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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3 11:4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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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 포도, 일본 품종이지만 이번 물량 국내산
현대百, 이색 과일 선물세트 준비 물량 대폭 확대

유호 포도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유통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청포도인 '유호 포도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유호 포도는 한송이의 평균 길이가 30㎝이상, 중량은 1.2㎏에 달해 800g 정도면 대형품 취급을 받는 샤인머스캣보다 20~50% 크다. 당도는 17브릭스(Brix·과일 당 농도를 대략적으로 정하는 단위) 이상으로 샤인머스캣 특상품과 비슷하다.

유호 포도는 원래 일본 품종이지만 이번에 판매하는 세트는 국내산이라고 현대백화점은 설명했다. 세트 상품에는 두 송이가 담겼으며 가격은 13만원이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샤인머스캣 상품을 포함, 이색 과일 선물세트 준비 물량을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귀향이 어려워지면서 고향을 찾아가지 못하는 미안함을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이색 과일 선물세트로 대신하려는 수요가 늘어서다.

실제로 현대백화점이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분석한 결과, 이색 과일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4.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체 과일 선물세트의 매출 신장률(20.2%)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품목별로는 샤인머스캣 매출이 지난해와 비교해 84.2% 늘었다. 멜론과 애플망고도 지난해보다 각각 56.3%와 61.2% 증가했다.


현대명품 샤인머스캣·제주 왕망고 세트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반면 대표적 명절 과일인 사과·배의 매출 비중은 6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난해 75% 대비 15%포인트 가량 줄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올 추석 이색 과일 선물세트 물량을 대폭 늘렸다. 샤인머스캣의 경우 50% 이상 확대한 15t 물량, 총 6000세트를 준비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애플망고와 멜론 물량도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늘렸다. 프리미엄 애플 망고 중 하나인 '제주 왕망고'와 국내산 '칸탈로프 멜론' 등 20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전통적인 제수용 과일보다 이색 과일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선물용으로도 좋고 집에서 즐기기에 맛과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세 명 자가격리 후 리그 컵대회는 예정대로 개최

노컷뉴스
데이비드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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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감독과 선수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웨스트햄은 23일 오전(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수비수 이사 디오프, 미드필더 조시 컬렌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구단 의무팀은 선수단이 런던 스타디움에서 (리그컵 대회인)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준비하던 중 검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면서 "감독과 선수 두 명은 즉시 경기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갔다"고 알렸다.

구단은 "세 명 모두 무증상 감염자"라면서 "이들은 영국 보건 당국과 프리미어리그의 방역수칙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지만, 웨스트햄은 이날 헐 시티와의 2020-2021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를 예정대로 치렀다. 웨스트햄은 리그1(3부 리그) 소속인 헐 시티를 5-1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웨스트햄은 앨런 어바인 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애초 선발 출전 선수 명단에 들었던 디오프와 컬렌은 경기 시작 45분쯤 전에 각각 해리슨 애시비와 잭 윌셔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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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지난 20일에는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를 가졌다.

앞서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와 레이턴 오리엔트(4부 리그) 간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는 경기 시작 2시간여 전쯤 공식적인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레이턴 오리엔트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무더기로 나온 데 따른 조처였다.

레이턴 오리엔트는 경기를 앞두고 다수의 1군 팀 선수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힌 뒤 보건 당국과 대회 참가 가능 여부를 논의해왔다.

[OSEN=하수정 기자] '노는 언니' 방현영 CP가 박세리의 서울집 공개 에피소드에 대해 "동생들이 자진해서 선물을 준비해왔고, PPL도 전혀 없었다"며 "집을 통해 박세리 씨의 깔끔한 성격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23일 오전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의 연출을 맡은 방현영 CP는 OSEN에 "서울집에 처음 가보니, 정말 흥미롭고, 깔끔하게 정리 돼 있어서 놀랐다"며 "개인적으로 내가 평소에 사고 싶었던 장비들이 많아서 눈에 띄더라.(웃음) 실용성을 중시하는 세리's 아이템들이 곳곳에 있었는데, PPL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동생들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기 위해서 다양한 선물들을 가져왔는데, 사실 방송 분량상 필요없었는데 자진해서 가져왔다. 꼭 무슨 아이돌 선물 조공처럼 소주, 부엉이, 향초 등 방송에 안 나온 것도 많다"고 말했다.

또한, 방현영 CP는 "그런 모습들이 멤버들간의 친분과 관계가 발전 됐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모든 인테리어가 완성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이 최초 공개됐고, 호스트 박세리와 게스트 남현희, 한유미, 곽민정, 정유인이 모여 폭풍 먹방과 리얼 수다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세리가 직접 만든 집들이 음식의 주재료는 닭이었다. 닭날개구이, 통닭구이, 치킨샐러드까지 3종세트를 선보인 박세리는 이외에도 감바스, 골뱅이 소면 무침을 접대하며 동생들을 챙겼다. 특히 아끼는 동생들을 먹일 생각에 준비 내내 구슬땀을 흘린 박세리의 모습이 돋보였다.

