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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04 08:2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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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기 총리로 선출될 가능성이 매우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 1위로 올라섰다.

아베 총리가 조기 사임을 발표하기 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압도적 우위로 선두였는데, 최근 집권 자민당 주요 파벌이 스가를 지지하기로 한 가운데 여론의 흐름이 달라진 것이다.




아사히 신문이 2~3일 일본 유권자를 상대로 실시한 전화 여론 조사에서 차기 총리로 적합한 인물이 누구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스가 관방장관을 택한 이들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을 택한 이들은 25%, 기시다 후미오 자민당 정조회장을 선택한 이들은 5%였다. 28%는 이들 3명 가운데 적임자가 없다고 답했다.

올해 6월 20~21일 여론조사에서 정치인 7명을 선택지로 주고서 차기 총리로 적합한 인물을 투표했을 때는 이시바가 응답자의 31%의 선택을 받아 1위였고 스가는 3%로 4위에 그쳤는데 판세가 뒤집힌 셈이다.

자민당 지지층에서 스가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자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는 49%가 스가를 골랐고 23%가 이시바를 선택했으며 지지 정당이 없는 응답자는 31%가 스가를, 22%가 이시바를 택했다.

응답자들은 차기 총리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지도력(37%)을 가장 중시했고 이어 공정성이나 성실성(32%), 정책이나 이념(15%)을 꼽았다.

차기 총리가 아베 정권을 계상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45%, 계승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의견은 42%였다.

계승하는 것이 좋다고 답한 이들은 59%가 차기 총리감으로 스가를 선택했고 13%가 이시바를 골랐다.

반면 계승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반응한 이들 중에서는 37%가 이시바를, 17%가 스가를 선택했다.

사실상 일본 총리를 결정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를 당원·당우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간이형 투표로 결정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60%가 좋지 않다고 반응했다.

중의원 해산 시기에 대해서는 내년이 좋다는 응답이 68%, 올해 중에 해야 한다는 의견이 23% 였다.

7년 8개월간 이어진 아베 정권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답변은 71%,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의견은 28%였다.

일본 여야는 16일 임시 국회에서 차기 총리를 선출한다.
2005년 박찬호·서재응 이어 15년만의 동반 승리 도전

[마이애미=AP/뉴시스]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2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0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투구하고 있다. 류현진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 8K 호투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을 따냈다. 2020.09.03.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같은 날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류현진은 안정된 제구력과 함께 다양한 변화구를 선보이면서 시즌 3승(1패)을 수확했다. 팀의 에이스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상대팀인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은 류현진의 뛰어난 완급조절 능력에 고전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시즌 초반 부진에서 탈출한 류현진은 최근 연이은 호투를 보여주고 있고, 3일 기준 평균자책점은 2.72로 아메리칸리그 8위다.

류현진은 이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아직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오는 8일 오전 7시 37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9일 양키스전에 등판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토론토가 5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더블헤더를 치르기 때문에 로테이션상 류현진은 8일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는 3일 현재 20승15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양키스의 팀타율은 0.243이다. 팀내 3할 타자는 한명도 없다. 그러나 올해 9개의 홈런을 날린 애런 저지의 장타는 경계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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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1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 투구하고 있다. 김광현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16-2 대승을 이끌며 시즌 2승째를 챙겼다. 2020.09.02.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하고 있는 김광현은 시즌 3승을 겨냥하고 있다.

지난 2일 타선의 든든한 지원 속에서 시즌 2승(무패)을 거둔 김광현은 8일 오전 5시 10분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세인트루이스의 로테이션대로면 김광현은 8일 등판이 유력하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은 빠른 공을 던지는 건 아니지만, 자긴감 있는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앞세워 메이저리그 타자들을 상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트라이크 같은 볼로 상대 타자의 스윙을 유도하는 제구력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17이닝 무자책 경기를 펼친 김광현의 올해 5경기 평균자책점은 무려 0.83이다.

김광현과 대결하는 컵스는 올해 22승14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

컵스의 팀타율은 0.228로 낮다. 그러나 타선에는 0.308의 타율에 10홈런을 때려낸 이안 햅이 버티고 있다. 카일 슈와버(10홈런)와 앤서니 리조(8홈런)의 장타력도 좋다.

류현진과 김광현이 같은 날 등판한다면, 15년만에 한국인 투수 동반 선발승도 기대해볼만하다. 한국의 야구팬들 역시 손꼽아 기다리는 장면이다.

지난 2005년 8월2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던 박찬호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5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승리를 따냈고, 같은날 뉴욕 메츠 서재응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7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경주 황남동 120-2호분 금동관, 금드리개, 금귀걸이, 가슴걸이 노출 모습/사진=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 신라 시대 무덤에서 금동관, 금귀걸이, 가슴걸이, 은허리띠, 은팔찌, 구슬 팔찌 등을 거쳐 금동신발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장신구 일체가 발굴됐다. 무덤에 묻힌 이(피장자)가 장신구 일체를 장착한 상태로 노출돼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게 문화재 전문가들의 견해다. 장신구의 종류 등을 고려할 때 여성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는 3일 황남동 120-2호분 조사에서 무덤 주인이 머리부터 발치까지 장착했던 6세기 전반 제작된 장신구 일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금동신발과 금동 날개(동전 크기의 둥글납작한 장식)를 발굴한 데 이은 것이다. 무덤 형태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지면 아래에 구덩이를 파고 나무 덧널을 조성한 뒤 돌을 쌓아올리는 고분 양식이다.

