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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8 12:27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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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이상철 기자

키움 외국인 타자 에디슨 러셀(26)은 ‘허수아비’ 같다. 타석에 서면, 기대감과 위협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9월 넷째 주말에 치른 두산과 3경기에서 러셀은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했다. 타석에 설 기회가 적었던 건 아니다. 10번이나 두산 투수와 대결했으나 볼넷 1개조차 얻지 못했다.

타자 러셀은 무기력했다. 키움이 27일 두산과 더블헤더 1차전에서 빅이닝을 만든 8회초에 러셀은 ‘쉬어가는 타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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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 2루에서 김강률의 속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건창과 이정후의 연속 적시타가 터졌으나 4-2의 2점 차 리드는 불안한 상황이었다.

러셀이 3루 더그아웃으로 가자마자 변상권의 데뷔 첫 홈런이 터졌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한 방이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러셀에게 기대했던 모습이었다.

키움은 2차전에서 두 번의 기회를 놓친 김은성을 대신해 러셀을 6회초부터 투입했다. 하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침묵만 길어질 따름이다.

타구의 질이 좋거나 운이 안 따른 건 아니다. 러셀은 두산과 3경기에서 타구를 외야로 날리지도 못했다. 삼진이 5개, 내야 뜬공이 3개, 내야 땅볼이 2개였다. 흐름을 번번이 끊으면서 타선의 무게감만 떨어뜨렸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러셀은 키움 입단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7월 28일 잠실 두산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최근 화제가 되는 건 ‘부정적인 부분’이다. 잦은 실책으로 질책을 받더니 공격까지 안 터지고 있다.

러셀의 9월 타율은 0.202다. 규정 타석 66명 중 61위다. OPS는 5할(0.510)을 겨우 넘겼다. 그보다 OPS가 낮은 타자는 노수광(0.430·한화)뿐이다.

삼진 비율은 7월, 8월보다 훨씬 높아졌다. 타석에서 힘없이 등을 돌려 물러나는 러셀을 자주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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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부진은 손혁 감독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든다. 9월 5할 승률(12승 1무 12패)을 기록하고도 2위 자리가 위태로워진 키움의 현주소다.

kt는 9월에만 17승(7패)을 거두며 키움을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게다가 kt는 키움보다 7경기가 더 남아 추월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키움과 세 번의 맞대결도 남아있다.

손 감독은 “순위 싸움에서 신경 쓰지 않고 한 경기라도 더 이기도록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이기려면 득점을 올려야 한다.

공격 기여도가 떨어지는 러셀의 분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손 감독은 “전 선수가 잘 칠 수는 없다. 그래도 러셀이 잘 쳐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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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YG가 블랙핑크 이후 다음 컴백 주자를 기습 암시해 음악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낮 12시 공식 블로그에 '후즈 넥스트(WHO’S NEXT?)'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 속에는 특정 아티스트에 대한 언급 없이 10월16일이라는 날짜만이 명시됐다. 또 분홍 리본이 달린 트로피 위 손을 흔드는 외계인과 UFO라는 재치 있는 디자인은 궁금증을 더했다.

YG는 올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음악을 잇달아 선보였다. 특히 지난 8월에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인 트레저가 데뷔해 가요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오는 10월 2일에는 블랙핑크가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THE ALBUM’으로 글로벌 인기 몰이를 예고했다. 여기에 이어 약 2주일 뒤 등장, 가요계를 평정할 아티스트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앞서 YG는 위너 송민호와 강승윤, AKMU의 신곡 진행 사항 및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과연 이들 중 누가 출격할지, 아니면 YG의 새로운 프로젝트일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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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파이널에 올랐다. LA 레이커스와 격돌한다.

마이애미 히트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ESPN 디즈니월드 리조트 와일드 월드 오브 스포츠컴플렉스 어드벤트 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동부컨퍼런스 결승 6차전서 보스턴 셀틱스에 125-113으로 이겼다. 4승2패로 파이널에 올랐다. 2014년 이후 6년만이다.

