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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27 17:1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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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문소리와 김선영이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문소리와 김선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은 문소리와 김선영, 장윤주가 함께 한 '세자매'가 개봉한 날로 극 중 막내로 등장하는 장윤주는 지방에서의 영화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김선영은 "'컬투쇼' 출연도 처음이고, 라디오 생방 자체가 처음이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문소리는 "장윤주 씨가 보령에서 '1승'이라는 영화 촬영 중이다. 같이 못 와서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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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페셜 DJ 강균성이 "극 중에서는 문소리 씨가 첫째, 김선영 씨가 둘째, 장윤주 씨가 막내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나이가) 어떠냐"고 물었고, 이에 문소리는 "같이 늙어가는 사이에 뭐 그런 나이를 묻냐"며 강균성을 향해 "말 놓아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강균성이 "소리야"라고 조심스레 부르자 "이렇게 훅 들어오니 심쿵한다"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더했다.

장윤주의 깜짝 전화 연결도 이어졌다.

강균성의 이름을 '강성균'이라고 잘못 얘기해 웃음을 자아내며 급히 사과한 장윤주는 "언니들과 '컬투쇼'에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제가 언니들보다 체력이 약하고 그래서 오늘 부득이하게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이 있어 이렇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병원이다. 배구 영화를 찍고 있는데 무릎 때문에 병원에 있다"고 말했고, 문소리도 "제가 핸드볼 영화를 찍지 않았냐. 지금도 비 오면 왼쪽이 아프다. 오래 간다 그거"라고 걱정했다. 김선영도 "촬영 때문에 뒷발차기를 연습했는데, 한 달을 연습했지만 결국 스턴트 분이 했었다. 그 이후로 오른쪽 골반이 늘 아프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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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문소리 언니는 정말 알뜰살뜰 살림꾼이다. 또 김선영 언니는 오랜 시간 연극 무대에서 갈고닦은 그 연기의 파워가 엄청난 분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며 "정말 오늘 그 현장에 너무나 있고 싶었다. 문소리, 김선영 사랑한다"고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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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이상형 고백도 이어져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선영은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강호동이 이상형이라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문소리는 "저는 처음 얘기하는 것인데, 김준현 씨 팬이다"라고 고백했고, 김선영도 "사적인 자리에서 얘기한 적 있다"고 동의했다.

강균성은 "몸집만 크면 되는 것이냐"고 웃으며 물었고, 이에 김선영은 "저는 큰 사람이 좋다. 100kg 이상이면 된다"고 답했다. 문소리도 "저도 '큰 체격이 좋다' 이런 생각이 특별하게 없었는데 체격이 큰 사람 중에 멋지다고 생각한 사람이 김준현 씨가 처음이다"라며 팬심을 전했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주 월요일에서 일요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이는라디오 방송화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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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로사도 코치(왼쪽), 케네디 코치.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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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감독(왼쪽)과 최원호 퓨처스 감독.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카를로스 수베로(49) 감독이 국내 입국 후 처음으로 한화 2군 구장을 찾았다.

한화 구단은 27일 "수베로 감독이 이날 서산전용연습구장을 방문해 퓨처스 코칭스태프와 인사했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육성팀을 운영팀에 편입, 1군-퓨처스팀의 일원화 된 운영 시스템 구축을 실행 중이다.

이를 위해 이날 수베로 감독의 상견례 자리에는 정민철 단장을 비롯한 운영팀장과 전략팀장 등 프런트는 물론,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와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도 동행해 최원호 퓨처스 감독 및 코칭스태프와 첫 논의를 진행했다.

최원호 퓨처스 감독은 먼저 도착해 있던 정민철 단장과 함께 수베로 감독을 맞이했다. 수베로 감독과 최원호 감독은 반갑게 악수하며 첫 인사를 나눴다.

수베로 감독은 퓨처스 코칭스태프가 모두 모인 가운데 “서산이 리빌딩의 토대가 돼야 한다. 여기서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하다”며 “마이너리그에 오래 몸담았기 때문에 여기 있는 분들의 마음, 그리고 이곳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퓨처스 팀 역할을 강조했다.

퓨처스 코치들은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수베로 감독과 케네디 코치, 로사도 코치에게 많은 질문을 던졌다. 수베로 감독은 답변 중 자리에서 일어나 설명하는 등 진지한 자세로 코치들과 의견을 나눴다.

수베로 감독은 ‘실패할 자유’를 퓨처스 코칭스태프에게 강조했다. 선수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도록 코칭스태프가 신경써야 한다는 말이었다.

