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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11 17:2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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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십자가. (사진 = 뉴시스DB) 2020.09.1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기독교계 교단들이 매년 대규모로 진행해온 가을 총회를 올해에는 온라인을 활용, 분산해 열기로 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은 11일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당초 계획과 달리 수정된 회원교단들의 총회 일정을 공개했다.

우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은 오는 21일 각각 총회를 개최한다.

예장합동은 2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를 본부로, 전국 35개 가량의 교회에서 온라인 화상회의로 제105회 총회를 열기로 했다.

예장통합도 앞서 공개된 대로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림교회와 전국 37개 회집장소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해 제105회 총회를 진행한다.

다음날인 22일에는 예장백석과 예장고신, 예장개혁과 예장합신의 총회가 열린다.

예장백석의 제43회 총회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회본부에서 진행된다. 또 예장고신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고려신학대학원 강당과 전국 23개 교회에서 제70회 총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온라인으로 회무를 처리키로 했다.

예장개혁과 예장합신은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각각 광주 혜성교회와 창원 벧엘교회에서 제105회 총회를 연다.

이외 매년 9월 총회를 열었던 기독교한국침례회의는 제110차 총회를 다음달로 연기했고 매년 10월에 총회를 열었던 기독교대한감리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는 총회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BS노컷뉴스 최철 기자]

네이버 이메일 보안 공지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발견돼 이용자 주의가 요구된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ESRC)는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발송한 것처럼 꾸며진 '피싱 이메일'을 발견했다.

해당 이메일에는 '새로운 기기 로그인 알림 기능이 해제됐다'면서 이메일 본문에 '알림 설정 바로 가기' 버튼을 넣었다.

이용자가 '바로 가기'를 클릭하면 비밀번호 재확인을 위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요구하는데, 이에 응하면 해당 정보는 고스란히 빠져나가게 된다.

ESRC는 '피싱 이메일' 화면이 실제 네이버 고객센터 공지 이메일과 같아 "이용자가 쉽게 혼동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ESRC는 '피싱 이메일'의 배후로 해킹조직 '탈륨'을 지목했다. '탈륨'은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와 높은 관련성을 보이는 곳이다.
'秋아들 의혹' 긴급 팩트체크…김종민·설훈·황희 출연
"당 인식 안이하고 대응 늦었다…속보 형식 바로 대응"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설훈 의원, 김종민 의원, 황희 의원은 11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긴급 팩트체크' 유튜브 생방송을 진행했다. (사진=유튜브 방송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진 기자,정윤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장관 아들 서씨의 군 복무 시절 특혜 의혹과 관련해 11일 '긴급 팩트체크'에 나섰다. 전날 의원총회에서 당내 '적극 대응' 목소리를 확인한 직후 첫 행보다.

팩트체크는 당 최고위원인 김종민 의원, 전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 국회 국방위 여당 간사인 황희 의원이 출연한 민주당의 유튜브 채널 '씀' 생중계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다. "우리가 추미애다" 등 실시간 댓글 소개로 시작한 이날 방송은 서씨에게 제기된 야당의 의혹 맞대응에 이어 야당과 언론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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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최고위원은 이날 방송 시작과 동시에 "우리가 추미애다", "언론이 가장 문제다", "오직 민주당", "민주당 뭐하냐", "민주당 너무 늦다", "추미애 파이팅" 등의 댓글을 소개했다. '우리가 추미애다'는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여권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벌어진 '우리가 조국이다' 해시태그(#) 운동을 빗댄 표현이다.

설 의원은 "시청자 지적 중 동감하는 게 왜 늦게 대응하냐는, 가슴에 와 닿는다"며 "우리가 좀 대책이 늦었다. 빨리 대응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했더라면 상황이 이렇게 됐으려나 하는데, 앞으로 좀 더 '속보' 형식으로 우리도 바로바로 전달해서 국민과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사태를 정리할 수 있는 자세가 돼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도 "죄송하게 생각하고, 전당대회를 하고 지도부가 구성이 되면서 정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인식이 안이했고 여러가지가 겹치면서 대응이 늦었다"며 "제대로 된 정보를 못드린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하고 있다. 2020.9.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이날 방송은 사실관계 설명 못지않게 야당과 언론에 대한 비판에 30분 가까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민의힘이라는 정치집단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고 있는지, 언론이 또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장관 때도 그렇고 이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근본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자기들이 국정농단 때 당했지, 탄핵 때 당했지, 너네들 맛 좀 봐라 하면서 주먹질 하는 것"이라며 "건덕지 없이 주먹질해서 헛스윙이 되는 것인데 언론이 계속 받쳐주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황 의원은 "이렇게 할 때 정당 지지율을 올리고 정권을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라며 "분명히 다음 선거에서 역풍으로 국민의힘에 돌아간다. 이게 누적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쌓이고 있는 게 적폐다. 적폐를 또 만들고 있다고 엄중하게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서는 "특혜는 없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의혹은 서씨가 카투사 복무 중 무릎 수술을 받은 직후 2017년 6월 1·2차 병가와 개인휴가를 연이어 쓴 과정에 집중돼 있다.

야당은 이 과정에서 서씨의 '부대 미복귀' 의혹과 추 장관과 그 보좌진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서씨의 '용산 배치 청탁' 의혹, '평창동계올림픽 통역병 청탁' 의혹 등을 제기한 상태다.

이와 관련해 설 의원은 "문제가 없었던 것을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오해한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이게 이 사건의 골자"라고 했다.

