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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2-19 13:5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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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웹소설 ‘검찰수사관 수호’ 네이버시리즈 독점 연재
전건우 지음, 팩트스토리 공동기획…현직 수사관 제작 참여



신설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에서 현장 수사는 누가할까. 공수처에서도 검찰처럼 검찰수사관이 범죄 현장을 뛰어다니게 된다.파워볼

경찰과 다른 독특한 ‘수사직역’인 검찰수사관을 소재로 한 첫 웹소설 ‘검찰수사관 수호’가 콘텐츠 플랫폼 네이버시리즈에 17일 공개됐다고 팩트스토리가 19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스릴러 장인’으로 불리는 전건우 작가가 집필하고, 전문직물, 실화소재 웹소설·웹툰 및 논픽션 전문 기획사인 팩트스토리가 공동기획했다. 전 작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등의 장르물을 써오며 늘 리얼리티와 현장감 있는 사건에 목 말랐는데 이번 작업을 통해 그 목마름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검찰수사관 수호’는 기존 범죄수사 스토리와는 차별점이 많다. 우선 검찰수사관을 소재로 한 첫 전문직물 웹소설이다. 전국 검찰청 소속 검찰수사관 6200여명은 경찰과 업무가 다르다. 검찰청은 유일한 형 집행기관으로 검찰수사관은 유죄가 확정된 죄인이 도망칠 경우 이들을 체포하여 교도소에 수감하는 업무를 맡는다. 혐의 확정 전 피의자를 조사하는 경찰과 다른 점이다. 또 검찰수사관은 검사의 지휘를 받아 계좌 추적 등 현장 수사실무를 담당한다. 그래서 검찰청의 ‘그림자 수사관’이라 불린다.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수사관들은 신설된 공수처의 비위 수사와 검찰의 6대 중요 범죄 수사를 맡게 된다.

‘검찰수사관 수호’ 제작 과정에 현직 검찰수사관이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 스토리 컨설턴트 자격으로 ‘검찰수사관 수호’에 공저자로 참여한 최길성 작가는 현재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에 재직 중이다. 검찰수사관의 실제 업무와 검찰청 조직·운영 등에 대한 최 작가의 구체적인 조언이 이번 작품에 사실성을 더했다.

‘전문직물’이란 의사·법조인 등 전문직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직업물’(職業もの)이라는 용어를 쓴다. 검찰사무관(한국의 검찰수사관)을 소재로 한 일본드라마 <검찰사무관 쿠로유리>가 대표적인 사례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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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후 한미일 외교당국 첫 3자회의…한일갈등 적극 중재할까
대북정책 수립서도 동맹과 조율 강조…한목소리 대응 중시



한미 외교장관 통화…"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북 문제를 고리로 한미일 3자 공조의 복원을 시도하는 모양새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미일 외교 당국자가 18일(현지시간) 화상으로 얼굴을 맞대고 대북 문제를 협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이다.

북한 핵 문제와 함께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중국 견제가 외교 정책의 최우선 현안인 바이든 행정부로선 한미일 3자 협력 틀의 공고화가 긴요하다. 그런데 한일이 역사 문제를 놓고 갈등하는 상태를 이어가는 것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

미국은 그동안 3국 협력과 관련해 "이 지역에서 한국, 일본보다 더 중요한 동맹은 없다"(국방부 대변인), "파트너들과 긴밀히 조율하지 않을 가능성이 더 우려된다"(국무부 대변인) 등 한미일 조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런 맥락에서 이날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화상 회의를 한 것은 미국이 한일 갈등 해소에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는 신호탄이라는 해석을 낳을 수 있다.

미 국무부는 최근 한일 갈등에 대해 "한일 사이의 긴장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우리는 협력을 심화할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궁극적으로 양국이 대처해야 할 사안이라며 한일 갈등에서 거리를 두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에 비해 한일 간 경색 상황을 방관하진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여겨졌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한국 시간 18일 국회에 출석해 "한일 간 문제는 양국 간에 필요하다면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본다"며 미국의 중재 역할을 기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만 이날 회의의 주제가 북한으로 국한된 점에 비춰보면 미국으로서도 양국의 갈등 현안에 당장 직접 중재자로 나서기보다는 공통분모부터 찾아 협력을 모색하는 일에서 출발하자는 인식을 가진 것으로 해석된다.