수베로 감독은 “필드에서 코치들도 솔선수범해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리빌딩이라는 과정에 대한 코치들의 믿음과 책임감이 중요하다. 모든 선수가 똑같지 않기 때문에 각기 다른 훈련법을 제안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지도자 역할을 강조했다.

코칭스태프 상견례를 마친 수베로 감독은 실내연습장을 둘러보며 훈련 중인 젊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퓨처스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서산구장 그라운드를 밟아보며 “시설이 정말 좋다. 미국보다 더 좋은 부분도 있다”고 호평했다.

최원호 감독은 “수베로 감독의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며 “앞으로 1군과 퓨처스 운영에 대한 원활한 소통으로 우리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결과적으로 한화이글스가 강해질 수 있도록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손을 흔들며 청사를 나서고 있다. /과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과천=남용희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이임식을 마치고 손을 흔들며 청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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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임식에서 추 장관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과 검경 수사권 조정, 형사·공판부 강화 등을 자신의 업적으로 꼽으면서 "검찰개혁의 소임을 맡겨주고 끝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은 문재인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향후 구단의 발전을 위한 성장 비전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그 중 눈에 띄는 키워드는 단연 ‘돔구장’과 ‘라이프스타일 센터’다.

신세계그룹은 SK 구단 인수를 공식 발표하며 “팬들의 보는 즐거움을 위해 신세계그룹의 고객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한 라이프스타일 센터로 야구장을 진화시킬 예정”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돔구장을 포함한 다목적시설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 팬들의 시선은 올해 7월 20일 착공해 2024년 완공 예정인 ‘스타필드 청라’에 쏠리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는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해 연고지를 벗어나지 않는 데다, 라이프스타일 센터와 실내구장의 조건을 모두 갖출 수 있는 다목적시설이다. “팬들이 야구뿐만 아니라 신세계그룹이 선보여온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와도 부합한다.

게다가 지하 3층, 지상 24층에 약 4만9417평(약 16만3362.4㎡)의 대지면적은 야구장을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지면적이 2019시즌 개장한 창원NC파크의 2만4057평보다 2배나 넓다. 여기에 스타필드 하남과 스타필드 고양 같은 콘코스 구조라면, 외식과 쇼핑을 하며 야구를 보는 그림도 그려볼 수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청라의 건축 용도에는 운동시설도 포함돼 있다. 스타필드 청라가 다목적 돔구장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아직 확실한 그림은 나오지 않았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27일 스포츠동아와 전화통화에서 스타필드 청라의 돔구장화에는 일단 선을 그었다. “인천야구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라며 “발전속도에 따라 인프라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과제가 있고, 해내겠다는 의지도 있다. 인천광역시와 프로야구 팬들의 의견도 모아야 한다. 어떤 시설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도 의견이 모일 것이고, 돔구장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면 그에 맞춰 준비하겠다는 의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라이프스타일 센터에 대해 다시 한번 정의했다. 이 관계자는 “야구장과 상업시설의 개념보다는 소비자와 공유 경험을 늘리는 것”이라며 “SK 구단과 협업도 필요하다. 현재 문학구장(SK행복드림구장)의 구성도 더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車업계 전반 수급난 맞지만, 집중관리 통해 당장의 생산차질은 없도록 준비"

15일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건물 외벽에 기아자동차의 새로운 로고가 걸려 있다. 새 로고는 기존의 붉은색 타원형 테두리를 없애고 알파벳 'KIA'를 간결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표현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기아는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계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관련, 단기적으로 생산차질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아는 27일 오후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향후 3~6개월 (상황까지) 준비됐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지난해 4분기 이후 집중관리를 통해 현재 당장의 생산차질은 없도록 준비해 놓은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전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감산, 파운드리 제조사의 전자기기용 반도체 증산 등의 영향으로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며 공장 가동을 멈추는 등 혼란을 겪고 있는 상태다. 반도체 제조사들도 최근 수급난이 발생하자 차량용 반도체 가격을 10~20% 인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아는 이와 관련 "자동차 업계 전체로 타이트한 공급 상황에 직면한 것은 맞다"면서도 "기아는 코로나19 상황 당시 공급체인을 전반적으로 돌아봤고, 이 연장선상에서 4분기께 상황을 인지하고 지난 10월부터 전체 품목에 대한 리뷰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또 기아는 "대안으로는 재고를 확충하거나, 대체소자를 찾는 다거나, 아예 사양자체를 변경하는 등 대체사양을 찾는 방법 등이 있다"면서 "이런 노력을 기울여 현재 수준에선 단기적으로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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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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