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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30 12:00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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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까지 무려 4편의 천만영화를 빛낸 대한민국 대표 배우 류승룡과 드라마 'SKY캐슬', 영화 '완벽한 타인', '시동'으로 흥행 연타석을 날리고 '삼시세끼-산촌편'으로 예능까지 섭렵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염정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인생은 아름다워'가 12월 개봉한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 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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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가로수를 배경으로 아내의 첫사랑을 찾아 얼떨결에 길을 나서게 된 진봉이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는 가운데, 남편과 함께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 나선 세연이 선루프 밖으로 몸을 내밀어 가슴 설레는 순간을 만끽하는 상반된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함께 공개된 '인생은 아름다워'의 티저 예고편은 '조조할인'을 부르는 염정아의 청아한 목소리로 시작된다.

정성스럽게 코팅된 은행잎과 함께 시집 속에 고이 간직하고 있던 오랜 사진을 꺼내 들며 추억에 젖는 모습에 이어, 남편에게 사진을 들이밀며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거야. 네가 찾아내, 내 첫사랑!"이라고 요구하는 세연과 황당함을 감추지 못하는 진봉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류승룡과 염정아 두 사람이 부르는 흥겨운 리듬의 '알 수 없는 인생'과 함께 진봉과 세연의 여정을 따라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며 펼쳐지는 눈과 귀가 즐거운 퍼포먼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즐기는 대중가요 레퍼토리로 구성된 '인생은 아름다워'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어린 시절 세연과 첫사랑 정우 역은 신예 박세완과 청춘 스타 옹성우가 맡아 설렘 가득한 순간을 풋풋하게 그려내며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이번 추석 연휴는 고향 방문 대신에 집에서 보내는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연휴 첫날인 오늘은 중부지방과 호남 서해안에 비가 오겠고요.

남부와 제주도는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새벽에 내륙 곳곳에 끼어 있던 안개는 많이 해소가 됐고요.

차츰 중부지방으로 먹구름이 다가오면서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 않겠는데요.

천둥, 번개, 돌풍을 동반해서 요란하게 쏟아질 수가 있겠고 또 경기 동부와 영서 지역에는 우박도 떨어지겠습니다.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 영동 지역만 내일 오전까지 비가 조금 더 길게 이어지겠습니다.파워볼실시간

오늘도 일교차는 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18.5도 나타내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전주 25도, 대구와 창원도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곳곳에 비 소식 나와 있습니다.

당일인 내일은 하늘에 구름만 끼어 있겠지만 모레는 또 한 번 중부지방 쪽에 비가 내리겠고요.

토요일에는 충청과 호남, 제주도에 비구름이 영향을 주겠습니다.

귀경길 계획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환한 보름달 기대하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추석 당일인 내일 전국 하늘에서 구름 사이로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부산에 저녁 6시 11분경 달이 먼저 떠오르겠고요.

서울은 저녁 6시 20분 무렵이 예상됩니다.

중부지방은 자정 이후부터 하늘 흐려지면서 보름달 감상이 다소 어려워질 수 있겠습니다.

▲ 롯데 김재유(왼쪽)와 LG 타일러 윌슨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엘롯라시코’에서 2회초 나란히 1루로 전력질주하고 있다.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한때는 조롱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어엿한 공식매치가 됐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을 일컫는 ‘엘롯라시코’ 이야기다.

LG의 ‘엘’과 롯데의 ‘롯’ 그리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대표적인 앙숙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매치를 일컫는 ‘엘 클라시코’가 합쳐져 탄생한 엘롯라시코의 기원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LG와 롯데가 만나기만 하면 치열한 경기를 펼치자 야구팬들은 “새 라이벌전이 탄생했다”며 엘롯라시코라는 별명을 붙였다.

사실 엘롯라시코라는 단어에는 조롱의 의미도 조금은 내포돼 있었다. 전국을 걸친 인기와 달리 다소 부족한 경기력을 꼬집는 측면이 강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면서 엘롯라시코는 어느덧 KBO리그를 대표하는 두 인기 구단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롯데와 LG는 29일부터 시작된 잠실 3연전을 통해 엘롯라시코를 공식매치로 승격하기로 했다.


▲ LG 김현수(왼쪽)와 롯데 애드리안 샘슨. ⓒ잠실, 곽혜미 기자
첫 맞대결의 승자는 롯데였다. 물론 엘롯라시코답게 쉽사리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롯데는 1회 손아섭의 2점홈런을 시작으로 2회 2점, 3회 3점을 추가해 7-0 리드를 잡았다. 더불어 선발투수 애드리안 샘슨이 5회까지 무실점 호투하면서 승기를 굳혀갔다.