발굴조사 결과를 보면, 머리에 쓴 금동관 중앙부에서 금동신발 뒤꿈치까지 길이가 176㎝인 것으로 보아 묻힌 사람의 키가 170㎝ 내외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람이 묻혀 있는 모양을 따라 머리 부분엔 금동관, 얼굴 부분엔 양쪽의 굵은 고리 귀걸이, 발에는 금동신발이 놓여 있었다.

조사기관인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김권일 선임연구원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설명회를 통해 "일반적으로 유물로 성별을 구분하는데 굵은 고리 귀걸이와 방추차, 청동다리미가 출토됐고, 남성 무덤에서 발견되는 큰 칼이 없는 것으로 봐서 피장자는 여성으로 볼 수 있다"고 추정했다.

문화재청은 또 "경주 지역 발굴 조사에서 금동관과 귀걸이, 가슴걸이, 허리띠, 팔찌, 반지, 신발 등 장신구를 모두 갖춘 형태로 출토된 것은 1973년 황남대총 이후 첫 사례”라고 밝혔다.

발굴된 장신구들은 화려했다. 금동관은 관테 위에 3단의 나뭇가지 모양 세움 장식 3개, 사슴뿔 모양 세움 장식 2개를 덧붙였다. 관테와 세움 장식엔 뒤집힌 하트 모양 구멍이 배열됐다. 관테에는 옥과 금구슬로 만들어 늘어뜨린 장식 금드리개가 달려 있다.

김 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작은 무덤이지만 장신구 일체를 갖춘 것으로 볼 때 무덤 주인은 귀족층 최상위 계급이거나 왕족으로 추정된다"며 "이번에 새롭게 확인된 부분이 많아 추후 연구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경주시 황남동 120호분 일원 전경/사진=문화재청.경주시


배성민 기자 baesm1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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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손흥민 아닌 다른 선수였다면 무조건 퇴장 직후 촬영에 응하지 않았을 것"동행복권파워볼

영국 'HITC'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서 뛰었던 크리스탈 팰리스의 윙어 안드레스 타운젠드는 토트넘 다큐를 보고 '손흥민은 세상에서 가장 품위 있는 남자'라고 감상평을 남겼따"고 보도했다.

토트넘을 다룬 아마존 프라임의 다큐 'All or nothing'은 지난 1일 1화부터 3화까지 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 상태다. 다사다난했던 2019-2020 시즌 토트넘의 모습이 담겨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에피소드 3에서는 손흥민의 첼시전 퇴장 장면이 포함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23일 홈서 열린 첼시전 후반 17분 안토니오 뤼디거와 볼을 다투다 쓰러졌다.

이 과정에서 손흥민이 다리를 뻗은 것이 뤼디거의 가슴을 향했다. 그러자 뤼디거가 가슴을 잡고 쓰러지며 손흥민에게 레드카드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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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은 장면이기에 손흥민은 계속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판정은 변하지 않았다. 아마존 프라임의 비디오는 잔인하게도 손흥민의 퇴장 장면을 모두 카메라에 담아냈다.

다큐멘터리에서 손흥민은 계속 분노와 억울함을 표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서 한솥밥을 먹기도 했던 타운젠드는 이 장면에서도 프로다운 정신을 유지한 손흥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ITC는 "만약 어떠한 선수라도 그 억울하게 퇴장당한 상황에 놓인다면 그는 자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혼자 있기를 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감탄한 타운젠드는 인터뷰서 "이 영상을 찍을 수 있었다는 사실은 손흥민이 '축구계에서 가장 품위 있는 남자'라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만약 다른 선수라면 무조건 그들은 카메라에게 적대적인 반응을 보였을 것이다. 100%다"면서 손흥민의 성숙한 태도에 감탄했다.

/mcadoo@osen.co.kr


[앵커]

오는 6일까지로 예정돼 있는 서울 등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방역 조치 사회적 거리두기 2.5 단계의 연장 여부가 오늘(4일) 오전에 결정됩니다. 이번주 들어 일정 부분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최대한 진정 시켜야 하는 상황이어서 정부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양진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오전 8시 3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를 연장할지 결정합니다.

수도권에 내려진 사실상 2.5단계 거리두기 조치는 일단 이틀 뒤 일요일까지 유지됩니다.

이 조치에 따라 수도권 내 음식점과 주점 등은 밤 9시 이전까지는 정상적으로 손님을 받을 수 있지만 이후 심야 시간에는 포장과 배달 영업만 가능합니다.

헬스장이나 수영장, 당구장 같은 실내 체육시설은 아예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지난달 30일 거리두기 단계를 높인 이후 국내 발생 확진자는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어제는 188명으로 17일 만에 100명 대로 내려갔습니다.

[권준욱/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어제) : 예상보다 빠른 감소는 아니지만 분명하게 2단계 거리두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두기 단계를 쉽게 낮출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는 여전히 전체의 4분의 1에 이릅니다.

2주째 2백명 안팎의 확진자가 계속 나오면서 중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병상도 거의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지난 5월과 8월 황금연휴 때마다 환자가 급격히 늘었던 만큼, 이달 말로 다가온 추석 연휴도 변수입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어제) : 추석 연휴 기간을 거쳐서 환자가 더 증가하지 않도록 막는다는 기본적인 원칙 아래에서 추석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2.5단계 거리두기가 끝나더라도 2주째 계속되고 있는 2단계 조치는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 회의 결과는 오전 11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파워볼실시간

(영상디자인 : 오은솔)

배양진 기자 (bae.yangjin@jtbc.co.kr) [영상취재: 김동현 / 영상편집: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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