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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23 11:45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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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에 작곡 추정 피아노곡…모차르트 탄생 265년 기념 공연

연합뉴스
모차르트의 미발표곡 세계 초연하는 조성진
[조성진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피아니스트 조성진(27)이 최근 발견된 모차르트(1756~1791)의 미발표곡을 그의 고향에서 265번째 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연주한다.

23일 모차르트 연구기관인 모차르테움 등에 따르면 조성진은 오는 27일 오후 6시(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그레이트홀에서 세계 초연곡인 '알레그로 D장조'를 선보인다.

1분 34초 길이의 피아노곡으로, 모차르테움 측은 모차르트가 17세였던 1773년 초 이탈리아 여행 중 작곡했거나 고향인 잘츠부르크에 돌아와서 작곡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난 2018년에 개인 소유의 악보를 산 모차르테움이 미국과 독일 등 전문가 확인 과정을 거쳐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매년 모차르트의 생일을 맞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리는 음악제 '모차르트 주간'의 일환으로 열린다. 예술감독인 멕시코 출신 테너 롤란도 빌라존이 조성진을 초청했다. 모차르테움 연구책임자인 독일 출신 음악학자 울리히 라이징거가 해설을 맡는다.

조성진은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12번과 핌피넬라, 알레그로 C장조 등을 연주한 뒤 마지막 순서로 미발표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조성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차르트가 태어난 잘츠부르크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모차르트의 작품을 초연할 기회를 얻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주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도이체 그라모폰(DG)의 클래식 공연 온라인 서비스 'DG 스테이지'와 온라인 유료 클래식 채널 피델리오, 메디치TV 등을 통해 방송된다.

연합뉴스
모차르트 연구기관인 '모차르테움'의 온라인 공연 안내
[모차르테움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raphael@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올해 설 성수품 구매 가격은 지난해 대비 약 14%가량 오르고,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약 10만원 정도 저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1일 설 성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6만3천283원, 대형유통업체는 36만2천680원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통시장은 지난해 23만972원보다 14.0%, 유통업체는 31만7천923원보다 14.1%가량 오른 수준이다.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시민들이 과일을 고르고 있다. 2021.1.22

superdoo82@yna.co.kr
[MLB] 통산 755홈런 역대 2위, 타점 역대 1위... 향년 86세

[김승훈 기자]


▲ 행크 에런의 부고를 전하는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 메이저리그


메이저리그에서 역대 홈런 1위를 기록한 인물은 2007년까지 통산 762개를 기록한 배리 본즈다. 그러나 야구에 관심이 많은 팬들에게 더 좋은 이미지로 남은 홈런왕은 그가 아닌 역대 2위인 다른 타자다.

역대 홈런 2위를 기록한 행크 에런이 23일(아래 한국 시각)에 별세했다.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지역 언론들은 가족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소식을 보도했다.

뒤이어 에런이 가장 오랫동안 활약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이저리그의 공식 홈페이지 MLB.com도 그를 추모하는 글을 게시했다. 향년 86세인 그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니그로리그 출신 마지막 세대, 인종 차별의 벽 허문 커리어

1934년 2월 5일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난 에런은 흑인 사회의 야구 리그였던 니그로리그에서 활약하다가 브레이브스에 입단했다. 당시 브레이브스는 이전 연고지였던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을 거쳐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 연고를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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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니그로리그에선 메이저리그에 가지 못한 흑인 선수들이 자체 리그를 구성하여 야구를 즐기고 있었다. 그러나 재키 로빈슨을 시작으로 니그로리그의 우수한 선수 자원들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니그로리그의 규모도 축소되던 중이었다.

니그로리그에서 메이저리그 선수가 된 마지막 세대 선수 중 대표격이 바로 에런이었다. 이후 2020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니그로리그의 기록들을 공식 기록으로 반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니그로리그도 아메리카 대륙 야구의 정식 역사로 편입됐다.

1954년 브레이브스에 입단한 에런은 1955년부터 1975년까지 리그 올스타에만 무려 25번이나 선정되는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포스트 시즌에서의 통산 승률이 높지 않은 브레이브스의 역사로 인해 월드 시리즈 챔피언 경력은 내셔널리그 MVP를 차지한 1957년 한 차례에 불과했다.

