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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1-19 10:37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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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원수를 확정하지 않은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에 나섰다. /네이버 제공


개발 전 직군 채용에 따라 대규모 인원 선발 목표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네이버는 개발 직군 경력 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네이버 및 네이버의 여섯 개 계열 법인 △네이버클라우드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웹툰 △네이버랩스 △네이버파이낸셜 등이 함께 참여한다. FE, BE, AI·ML, iOS, 안드로이드, 데이터, 그래픽, 하드웨어 전 개발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주요 계열 법인, 개발 전 직군에서 채용이 진행됨에 따라 총 ○○○명의 대규모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의 서류 접수는 다음 달 7일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서류 전형에 이어 두 차례의 면접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조직과 직무에 따라 코딩테스트, 사전 과제 등의 별도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네이버는 "개발자는 IT 회사의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네이버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는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경력 개발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며 "인원수를 확정하지 않은 이유도 우수한 인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채용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김소연 네이버 리크루팅 채널 리더는 "네이버는 개발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기회, 기술적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곳인 만큼, 개발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분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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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네이버는 지난 9월부터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도 진행하고 있다.

rocky@tf.co.kr

[스포츠월드=고척돔 전영민 기자] 팀을 떠난 지 4년이 지나도 여전히 회자된다. KBO리그 역대 기록에서도 그의 아성을 넘기가 쉽지 않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자유계약(FA) 자격을 취득하자 ‘한국으로 데려오라’는 요구가 빗발친다. ‘상남자’라 불리는 사나이, 에릭 테임즈(34)는 “NC를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테임즈는 NC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2014년부터 3년간 KBO리그를 폭격했다. 매년 3할타율-35홈런-120타점 이상을 기록했고 2015년에는 리그 역대 최초로 40홈런-40도루를 기록했다. 사이클링히트도 두 차례 달성. 1군 진입 2년차였던 NC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던 가장 큰 원동력이 테임즈였다. 2016년 두산과 한국시리즈에서 패한 뒤 빅리그로 향하면서 한국야구과 인연은 잠시 끊어졌지만 아직도 역대 최고 외인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한국야구, 특히 NC에 대한 애정은 여전하다. 2017년에는 첫 시즌을 마친 뒤 NC의 플레이오프 시구를 위해 귀국했다. 이번에도 서면 인터뷰를 위해 연락하자 테임즈는 “이번 어려운 시즌 동안 NC가 해낸 것들에 대해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답장을 보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제한적인 외부활동, 무관중으로 팀당 144경기를 치르면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만든 팀에 박수를 보낸 것. 선수 개개인이 아니라 팀 전체가 고비를 이겨낸 것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였다.

한국에서 보낸 마지막 해까지 이루지 못했던 만큼 NC의 우승을 고대하고 있다. 마침 마지막 상대도 2016년 4전4패 아픔을 안겼던 두산이다. 테임즈가 NC에서 활약할 당시 동고동락했던 나성범, 박민우, 김태군, 모창민 등이 4년 전의 한을 풀기 위해 칼을 갈고 있듯이 테임즈도 그때의 시련을 NC가 이번 기회에 갚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욱 NC 감독과 구창모가 강조하는 것처럼 선수 개개인이 아닌 선수단 전체와 팬들까지 모두 포함한 ‘팀 NC’로 우승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테임즈는 “NC 선수단 전체가 좋은 결과를 내기를 바란다”면서 “마산과 창원은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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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무사히 한국으로 갈 수 있기를".

조현우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현우를 포함해 권창훈(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나상호(성남) 이동준(부산) 김문환(부산) 등 6명의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아 벤투호의 2차례 평가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대표팀 선수들은 카타르와의 평가전이 끝난 직후 소속팀에 복귀하거나 귀국길에 올랐지만 특별 차량을 통해 육로를 이용, 독일로 돌아간 권창훈을 제외한 조현우 등 5명의 확진 선수들은 여전히 현지에서 오스트리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중이다. 우선 격리 기간이 10일인데, 그동안 두 차례 검사를 진행한다.

조현우는 답답한 심정을 자신의 SNS로 드러냈다. 그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사히 한국으로 갈 수 있기를"이라며 오스트리아 현지 호텔 사진을 공개했다. 조현우가 공개한 사진은 호텔방에서 창문을 통해 지켜본 모습이다. 조현우가 머물고 있는 방은 외부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현우의 소속팀 울산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경기를 치른다. 울산은 현재 카타르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준비 중이다. 조현우는 격리를 마칠 경우 카타르로 가거나 귀국하는 방안을 놓고 구단과 논의 중이다. / 10bird@osen.co.kr

[사진] 조현우 SNS 캡처.
■ 경제와이드 이슈& '직설' - 한문도 연세대 정경대학원 금융부동산학과 겸임교수, 김인만 부동산연구소 소장,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갈수록 악화되는 전세난에 정부가 서둘러 대책을 내놨습니다. 빈 집에 호텔까지 확보해서 일단 급한 불을 끄겠다는 건데요. 이번 대책이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전문가들과 함께 따져보겠습니다.

Q. 정부가 공공임대를 최대 11만4천 가구 공급을 골자로 한 전세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전세대란이 어느 정도 해소될까요?

Q. 입지 좋은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한 상황에서 빈집을 통한 공급이 전세난을 해소시킬 수 있을까요?

Q. 지금 논란이 호텔 방을 이용한 주택 활용방안에 대해서 김현미 국토교토부 장관은 개조된 호텔이 반응이 좋다고 호평했습니다. 실제 주거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Q. 지난 9월 말 공고한 제2차 국민임대주택이 1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 두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한 건데요. 싼 전세를 얻기 위한 대기수요가 폭발할 경우, 입주자 선택이 어렵지 않을까요?

Q. 새 임대차법은 딸과 아들의 거주해도 집주인의 실거주 요건이 충족되는데요. 그러다 보니까, 집주인들이 임대보다 증여를 택하고, 전세난이 가중되고 있는 것 아닌가요?

Q. 오는 30일부터 1억 원 넘는 신용대출을 받은 뒤, 1년 내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사는 경우엔 신용대출을 회수합니다.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지면서 결과적으로 전세시장이 더 자극되진 않을까요?

Q. 내 집 마련을 위해 청약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워낙 경쟁률이 치열하다 보니까 다자녀 특별공급을 노린 가짜 임신진단서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청약이 과열되면서 투전판이 된 게 아니냔, 비판도 나옵니다?

Q.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경우, 청약에 당첨만 되면 최대 10억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결국 집값 상승 억제를 위한 분양가상한제가 오히려 '로또분양'을 만든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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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후분양제를 통해서 청약 시장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제안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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