황 의원은 "육군규정 160조를 보면 천재지변, 교통 두절, 부득이한 상황 발생시 가용 가능한 수단(전화) 등을 이용해서 휴가 허가권자에 연락하고 즉시 휴가명령을 내리게 됐다"며 "이대로 서일병이 전화를 했고, 휴가권자가 허가해 줬다. 육군규정 따라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soho0902@news1.kr
중국 기술수출 규제에도 '일정 준수' 강하게 압박
(지디넷코리아=김익현 기자)“9월20일까지 매각하라. 시한 연장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업체 바이트댄스에 오는 20일(이하 현지시간)까지 틱톡을 매각하라고 다시 한번 압박했다고 CNN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날 트럼프는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공언했다.


(사진=씨넷)

그는 특히 “매각 기한 연장은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달 바이트댄스에 틱톡 미국 사업부문을 9월20일까지 매각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또 이 때까지 틱톡을 매각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틱톡 매각 의향이 공개되자 마이크로소프트(MS), 오라클 등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였다. 특히 MS는 월마트와 컨소시엄을 형성하면서 틱톡 매입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파워볼사이트

하지만 최근 중국이 핵심 기술 수출 때는 정부 승인을 받도록 하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틱톡의 핵심 자산으로 꼽히는 알고리즘도 승인 대상이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의 기술수출 규제 조치 이후 틱톡 매각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틱톡 매각 협상 시한을 늦춰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9월20일 시한 연장은 없다”고 못박으면서 바이트댄스를 강하게 압박했다.

김익현 기자(sini@zdnet.co.kr)

10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니콜라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힌덴버그리서치의 보고서 여파 등 영향으로 전날보다 11.33% 내린 37.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니콜라의 전기 픽업트럭 '배저'의 모습. /니콜라 홈페이지 갈무리


10일 힌덴버그리서치 보고서에 니콜라 주가 11.33% 급락…우려 속 예의주시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미국 수소 전기차 스타트업 니콜라를 향한 '거품 의혹'이 미국 현지에서 제기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니콜라에 투자하거나 연관돼 있는 제네럴모터스(GM) 등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LG화학, 한화 등 국내 기업들도 우려 속에 상황을 지켜보는 모양새다.

10일(현지 시간) 미국 금융 분석 업체 힌덴버그리서치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니콜라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트레버 밀턴의 수십가지 거짓말을 기반으로 복잡한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힌덴버그리서치는 '니콜라는 사기'라는 키워드와 관련해 전화 통화나 녹음 내용, 문자 메시지, E-메일, 사진 등 증거가 있다며 강력한 주장을 펼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또 힌덴버그리서치는 "트레버 밀턴 CEO는 수백 명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경쟁 업체에 비해 수소 비용을 81%까지 절감했고 수소를 이미 생산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나 니콜라는 어떤 가격으로도 수소를 생산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힌덴버그리서치의 이번 니콜라 보고서는 세계 최대 완성차업체 미국 제네럴모터스(GM)가 지난 8일 니콜라 지분 11%를 취득하면서 니콜라의 첫번째 전기 픽업트럭 '배저'의 설계 및 제조와 얼티엄 배터리 공급 등을 맡게 됐다고 발표한 직후 발표되면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이 여파로 니콜라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11.33% 내린 37.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15.3% 폭락에 이은 연이틀 하락이다. GM의 주가 또한 같은 기간 5.57% 하락한 30.1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힌덴버그리서치의 '니콜라는 사기' 보고서가 거짓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트레버 밀턴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힌덴버그리서치의 주장을 반박하는 자세한 보고서를 곧 내놓을 것"이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자신과 회사를 저격한 힌덴버그리서치에게 엄포를 놨다.

또한 로이터통신도 니콜라를 비난하는 이번 보고서가 "공매도 업자의 시세 조종"이라고 비난했으며, 주가가 전날 대비 하락한 GM 역시 "우리는 협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입장문을 밝히기도 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6월 김동관(사진) 한화솔루션 부사장의 주도로 선제 투자한 니콜라의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미국 수소 생태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팩트 DB


◆ LG화학·한화에너지·한화종합화학 등 국내 니콜라 연관 기업도 '예의주시'

국내에서는 LG화학과 한화그룹이 각각 합작사 공급과 직접 투자로 니콜라와 관계를 맺고 있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니콜라 논란'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먼저 LG화학은 고객사인 GM이 니콜라 전기 픽업트럭 배저에 공급하겠다고 밝힌 얼티엄 배터리와 연관된 데 따른다. 얼티엄 배터리는 LG화학과 GM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LG화학의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기술이 들어간다.

이에 LG화학은 당초 니콜라의 '혁신 성장' 이미지가 부각되고 있을 때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공급처 확보로 향후 수혜를 볼 수 있는 업체 중 하나로 지목되기도 했다. LG화학은 지난해 말 GM과 50대 50 지분으로 미국 오하이오주에 2조7000억 원을 들여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는 합작공장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하면서 GM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와 니콜라의 연관성은 더욱 짙다.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지난 2018년 니콜라에 1억 달러(1200억 원)을 직접 투자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한화그룹 후계자로 유력한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직접 트레버 밀턴 니콜라 CEO를 만나 사업 설명을 듣고 투자를 내렸다는 일화도 유명하다.

실제로 이러한 한화의 선제적 투자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니콜라의 상장 첫날이던 지난 6월 4일, 한화에너지와 한화종합화학이 1억 달러를 투자했던 니콜라 지분 가치가 7억5000만 달러까지 오르더니 4일 뒤에는 16억 달러(약 1조9200억 원)까지 오르면서 하루 사이 1조 원 가량을 벌었다는 소식이 대서특필됐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 불과했던 작은 회사에 과감한 투자를 이끌었던 김동관 부사장의 안목과 리더십이 재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니콜라가 GM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을 때에는 김동관 부사장의 한화솔루션 주가가 5.42% 오르기도 했다. 한화는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 전력 공급과 수소 충전소 운영 등을 중심으로 미국 수소 생태계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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