3298경기(역대 3위)에 출전한 꾸준한 활약으로 에런은 한 차례의 리그 MVP를 포함하여 골드 글러브 3회, 타격왕 및 안타왕 2회, 홈런왕 및 타점왕 4회 등의 타이틀을 차지했다. 누적 통산 기록에서는 6856루타, 2297타점 등 부문에서 역대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통산 타점 역대 2위는 에런이 기록을 깨기 전까지 홈런왕(714홈런)이었던 베이브 루스의 2213타점이며, 통산 2000타점을 넘긴 인물은 알렉스 로드리게스(2015년 달성)와 알버트 푸홀스(2019년 달성)까지 4명 뿐이다. 특히 에런의 기록은 공인구가 획기적으로 바뀐 라이브볼 시대 개막 직후 투수들이 타자들을 압도했던 시대에 세웠다는 기록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협박 이겨내고 세웠던 홈런 대기록

에런의 소속 팀 브레이브스는 1966년 애틀랜타로 연고지를 옮겼고, 에런은 1974년까지 브레이브스 소속 선수로 활약했다. 그리고 브레이브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이었던 1974년 루스의 714홈런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사실 루스의 통산 기록을 넘어섰던 1974년 에런은 기록 돌파 직전 시기에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협박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루스의 아내였던 클레어 매릿 루스는 에런의 기록 경신을 응원하였고, 그는 묵묵히 시즌을 치렀다.

그리고 1974년 4월 8일 에런은 통산 715번째 홈런을 날리며 루스의 기록을 넘어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홈런 타자가 됐다. 다행히 기록을 넘어서는 순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베이스를 따라다닌 열성 팬들을 제외하고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기록을 달성한 에런은 묵묵히 베이스를 돌았다.

1974년 시즌을 마친 뒤 에런은 브레이브스를 떠나 밀워키 브루어스로 옮겼다. 브레이브스가 떠난 후 브루어스가 1970년부터 밀워키를 연고로 팀을 꾸리고 있었다. 브루어스는 당시에는 아메리칸리그 소속이었으나 1998년 시즌부터 내셔널리그로 옮겼기 때문에 당시 에런은 지명타자로 뛸 수 있었다.

젊은 시절 밀워키에서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시작했던 에런은 브루어스에서 2시즌을 더 활약하고 은퇴했다. 루스의 기록을 넘어선 그는 이후 은퇴할 때까지 홈런을 더 추가하여 755홈런을 기록했다.

체구는 작은 편이었지만 손목의 힘으로 빠른 스윙 속도를 가진 덕분에 장타를 많이 만들 수 있었으며 통산 타율도 0.305로 뛰어났다. 한 시즌에 50홈런을 넘긴 시즌은 한 번도 없었고 타이틀을 차지한 시즌도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에런은 통산 타율에서 볼 수 있듯이 꾸준한 활약을 통해 누적 기록에서 빛나는 업적을 세웠다.

팬들 마음 속의 진정한 홈런왕, 하늘의 별이 되다

은퇴 후 1982년에 있었던 명예의 전당 입성 투표에서 에런은 97.83%의 높은 득표율로 첫 도전만에 성공했다. 97.83%는 100%(마리아노 리베라) 기록이 나온 현재까지도 역대 9위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달성하기 힘든 득표율이었다. 등번호 44번은 브레이브스와 브루어스 두 팀 모두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

에런은 1976년 브레이브스 고문으로 구단 경영에 관여했으며, 1980년부터는 브레이브스 구단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1982년 KBO리그가 시작되었을 때는 축하 차 대한민국을 방문한 적도 있었다.

배리 본즈가 처음 에런의 기록에 도전했을 때, 처음에 에런은 같은 흑인으로서 후배인 본즈를 응원했다. 본즈는 2006년 김병현(은퇴)을 상대로 통산 715홈런을 기록하며 루스의 기록을 넘어섰고, 2007년 에런의 기록을 넘어 762홈런을 기록했다.

그러나 호세 칸세코의 자서전으로 시작된 약물 스캔들로 인하여 야구계가 어수선해졌고, 이후 에런은 본즈에 대한 공개 응원을 철회했다. 다만 본즈가 756번째 홈런을 기록했을 때 예의상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보내긴 했다.

