나 김연경의 파워는 세계 최고다. 대단하다."

현대건설의 외국인 선수 헬레나 루소(29)는 올 시즌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현대건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루소는 2019-2020시즌 터키리그 BEST7 윙스파이커 부문 이름을 올릴 정도로 수준급 실력을 가진 선수다. 올 시즌 루소는 세터와 호흡이 맞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대건설 공격의 핵으로 자리 잡았다. 6경기를 뛰는 동안 121점, 공격 성공률 36.71%를 기록 중이다. 블로킹도 세트당 0.591개를 기록하며 8위에 위치하고 있다.

루소가 안정적으로 V-리그에 적응할 수 있는 이유에는 최고의 팀원, 어디에도 밀리지 않는 숙소 그리고 언제나 그의 옆을 든든히 지키는 남자친구 파룩 페라이 잔코비치(27)가 있기 때문이다.

파룩은 1993년생이다. 1991년생인 루소와 2살 연상연하 커플이다. 그는 터키와 세르비아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다. 페네르바체 유소년팀 감독, 2군 코치를 거쳐 2018-2019시즌에는 터키리그 뉠뤼페르 코치, 2019-2020시즌에는 터키리그 터키항공 코치로 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중반 처음 만났다.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오던 루소와 파룩은 루소의 한국행이 결정된 이후에도 함께 한국으로 건너왔다. 파룩은 현재 단국대 어학원에서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루소의 개인 트레이너 일도 자청해 루소가 원활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있다.

20대 나이인데도 파룩은 코치 경력이 꽤 화려하다. 어린 나이에 코치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그가 페네르바체 코칭스태프로 있을 때 김연경도 페네르바체에서 뛰었다. 인연이 있다. 김연경은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페네르바체에서 뛰었고, 파룩은 2014년부터 2018년 중반까지 페네르바체에서 코치로 있었다.

지난 14일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린 장충체육관에서 만난 파룩은 "김연경과 꽤 친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김연경이 페네르바체에서 뛸 때 파룩은 2군 코치였다고 한다.

김연경 또한 "내가 페네르바체에 있을 때 코치로 있었다. 3~4년 정도 같이 일했다. 그때도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나이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경험이 많은 코치다. 큰 클럽에 있어서 그런 것 같다. 내 경기를 보면서 조언도 많이 해줬다. 나한테 잘 한다고 이야기 많이 해준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연경과 함께 하던 시절을 회상한 파룩은 "그때의 김연경과 지금의 김연경의 다른 점이 있다면 나이가 아닐까"라고 웃은 뒤 "당시 페네르바체에서 강력히 원하는 선수였다. 팀에는 굉장히 중요한 선수였다. 예나 지금이나 김연경의 파워는 세계 최고다. 대단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터키리그에 있을 때 김연경만으로 한국리그 수준을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루소와 함께 한국에 넘어와 매일 V-리그를 챙겨 보면서 한국 선수들의 수준에 혀를 내둘렀다. 어느 누구 하나 만만한 선수, 만만한 팀이 없었다. 여러 리그를 경험해본 파룩이 처음 느낀 감정이었다.

"수준이 높다. 모든 팀들의 전력이 대등하다. 매 경기, 매 경기가 어렵다. 다른 리그와 확실히 다르다. 예를 들어 터키리그는 16개 팀이 있다. 5개 팀은 강팀인 반면에, 나머지 11개 팀의 실력은 사실 많이 떨어진다.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다. 모두가 뛰어나다. 깜짝 놀랐다." 파룩의 말이다.

파룩의 여자친구 루소가 속한 현대건설은 17일 기준으로 6개 팀 중 5위에 처져있다. 반등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는 끝으로 "루소가 V-리그에서 더 잘하고, 팀에 도움이 되려면 서브와 블로킹을 조금 더 연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장충/박상혁 기자, 파룩 SNS 캡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시 서울디자인재단은 동대문 패션업체들을 위한 라이브 커머스 행사 `온라인 동대문 패션페어'를 개최한다. 참여 업체들은 홍보용 룩북 제작 등을 지원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otff.co.kr)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정부가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1단계에서 1.5단계로 올리기로 했습니다.파워사다리

오는 19일 0시부터 적용됩니다.

앞서 정부는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강원 지역도 함께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일단 수도권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1.5단계는 지역적 유행이 시작되는 단계입니다.

기본적인 방역 수칙에 더해 한층 강화된 조치가 적용됩니다.

식당, 카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등 대부분 다중이용시설 입장 인원이 제한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17일) 오전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단계 격상에서 제외된 지역도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며 "어렵게 이어온 방역과 일상의 균형이 다시 한번 위기에 처한 만큼, 모두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시민들께선 일상에서 더 큰 불편을 겪고 조금씩 활기를 되찾아 가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다시 부담이 커지겠지만,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훨씬 더 큰 위기가 곧 닥쳐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국민 여러분께선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방역수칙 준수만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중점관리시설

클럽을 포함한 유흥시설 5종,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은 면적 4제곱미터 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됩니다.