그러나 LG의 반격은 예상대로 만만치 않았다. 6회 2사 1·2루에서 이형종이 샘슨의 시속 133㎞ 슬라이더를 통타해 좌측 담장을 넘기면서 3-8로 따라붙었다. 이어 8회 김현수의 1타점 우전 2루타와 이형종의 1타점 좌전 2루타로 5-8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9회 올라온 마무리 김원중에게 타선이 막히면서 경기는 이대로 끝났다.

이날 LG는 구단의 최전성기이던 1990년대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올드팬들로선 우승을 차지했던 1990년과 1994년을 떠올리기 충분했다.

공식매치로 격상한 엘롯라시코는 올가을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롯데는 30일 경기에서 LG와 마찬가지로 1990년대 유니폼을 입고 나온다. 진짜 엘롯라시코의 서막이다.

옛 추억을 상기시키는 맞대결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LG와 롯데는 10월 14일 사직 경기에서도 나란히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기로 했다. 무관중 시대 볼거리가 마땅치 않은 팬들을 위해 준비한 자그마한 선물. 이렇게 2020년의 가을은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추석 연휴를 앞둔 2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장사가 어렵다며 호소하는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2020. 9. 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더 이상 ‘엄중 낙연’이란 별명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사정을 잘 아는 당 관계자는 최근 이낙연 대표의 행적을 두고 이렇게 평가했다. 전당대회 이전까지 현안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상황을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는 답을 반복하며 ‘엄중 낙연’이라 불렸던 이 대표가 최근 달라졌다는 것이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표 취임 한달이 지나면서 당내에서는 이 대표의 분위기가 달려졌다는 평가가 적잖게 나오고 있다. 엄중 낙연은 정말 달라졌을까.

“DJ 아들도 제명, 단호한 결단”

우선 민주당 인사들이 이 대표가 달라졌다고 평가하는 근거 중 하나는 최근 당내 현안에 대해 ‘단호한 결단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부동산 재산 신고 누락 논란에 휩싸인 김홍걸 의원에 대한 제명 조치다. 민주당은 지난 16일 윤리감찰단을 출범시켜 김 의원 사건을 ‘1호 감찰 대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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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서는 김 의원 논란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당 차원의 조사가 진행되더라도 처리까지는 제법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재산 신고 누락 논란은 비단 김 의원만 문제가 아니었고 복수의 야당 의원들도 같은 의혹을 받고 있었다. 게다가 민주당에서는 상징적인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 의원을, 지역 기반이 호남인 이 대표 체제에서 쉽게 자를 것이라 예상하긴 어려웠다. 하지만 최고위는 감찰단 출범 이틀만에 김 의원을 전격 제명했다.

한 최고위원은 “윤리감찰단에서 비상징계 제명을 이 대표에게 요청해왔고 조사 결과를 보고 받은 지도부가 별 이견없이 바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당내에서는 이 대표가 의원 징계에 관해서는 ‘정무적 판단’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내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판사 출신 초선 최기상 의원을 전략적으로 윤리감찰단장으로 임명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부동산 문제가 워낙 예민한 이슈였던만큼 감찰 결과를 본 이 대표가 시간이 끌 수는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도 말했다.

대량 해고 사태를 일으킨 이스타항공의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이 탈당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엄중 주시’에서 ‘엄중 경고’로

엄중히 지켜보기만 해 ‘고구마 같다’는 평가를 받았던 이 대표의 메시지도 한층 강도가 강해졌다. 당 소속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 들어오라고 하세요’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포털 길들이기 논란이 일자 이 대표는 다음날 바로 “어제 우리 당 소속 의원이 국회 회의 중 포털매체에 부적절 문자 보낸 게 포착됐다”며 “엄중히 주의를 드린다”고 경고했다.

지난 22일 김창룡 경찰청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일부 극우단체의 개천절 집회 예고에 대해 ‘결연한 의지’를 강조하며 “공권력을 가볍게 여기는 세력에 대해서도 엄중한 경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는 엄단하겠다고도 했다. 자신을 통제하는 데 쓰던 ‘엄중’이란 단어가 확연히 외부로 향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가운데)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소비지원금 지급안을 밝히고 있다.연합뉴스
정치권에서는 이 같은 변화의 원인 중 하나로 대권 경쟁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뽑는다. 이 지사는 이 대표와 정반대되는 청량감으로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다. 이 대표는 한때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에서 독보적 1위였지만 최근에는 이 지사와 엎치락뒤치락을 반복하고 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1∼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5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 대표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2.1% 포인트 내린 22.5%였다. 이 지사는 오차범위 내인 21.4%였다.

이재명 지사를 의식한 변화?

더구나 이 대표 지지율은 하락세인 반면, 이 지사 지지율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이 지사가 예민한 정치이슈들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분명히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만큼 이 대표도 엄중히 지켜볼 수만은 없는 상황인 셈이다.