한미일 협력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이날 회의는 북핵 문제에서 동맹과 주변국을 소외시킨 채 북미 일대일 담판 구도에 비중을 뒀다는 평가를 받는 트럼프 전 행정부의 접근법에서 벗어나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가 담긴 것이기도 하다.파워볼게임

바이든 행정부는 과거 미 정부의 비핵화 시도가 상황을 악화했다는 인식 아래 대북 전략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검토 과정에서 동맹과 긴밀한 조율을 강조했는데, 이날 협의는 이런 인식이 담긴 것이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미국이 한국, 일본과 관계 강화에 전념하고 있다면서 "이 노력의 일환으로, 또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배경에서 첫 3자 모임을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이 지난 9일 미국이 너무 빨리 움직여 동맹국과 파트너들이 미국과 함께 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 리스크라고 말한 것과 맞물려 향후 북한 핵 문제에서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한미, 미일 양자 조율은 물론 한미일 3자 공조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jbr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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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뉴스1) 조태형 기자 = 19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지트리비앤티 물류창고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유통 제2차 범정부 통합 모의훈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백신을 운반하고 있다. 202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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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교통호재 기대감 여전
공급대책에도 높은 상승률

안산, C노선 소문에 과열되기도
6월엔 D노선 발표…새로운 집값 상승 뇌관될라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호재가 83만가구 규모의 정부 공급대책까지 무력화하는 분위기다. 치솟던 집값 상승세가 잠시 주춤하는 가운데 GTX 역이 지나는 경기도 일대 주요 지역은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일부 지역은 구체적 노선이 확정되지 않은채 단순한 소문 만으로도 가격이 급등세를 보였다. 정부가 역대급 공급을 예고하며 매수심리 진정을 유도했지만 대형 교통호재 앞에선 통하지 않는 셈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의왕시는 지난 15일 기준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이 1.05% 올라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안산(0.83%), 양주(0.82%), 남양주(0.82%), 의정부(0.81%), 고양(0.56%) 순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들 지역은 GTX 정차가 예정됐거나 노선이 통과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상당수 지역이 경기도 평균 아파트가격 상승률 0.42%를 두배 가까이 웃돌며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12월말과 비교하면 변화가 더 두드러진다. GTX-A 노선 중에서도 킨텍스와 대곡역, 창릉역까지 품은 고양시는 지난해 12월말과 비교하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집값이 5.83% 급등했다. 덕양구 도내동 원흥 동일 스위트 84㎡(전용면적)는 지난해 말 창릉역 신설 소식이 알려지자 하루 만에 2억원이 넘게 뛰기도 했다. GTX-C 노선 종착역인 양주시 역시 지난해 말 사업 진척 소식이 전해지며 같은 기간 7.87%나 올랐다. 안산시의 경우 관련 노선이 정차할 수 있다는 소문 만으로도 투자 수요가 몰리는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6월 확정될 예정인 D노선은 새로운 집값 뇌간이 되고 있다. 서울 강동·강서·송파구 등 주요 지자체들이 정차역 유치에에 의욕을 보이면서 기대감이 고스란히 집값에 반영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는 중저가 아파트 수요 확대까지 더해지면서 집값을 부채질하고 있다. 서울에서 집을 구하기 힘들어진 수요자들이 교통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GTX 정차역을 중심으로 대거 매수에 나섰다는 것이다. 정부의 공급대책으로 상승폭은 일부 줄었지만 가시화가 더딜 수록 교통 호재를 중심으로 한 과열 양상은 계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전문위원은 "서울로 굉장히 짧은 시간에 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수요자들에게는 더 매력적일 것"이라며 "광역교통망이 들어서면 역세권과 유동인구가 늘어난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사업 진행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묻지마 투자’는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여 전문위원은 "비가시화된 지역은 현실 가능성을 따져봐야 한다"며 "착공을 시작한 GTX-A가 아닌 B, C 노선은 완공까지 한참 남았기 때문에 단기 차익을 노리고 진입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조언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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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함께 사는 가족 6명 양성 판정
해동병원 직원 1명도 추가 확진
확진자 나온 병원 6,8층 부분 코호트격리
[부산CBS 김혜경 기자]

부산에서는 한집에 같이 사는 일가족 6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황진환 기자
부산에서는 한집에 같이 사는 일가족 6명이 무더기로 확진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

또, 확진자가 나온 해동병원은 추가 확진을 막기 위해 부분 코호트 조치가 취해졌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1시 30분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의 누적 확진자는 3125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3114번 확진자의 가족 5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일가족 6명은 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어 밀접접촉이 자주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영도구 해동병원 직원 1명도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앞서 확진 판정이 난 직원과 업무상 접촉이 있었던 곳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이 병원에서는 보호자 1명, 직원 5명 등 6명이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나온 6층, 8층에 대해 어제부터 코호트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또, 이날 직원과 환자에 대한 정기 추적검사를 벌인 뒤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 코호트 격리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검토할 방침이다.

보험회사 관련 n차 감염으로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구 명천탕 관련 확진자의 가족 1명(3123번)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이 났다.

3111번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고, 현재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그밖에 기존 확진자의 가족들도 추가로 감염되는 등 이날 하루만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부산시의 목표인 한 자릿수 확진자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확진자 7명이 나온 수영구 상락정 배산 실버빌은 입소자 58명, 종사자 39명에 대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전원 음성으로 나타나 이날 오후 12시부로 동일집단격리를 해제했다.

이날 부산에서는 환자 22명이 퇴원해 누적 격리해제자는 2696명이다.

확진자 327명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고, 위·중증환자는 19명이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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