2007년 시즌이 끝난 뒤 결국 약물 스캔들과 관련된 조사 결과인 미첼 리포트가 발표되면서 야구계에 충격을 주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하여 에런의 기록을 넘어선 본즈는 2013년부터 도전한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 2020년까지 8수에 실패했고, 앞으로 기회도 2번 밖에 남지 않았다.

비록 홈런 부문에서 역대 2위로 밀려났지만, 야구에 조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팬들은 에런을 '정정당당'했던 홈런왕으로 기억하고 있다. 타격과 관련된 기록이 아니라고 해도, 인종 차별의 벽을 허물어갔던 역사적인 스포츠 선수 중 한 사람으로서 많은 팬들은 에런을 기억 할 것이다.
음원강자 손꼽히는 男女 솔로 총출동
아이즈원, '유니버스 뮤직' 첫 주자로
골든차일드·드림캐쳐 등도 신보 발매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요계 최강 솔로들이 몰려온다.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아이콘 바비, 규현, 현아 등 음원차트를 뒤흔들 음원강자들이 대거 컴백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장르와 음악색으로 음원차트를 풍성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유니버스 뮤직’ 첫 주자로 나선 아이즈원, 그룹 골든차일드와 드림캐쳐 등도 컴백할 예정이다.

아이콘 바비(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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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바비(사진=YG엔터테인먼트)
아이콘, 3년 4개월 만 솔로 컴백
아이콘 바비가 25일 솔로 정규 2집 ‘럭키 맨’(LUCKY MAN)을 발매, 3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야 우냐’(U MAD)다. 직설적이면서 듣는 이의 심장을 파고드는 짧은 문장형 곡명이 강렬하다. 작사·작곡은 물론 랩과 춤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 온 바비가 어떠한 자신만의 음악과 무대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주목된다.

골든차일드(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든차일드(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골드차일드, 레게톤 스타일 변신
그룹 골든차일드가 25일 미니 5집 ‘예스’(YES)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안아줄게’(Burn It)는 레게톤 스타일의 곡으로 강렬한 리듬에 기타와 휘파람, 감성적인 멜로디가 함께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사랑하는 존재가 힘겨워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그 아픔을 불태워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주고픈 마음을 골든차일드의 한층 더 성숙하고 깊어진 표현력으로 나타냈다.

콜드(사진=웨이비)

콜드(사진=웨이비)
더욱 진해진 ‘콜드’만의 개성
뮤직레이블 웨이비의 수장 콜드가 25일 새 EP 앨범 ‘이상주의’(idealism)를 발매한다. ‘이상주의’는 그가 지난 2019년 9월 발표한 ‘마음대로’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것으로, 더욱 진해진 콜드만의 개성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자신만의 유니크한 음악색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은 콜드의 컴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미술관에서’와 ‘아무도 모르는 노래’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아이즈원(사진=엔씨소프트·클렙)

아이즈원(사진=엔씨소프트·클렙)
아이즈원, ‘유니버스 뮤직’ 첫 주자
그룹 아이즈원이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의 오리지널 음악 콘텐츠인 ‘유니버스 뮤직’ 첫 주자로 나선다. 아이즈원은 26일 디지털 싱글 ‘D-D-DANCE’를 발매한다. 아이즈원이 ‘유니버스’에서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다가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드림캐쳐(사진=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사진=드림캐쳐컴퍼니)
드림캐쳐, ‘디스토피아’ 세계관 확장
그룹 드림캐쳐가 26일 미니 6집 ‘디스토피아 : 로드 투 유토피아’(Dystopia : Road to Utopia)를 발매한다. 드림캐쳐는 이번 앨범을 통해 앞서 ‘스크림(Scream)과 ‘보카’(BOCA)에서 보여준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더욱 깊게 그려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타이틀곡 ‘오드 아이’(Odd Eye)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발걸음과 반전의 스토리를 그린 곡이다. 특히 드림캐쳐 특유의 록 메탈 사운드에 힙합 리듬을 얹은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사진=레이블SJ)