현 민주당 지도부 구성이 이 대표의 언행에 긍정적인 변화의 자극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직전 민주당 지도부가 이해찬 전 대표의 카리스마에 기반해 운영되는 것과 달리 이낙연 체제 지도부는 의견교환이 원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최고위원은 “이 대표는 자기 의견을 먼저 말하기보다는 다른 지도부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합리적인 선에서 종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표가 지명한 24살 대학생 출신의 박성민 최고위원, 기초단체장으로서 처음으로 민주당 지도부에 입성한 염태영(수원시장) 최고위원 등이 지도부에 가세하면서 기성 여의도 정치의 시각을 벗어난 논의들이 가능해졌다고 한다.

그럼에도 엄중 낙연이 진짜 달라졌다는 평가에는 아직 ‘물음표’가 많이 나온다. 횡령 등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윤미향 의원에 대한 거취 등 일부 현안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고, 메시지의 성격도 시원함보다는 여전히 안정감과 합리성이 더 강하기 때문이다.

“엄중 낙연이 왜 달라져야 하나”

이 대표를 가까이서 지켜보는 사람들은 ‘엄중 낙연이 달라져야 한다’는 명제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 대표의 한 측근은 “이 대표가 정치인으로 살아온 인생이 20년”이라며 “그 정치 여정의 결과로 남은 게 지금은 이 대표의 모습인데 이제와서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 주변에서는 이 대표가 이 지사를 의식해 변하고 있다는 분석에 상당한 거부감을 드러낸다. 이 지사는 이 지사대로 ‘사이다 발언’으로 대중적 지지를 받는 것처럼 이 대표는 안정감과 합리성이 곧 정치적 자산이기 때문에 이 지사를 따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대표 측에서는 이 지사의 행보를 이슈를 만들어 존재감을 나타내는 ‘2위 전략’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아직 엄중 낙연의 변화를 따질 시점이 아니란 분석도 타당성이 있다. 이 대표의 지지율 상당 부분이 문재인정부 지지율과 겹치는 상황에서 이 대표가 급하게 눈에 띄는 ‘자기 목소리’를 낼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짧은 6개월 당대표 임기의 목표에 대해 “코로나19 등 국난의 안정적 극복”이라고 반복해서 말한 바 있다. 대표 임기 동안은 현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정부·여당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것이 이 대표 생각인 것이다.

이에 이 대표의 ‘자기정치’는 2022년 대선을 1년 앞둔 내년 3월, 이 대표가 대표직을 벗고 본격적으로 대선 행보를 시작할 때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대선 정국이 되면 대통령보다 주요 대권 주자의 말과 행동에 자연스럽게 더 무게가 실리게 된다”면서 “대권 주자에 대한 평가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12월 3일로 협상 시한 연기
니콜라 주가는 급락…상장 이후 최저치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미국의 자동차 업체 GM(제너럴모터스)가 추진했던 수소차 업체 니콜라(NKLA)에 대한 투자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사기 의혹에도 의연한 입장을 보였던 GM이 창업자 트레버 밀턴의 성범죄 의혹까지 더해지자 신중한 입장으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30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GM과 니콜라는 현지시간으로 30일 지분 투자 협상을 마무리지을 예정이었지만 마감 시한을 오는 12월 3일로 미뤘다. 줄리 휴스턴-러프 GM 대변인은 “니콜라와의 거래는 아직 종결된 게 아니다”며 “여전히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적절하거나 필요한 경우 추가로 업데이트해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트레버 밀턴 니콜라 창업자
니콜라는 밀턴에 지난 2015년 설립한 수소차 회사다. 제2의 테슬라로 주목받으며 한때 포드의 시가총액을 뛰어넘기도 했다. 하지만 공매도 업체 힌덴버그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사기 의혹을 제기했고, 현재 미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밀턴이 사기 의혹으로 회장직을 사임한 뒤에도 “니콜라와 협업 계획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던 GM이 밀턴의 성추행 의혹까지 더해지자 신중한 입장을 취한 것이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밀턴의 사촌 여동생 오브리 페린 스미스와 밀턴의 업무보조원으로 있던 익명의 여성 A씨가 15세 때 밀턴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면서 유타주 당국에 각각 고소장을 제출했다.

GM은 미 법무부와 SEC의 조사 결과, 밀턴의 성추행 수사 결과 등에 따라서 니콜라와의 협업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표면적으로는 협상 시한을 연장했지만, 외신에서는 양측이 협상을 파기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니콜라를 둘러싼 논란의 사안의 중요성이 작지 않고 최근 주가도 급락하는 상황이어서다.

29일(현지시간) 니콜라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36% 급락한 17.8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월 상장 이후 최저치다. 월가에서는 니콜라 주가가 주당 5달러선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부정적인 전망도 있다.하나파워볼

이광수 (gs8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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