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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1-13 13:2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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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미니’ 화이트, ‘프로맥스’ 그래파이트‧퍼시픽블루 색상 인기
-통신사 선착순 배송 마감, 쿠팡‧11번가 등 완판…품질논란에도 인기
-공시지원금보다 25% 선택약정할인 유리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애플 첫 5G 전략 스마트폰 ‘아이폰12’ 시리즈가 품질논란에도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전작 아이폰 시리즈뿐 아니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과 비교해도 상당히 많은 수의 사전예약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13일 자정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는 지난달 출시된 아이폰12‧프로와 마찬가지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 사전예약을 실시한 쿠팡과 11번가 등 자급제 채널에서는 판매 시작 후 30~40분 내 매진됐다. 쿠팡에서는 동시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면서 30분여동안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다.

통신3사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SK텔레콤은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 새벽배송 물량을 3000여대로 늘렸으나, 2시간도 지나지 않아 마감됐다. 현재 SK텔레콤은 2차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예약을 진행한 ‘1시간 배송’이 1시간만에 완료됐다고 밝혔다. 오는 20일 0시에 배송을 시작해 새벽 1시까지 받아볼 수 있는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선택 비중은 50%에 이른다.

LG유플러스는 선착순 배송을 실시하지 않고, 계속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다만 아이폰12 전모델을 합산하면 전작인 아이폰11 시리즈보다 뜨거운 반응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아이폰12, 프로, 프로맥스, 미니를 포함한 아이폰12 시리즈는 사전예약 첫날 분위기만 봤을 때 갤럭시노트20보다 갑절 이상 많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애플 충성고객이 있기 때문에 아이폰은 늘 최고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모델”이라며 “전체적 분위기는 갤럭시노트20 때보다 낫다”고 평가했다.

이번 아이폰12 미니‧프로맥스 사전예약에 가장 인기를 끈 색상은 아이폰12 미니 ‘화이트’와 아이폰12 프로맥스 ‘그래파이트’ ‘퍼시픽블루’다. 프로맥스의 경우, SK텔레콤은 퍼시픽블루 KT는 그래파이트를 인기색상으로 꼽았다. KT샵에 따르면 아이폰12 프로맥스 그래파이트 색상은 37% 아이폰12 미니 화이트 색상은 41%로 가장 인기가 있었다.

아이폰12 프로맥스 사전예약 비중을 보면 남성이 74%를 차지했다. 미니는 여성이 52%에 달한다. 미니는 대화면 시대로 접어든 스마트폰 트렌드에서 작은 크기의 아이폰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주목을 받았다.

인기 색상과 모델은 재고 부족으로 사전예약을 하더라도 출시 당일 바로 받아보기 어려울 수 있다. 지난달 30일 출시된 아이폰12와 프로모델처럼 품귀 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에서 통신사 등에 단말 재고를 전달하고, 통신사가 각 채널별로 바로 배분하는 방식이라 결론적으로 애플의 물량 공급 상황에 달려 있다.

통신사는 “최대한 물량을 확보해 빨리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아이폰12 미니는 물량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인기 모델은 좀 더 걸릴 수 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아이폰12 프로맥스 가격은 ▲128GB 모델 147만4000원 ▲256GB 160만6000원 ▲512GB 187만원이다. 아이폰12 미니 가격은 ▲64GB 94만6000원 ▲128GB 101만2000원 ▲256GB 115만5000원이다. 공시지원금은 SK텔레콤 5만3000원~12만5000원, KT 6만3000원~24만원, LG유플러스 8만4000원~20만3000원 수준이다. 25% 선택약정할인으로 구매해야 유리하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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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중교통과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안 쓰면 최대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단속 공무원의 마스크 착용 지시에 불응하고 소란을 피울 경우엔 가중 처벌도 받을 수 있는데요,

단속 시행 첫날인 오늘,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준명 기자!

마스크 쓰기가 일상화된 만큼, 큰 혼란은 없을 것 같은데 현재 상황 어떤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이곳 서울역은 이른 아침부터 점심 시간대인 지금까지 ktx 등 열차를 타려는 이용객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0개월 가까이 지나면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 집 밖을 나서면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덕분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마스크로 입만 가렸거나, 마스크를 턱에 걸치는 이른바 '턱스크'를 한 사람도 종종 보였는데요,

오늘부터 대중교통이나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경우엔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개편된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23종에서는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에서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지키지 않을 경우 운영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 이용자에겐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어디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장소별로 자세히 따져보면 식당이나 카페에선 음식물을 섭취할 때만 제외하고, 주문이나 계산,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수영장과 사우나에서는 물에 들어갔을 때를 제외하고 탈의실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등산이나 산책 같은 실외활동을 할 때 2m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없는 경우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합니다.

또, 500명 이상 집회 시위 장소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흡연은 음식물 섭취로 분류돼 마스크 착용에서 예외긴 하지만, 흡연 전후에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는 금지됩니다.

'턱스크'도 단속 대상입니다.

다만 스스로 마스크를 쓰고 벗기 어려운 장애인이나 14살 미만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단속 공무원은 마스크 착용을 먼저 요구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이런 지시에 불응하고 소란이나 행패를 부릴 경우엔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적용돼 가중 처벌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신준명[shinjm7529@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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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민수 기자]

(인천공항=뉴스1) 정진욱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13일과 2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천으로 오는 임시편을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이 3월 외국인 입국제한을 한 뒤, 국적 항공기가 후쿠오카 노선을 운항하는 것은 7개월 만이다. 사진은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공사 1터미널 계류장에 있는 아시아나여객기의 모습.2020.10.12/뉴스1


증권업계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을 두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모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초대형 항공사 탄생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아시아나는 구조조정 등을 통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부각된다는 전망이다.