규현(사진=레이블SJ)
규현의 진한 감성 ‘마지막 날에’
슈퍼주니어 규현이 26일 새 디지털 싱글 ‘마지막 날에’(Moving On)를 발매한다. ‘마지막 날에’는 사계절 별 특색에 따라 새로운 노래를 발표하는 형식의 ‘2021 프로젝트 : 계’의 일환이다. ‘마지막 날에’는 싱어송라이터 홍석민이 2015년 발매했던 동명의 곡 ‘마지막 날에’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곡의 분위기에 규현만의 감수성을 담아 애절함을 배가시켰다.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아이유(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셀러브리티’로 돌아올 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올해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27일 선공개곡 ‘셀러브리티’을 발표한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은 정규 5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하는 곡으로 알려져 벌써부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유는 이번 신곡에 대해 ‘듣는 이들에게 활력이 될 만한 밝고 경쾌한 팝 장르’라고 예고해 새로운 아이유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아(사진=피네이션)

현아(사진=피네이션)
현아, 1년 2개월 만이야
가수 현아가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다. 현아는 28일 미니 7집 ‘암 낫 쿨’(I’m Not Cool)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암 낫 쿨’은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무대 위에서 화려하고 쿨해보이는 현아가 ‘사실 나는 쿨하지 않아’를 외치며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현아와 던, 싸이가 함께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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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스테이'


tvN 예능 프로그램 '윤스테이'가 나날이 성장하는 임직원들의 활약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윤스테이'(연출 나영석·김세희)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13.3%, 최고 15.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11.5%, 최고 13.7%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평균 7.8%, 최고 9.7%, 전국 평균 7.3%, 최고 9%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영업 2일 차를 맞이한 임직원들의 부지런한 하루가 눈길을 끌었다. 전날보다 손님 수가 줄어들며 여유가 생겼지만 '어제보다 더 완벽한 오늘'의 영업을 위해 새로운 업무 시스템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신메뉴 개발에 나선 것.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들의 활약상을 다시 짚어봤다.

◆K-궁중요리 마스터, 환상의 짝꿍 정유미X박서준

'윤식당' 시리즈에서 메인 셰프 윤여정의 옆을 지키던 정유미는 주방장으로, 만능 알바생이었던 박서준은 부주방장으로 승진해 '윤스테이'의 요리를 책임지고 있다. 과거 '윤식당2'에서 계란 지단을 만들다 '멘붕'에 빠졌던 정유미는 이제 지단쯤은 한 번에 성공하며 박서준, 최우식의 감탄을 자아내는 실력자로 거듭났다. 박서준 또한 정성과 스킬이 고루 필요한 떡갈비를 마스터하며 손님들에게 잊지 못할 한국의 맛을 선물하고 있다.

정유미와 박서준의 성장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숨어 있다는 후문이다. 방송 전부터 요리를 배우고 손에 익힐 때까지 연습하며 실력을 다져온 것. 덕분에 두 사람은 오픈 첫날 저녁부터 약 50접시에 다양한 음식을 담아내며 환상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3회 방송에서도 새로 온 손님들을 위해 신속히 정성을 담아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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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스테이'


◆손님 취향 200% 저격, 윤여정X이서진X최우식

리셉션을 담당하게 된 윤여정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화법으로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식이 낯선 외국인 손님들에게 메뉴를 설명하고 주문을 받는 시간은 윤여정의 타고난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윤식당' 시리즈부터 손님의 만족도와 업무의 효율성을 고민해온 이서진의 경영 감각은 '윤스테이'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영업 2일 차에 업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보드를 도입하고, 배와 라임으로 새 디저트를 탄생시킨 것.

인턴 최우식은 손님 픽업 서비스부터 신메뉴 기미 상궁까지,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손님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긴장을 풀어주는 친화력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주방이 바쁠 땐 임직원들이 총출동해 손을 거들고, 주방이 한가할 땐 다 같이 줄지어 서빙하는 등 유연하게 조율되는 팀워크는 매회 기대를 더했다.

한편 박서준과 최우식이 랜선으로 '윤스테이'의 이곳저곳을 안내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윤스테이'의 입구에서 시작되는 영상은 관리동과 객실 등을 360도 VR로 둘러볼 수 있게 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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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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