마이애미는 3쿼터까지 88-86, 2점을 앞섰다. 4쿼터 중반까지 박빙 승부였다. 밤 아데바요와 타일러 히로가 앞장섰다. 아데바요는 4분51초전 던컨 로빈슨의 3점포를 도왔고, 히로는 4분31초전 리버스 레이업슛을 넣었다. 3분31초전에는 돌파 후 뱅크슛을 넣었다.

지역방어가 통했다. 보스턴은 마이애미의 지역방어에 하이포스트를 거쳐 찬스를 만들었으나 외곽포가 터지지 않았다. 보스턴도 뒤늦게 지역방어를 시도했으나 마이애미는 2분전 아데바요의 패스를 로빈슨이 3점포로 연결, 승부를 갈랐다.

마이애미는 아데바요가 32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지미 버틀러도 22점 8어시스트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히로가 19점, 로빈슨은 3점슛으로만 15점을 만들었다. 보스턴은 제일린 브라운이 26점으로 분전했다.

마이애미와 LA 레이커스가 파이널서 만난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과거 그리고 현재 소속팀이다. 내달 1일부터 7전4선승제로 진행한다.
세르비아 매체, "탁월한 무고사, 인천은 생존에 가까워졌다"
FX시티




(베스트 일레븐)

세르비아 매체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몬테네그로 골잡이 스테판 무고사의 맹활약에 집중했다.

무고사가 속한 인천은 27일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그룹 B 23라운드 성남 FC전에서 6-0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무고사는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몰아치며 인천의 여섯 골 차 대승을 연출하는 데 일등 공신 구실을 했다. 또한 이날 승리에 힘입어 인천은 부산 아이파크를 최하위로 끌어내리고 탈꼴지에 성공했다.

이러한 활약상은 세르비아 매체에도 생생히 전해졌다. 세르비아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르트 클럽 세르비아>는 무고사가 K리그에서 탁월한 활약을 펼쳐 보였으며, 인천은 생존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제호의 기사를 내보냈다. 또, 무고사가 강원 FC전에 이어 또 한 번 해트트릭에 성공했으며, 성남을 6-0으로 이긴 인천이 살아남을 기회가 주어졌다고 자세히 보도했다.

<스포르트 클럽 세르비아>는 인천의 상황에도 주목했다. <스포르트 클럽 세르비아>는 “인천은 다음 라운드에서 수원 삼성과 맞붙는다. 네 경기가 남았으며, 부산의 순위를 끌어내리고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타리카 매체인 <암 프렌사>는 무고사의 팀 동료이자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미드필더인 엘리아스 아길라르의 활약상을 주목했다. <암 프레사>는 이날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한 아길라르가 무고사와 라커룸에서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한은, '2020년 상반기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발표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은행업무에도 언택트가 확대되면서 인터넷뱅킹 하루 평균 이용액이 55조원을 넘고 이용건수는 2억건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모바일뱅킹 이용은 8조원으로 1억2000건 이상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상반기중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인터넷뱅킹 등록고객수는 모바일뱅킹을 포함해 모두 1억 6479만명으로 전년말대비 3.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수는 1억 2825만명으로 6.0% 증가했다. 인터넷뱅킹 개인 및 법인 등록고객수는 각각 1억 5424만명, 1055만명으로 전년말대비 3.4%, 5.4%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인터넷뱅킹 이용도 증가했다. 2020년 상반기중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일평균)을 통한 조회·자금이체·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건수 및 금액은 2억0812만9000건, 55조294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하반기에 비해 각각 25.5%, 10.9% 증가한 수치다. 이 중 모바일뱅킹 이용실적(일평균)은 건수 및 금액 기준 1억2583만건, 8조2778억원으로 무려 22.8%, 22.9%씩 증가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 중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도 건수 및 금액 기준으로 각각 60.5%, 15.0%에 달했다.

인터넷뱅킹 업무처리 내용을 보면 조회서비스 이용비중이 91.5%로 앞도적으로 높았다. 창구(5.9%), CD·ATM(1.3%), 텔레뱅킹(1.2%)에 비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 입출금·자금이체서비스 이용비중도 인터넷뱅킹이 64.3%로 가장 높았다. 이는 CD·ATM(22.7%), 창구(7.4%), 텔레뱅킹(5.6%) 이용한 비중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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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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