13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시장 특단의 조치'라는 보고서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하나로 통합할 경우, 보다 효율적으로 항공시장 재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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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2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해 채권단 핵심인 KDB산업은행과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에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투자하고 한진칼이 아시아나 지분 30.77%를 사들이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승객 급감으로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된 대한항공은 산업은행의 증자대금을 받으면서 인수에 따른 재정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대한항공에 1조 2000억원의 자금을 신규 지원하기로 결정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의 모습.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특히 국내 항공 시장의 지배적 위치에 선다는 점에서 대한항공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 연구원은 "표면적으로 승자의 저주가 걱정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우리나라 항공시장을 지배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더 중요한 변화"라며 "지난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항공여객 점유율은 54%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내달 발표될 아시아나항공의 구조조정 방안도 대한항공에 수혜가 될 수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무상감자를 발표했으나 고정비 절감을 위해서는 운영 기재 및 인력 축소가 필요하며, 자회사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구조조정도 필요하다"며 "실제 구조조정이 진행될 경우 대한항공의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도 마찬가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전이 무산된 이후 꺼졌던 기대감이 되살아날 수 있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에 호재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어 보인다"며 "HDC현산 이후 표류하던 턴어라운드(실적개선) 기대감이 다시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인수로 대형 항공주를 향한 투자 심리가 불붙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항공시장을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드러났다는 점에서다.

최 연구원은 "산업은행의 자금이 투입된다면 정부가 항공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대승적 차원에서 사실상 지원을 집중해주는 그림"이라며 "단기 불확실성만 넘기면 항공주 투자의 초점은 정책적 수혜 기대감에 맞춰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번 인수설은 한진그룹의 경영권분쟁 국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KCGI 등 3자연합의 지분은 46.71%로, 조원태 회장(41.14%)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이 만약 지주사 한진칼 3대주주 지위를 확보한다면 조 회장 측에 우호지분으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 조 회장이 경영권 분쟁에서 유리한 국면에 설 수 있게 된다.

강민수 기자 fullwater7@mt.co.kr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놀면 뭐하니?'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작별 현장이 포착됐다. 마지막 스케줄을 마치고 그동안 고생한 환불원정대 멤버들을 향해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지미 유(유재석)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아쉬움과 서운함에 만감이 교차하는 환불원정대 멤버들의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는 '굿바이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2020년 걸그룹계 새로운 역사를 쓰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하던 이들은 환불원정대로 하나가 되어 더욱 멀리, 더욱 넓게 가요계를 빛내는 스타가 됐다.

환불원정대의 곁에는 바로 신박기획이 있었다. 신박기획의 '지미 유'(유재석)는 개성 강한 네 명의 디바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으고, '톱100귀'로 'DON'T TOUCH ME'를 발굴하고, 데뷔 무대부터 마지막 무대까지 모든 현장에 동행하며 제작자로서 실력은 물론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

짧은 활동 기간이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준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 피할 수 없는 이들의 헤어짐은 떨칠 수 없는 아쉬움을 안겨준다.

대전에서 진행된 야구장 초청 공연을 끝으로 공식 스케줄을 마무리한 환불원정대를 향해 고개 숙여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지미 유'(유재석)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든다.

특히 은비(제시)는 "지금 끝이라고요?"라며 순식간에 다가온 이별의 순간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고.

'지미 유'(유재석)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라며 정중히 감사의 말을 전했고, 매니저 정봉원(정재형), 김지섭(김종민)도 "매니저여서 영광이었어"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신박기획 식구들과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진한 포옹으로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쿨한 작별을 맞이했다.

이후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신박기획 식구들이 없이 특별한 무대에 올랐다고 전해진 가운데, 신박기획과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작별 순간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올 한 해 '부캐'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에는 '유(YOO)니버스'에서 자유의지를 갖게 된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의 제작자이자 기획자로 나서 신박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10.10~11.8 한 달간 최초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
1만3000여명 현장 방문...영상물은 유튜브 계속 공개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14일 오후 9시 열린 공연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 2020.11.13 nam_jh@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개최 6년 만에 처음으로 봄이 아닌 가을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제6회 궁중문화축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현장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해 약 1만300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콘텐츠는 궁중문화축전 누리집, 게임(마인크래프트), 유튜브, 블로그, TV방영(KBS1)을 활용해 약 216만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또 축전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약 386만의 조회수를 올렸다.

이번 축제는 4대궁(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과 종묘에서 열렸으며,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기존에 열리던 현장 행사의 상당 부분을 온라인으로 확대 개편해 개최했다. 이에 따라 축전 이래 최초로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온라인(18개), 오프라인(12개)으로 나누어 선보였다.

개막과 동시에 약 9일간 다채로운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한 '오프라인 주간'에서는 4대궁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경복궁의 아름다운 누각 경회루를 배경으로 심청의 이야기를 그린 최첨단 수상 미디어 공연 '경회루 판타지-궁중연화'와 춘당지 숲길을 빛의 황홀경으로 가득 채운 '창경궁, 빛이 그리는 시간' 등 사전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표 구매 개시 2분 만에 전회차가 매진되기도 했다.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마크로 만나는 궁'은 약 2만명의 이용자가 참여했고, 4명의 크리에이터 합동방송은 약 25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가족이 둘러앉아 만드는 배달형 제작 꾸러미 '궁중문화축전을 집으로 배달합니다'는 10:1의 경쟁률을 보이며 4차에 걸쳐 1200명에게 배달됐다.

축전 기간 내 공개된 130여 개의 온라인 프로그램은 궁중문화축전 유튜브에서 계속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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