유흥시설에서는 춤을 추거나 좌석 간 이동이 금지됩니다.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하고, 음식 제공도 안 됩니다.

노래연습장에선 음식을 먹으면 안 되고, 한 번 이용한 방은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에 다시 이용해야 합니다.

면적 50제곱미터 이상의 식당과 카페에서는 테이블 사이 1m 거리두기나 테이블 칸막이를 설치해야 합니다.

■ 일반관리시설

실내체육시설,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탕, 오락실·멀티방, 학원·교습소, 미용실도 면적 4제곱미터 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영화관, 공연장, PC방, 독서실·스터디카페에선 다른 일행 간 좌석을 띄워 앉아야 합니다.

독서실과 스터디카페 단체룸은 인원을 절반으로 제한합니다.

놀이공원과 워터파크도 수용 가능한 인원의 절반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집합·모임·행사

핵심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 진행은 가능합니다.

참여 인원이 500명을 넘으면 방역 관리 계획을 세워 관할 지자체에 신고해야 합니다.

구호·노래·장시간 설명 등 위험도가 큰 활동을 동반하는 집회, 콘서트, 축제, 학술행사는 100명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 학교

전체 인원의 3분의 2만 등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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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기관별·부서별 재택근무 확대가 권고됩니다.

콜센터나 유통물류센터 등 재택근무가 어려운 사업장은 근무자 간 거리두기나 칸막이 설치, 마스크 쓰기,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 스포츠 관람

경기장별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의 30%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 종교 활동

정규 예배·미사·법회 등도 3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종교 행사 외 별도 모임이나 식사는 하면 안 됩니다.

■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은 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이 가능합니다.

■ 국공립시설

경륜, 경정, 경마, 카지노는 20% 이내로 인원을 제한합니다.

국립공원 등 수용인원을 계산하기 어려운 실외 시설은 제외됩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한류경 기자 (han.ryuk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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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이충희-최란 부부가 제주도로 떠난 이유를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 강호동의 밥심(心)'에 스포츠 해설가 전 농구 감독 이충희와 배우 최란 부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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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최란은 내조 포기를 선언했다. 최란은 이충희에게 B사의 최고급 자동차를 일시불로 선물했을 뿐만 아니라 1억을 선물로 줬다고 밝혔다. 농구 감독으로 활동한 이충희가 성적 저조로 재계약이 불발되자 최란은 "기죽지 말라고 1억을 생일 선물로 줬다"고 밝혔다.

이충희는 1980년도 장충체육관에서 "아는 친구 옆에 예쁘장한 친구가 있었다"고 최란의 첫인상을 전했다. 최란은 "계산은 항상 이충희가 냈다. 그래서 항상 친구들을 데리고 갔다. 그냥 돈 많은 오빠였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최란은 "항상 여자친구 없다고 그래서 진짜로 친구를 소개시켜줬다"고 말했다. 최란은 "어느날 소개시켜 준 친구에게 연락이 오더니 이충희가 연락이 안 된다고 그러더라"며 이충희는 고의적으로 피한 거라고 밝혔다.

지인들과 함께 자동차에 타고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간 이충희는 최란에게 "연기 그만두고 그 아파트에 들어가서 살자"고 고백했다. 최란은 단번에 "싫다"고 거절했다. 당시 최란은 연기에 맛을 알아가던 시절이었던 것.

'이충희는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연락을 끊은 최란은 지인을 통해 방송을 그만두게 하려는 생각은 없었던 걸 알게 돼 먼저 찾아가 연애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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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최란과 이충희는 운동 선수인 이충희를 위해 임신을 미뤘다. "임신을 미루다 보니 정말 생길 때 안 생기더라"라며 불화설이 생겼다고 언급했다.

불화설 일축을 위해 태릉선수촌에 찾아간 최란은 감독에게 "저하고 합숙하게 기회를 달라"고 부탁해 이충희는 전지훈련 대신 집으로 돌아와 최란과 시간을 보냈다. 배란촉진제를 맞은 최란은 다섯쌍둥이를 유산했다고 밝혔다. 이후 임신 성공으로 쌍둥이 자매와 막내 아들까지 낳아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이충희, 최란 부부는 친한 지인들의 부탁으로 돈을 자주 빌려줘 30억, 40억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최란은 "사람을 참 좋아하는데 친해지면 꼭 돈 얘기가 나온다"며 "제주도로 떠나 공무원과만 이야기하자"며 제주도로 떠난 이유를 언급했다.

매니저 없이 혼자 일하는 최란은 최근 남편과 딸의 도움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충희는 "30년 동안 내조를 받았으니 이제 내가 외조를 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방송 화면

© 뉴스1

(순천=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2명 등 총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 105~10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순천 105번 확진자는 광양시 광양읍에 거주하는 50대 남자, 106번 확진자는 순천시 별량면에 거주하는 90대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107번 확진자는 순천시 별량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식당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08번 확진자는 순천시 연행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순천워터피아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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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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