그런가 하면 집들이 전 공방에 들린 한유미와 남현희는 박세리만을 위한 세리펍(SERI PUB) 네온사인을 직접 만들었고, 곽민정과 정유인도 각각 박세리의 취향을 저격할 대형 도마와 티 코스터를 손수 제작하며 맏언니를 향한 애정 듬뿍 담긴 선물을 준비했다.

드디어 박세리의 서울집에 모두 모인 언니들은 TV도 2대, 냉장고도 2대, 고급스러운 LP 플레이어까지 갖출 것 모두 갖춘 매력만점 공간의 위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여기에 온갖 군것질거리와 주류가 일렬로 줄 맞춰 선 마성의 팬트리와 수제 맥주기계까지 '리치 언니'의 취향이 고스란히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 구경이 끝난 뒤에는 어김없이 먹성 좋은 언니들의 폭풍 먹방이 시작됐다. 캠핑 때처럼 서로 도와가며 먹음직스러운 저녁상을 차려낸 언니들은 맏언니의 손맛에 감탄하면서 든든히 배를 채웠다. 그 와중에 박세리는 동생들이 애정을 담아 준비한 맞춤형 선물들을 품에 안고 진심으로 기뻐했다.

끊임없는 수다와 고스톱을 즐기면서 소녀처럼 깔깔대고 즐거워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마저 흐뭇하게 만들었다. 벌칙으로 얼굴에 낙서를 한 언니들은 망가진 비주얼도 주저하지 않고 다채로운 인증샷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 hsjssu@osen.co.kr
소득 감소한 일반업종, 집합제한·금지업종에 최대 200만원

아동특별돌봄·청년구직지원도 지급…먼저 신청할수록 선지급

추석 후 통신비 2만원·긴급생계비·중학생 학습비 등 지원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로나19 피해 계층에 대한 지원금이 내일(24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소상공인과 고용취약계층, 중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정, 청년 등 1000만여명으로 6조원대가 풀릴 예정이다. 추석 전 지급이 목표인데 먼저 신청을 하면 지급도 먼저 받는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한다. 추석 이후에는 고등학생·청년·고령자 대상 통신비 지원과 긴급 생계 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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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이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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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받나…유흥주점·법인택시기사 등도 포함

23일 정부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피해계층을 지원하는 내용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에 정부는 23일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추경 공고안과 배정계획안을 상정·의결하고 곧바로 재정관리점검회의를 통해 집행 계획을 확정하고 필요 자금을 전액 배정할 계획이다.

추석 전에 지급하는 자금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아동특별돌봄 △청년특별구직지원 등 1023만명이다. 지급 규모는 6조3000억원이다.

새희망자금은 연매출이 4억원 이하면서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에 100만원씩 지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시간 제한을 받은 수도권 음식점·커피전문점 등 제한업종은 150만원, 집합금지업종(전국 PC방, 격렬한 실내집단운동 등 고위험시설, 수도권 학원·독서실·실내체육시설 등)에게는 200만원을 각각 준다.

지급대상에서 제외했던 유흥주점·콜라텍도 2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집함금지 조치를 받은 다른 업종과 형평성 지적에 국회 논의 과정에서 지급대상에 포함기로 한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8월 16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20만명)에게는 취업·재창업 지원을 위해 5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영세 중소기업, 집합금지업종 등에 3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 융자도 추가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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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프리랜서 등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고용취약계층 70만명에게는 6000억원을 들여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제공한다. 1차지원금을 받았던 50만명은 별도 심사 없이 5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 신규 지원대상은 신속히 심사해 150만원을 지급한다.

개인택시기사 뿐 아니라 소득이 감소한 법인택시기사에도 고용·생활안정 명목으로 100만원씩을 지급키로 했다. 만 18~34세 미취업 구직희망자 20만명 대상으로는 특별 구직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자녀를 둔 가정에게는 아동특별돌봄 명목의 지원금을 준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523만명)에게는 1인당 20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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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구직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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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안정지원금 24일부터 지금, 신청 늦어도 모두 받아

이번 재난지원금은 정부가 지급 대상 안내 문자를 보내면 대상자가 온라인 신청하는 방식이다. 먼저 신청하는 사람에게 먼저 지급하는 방식이지만 늦게 신청한다고 자금을 못 받는 일은 없다.

지급이 가장 빠른 사업은 긴급고용안정지원금으로 24일부터 집행을 시작한다. 1차 지원금 데이터가 이미 확보돼 신청 의사만 확인하면 지원금을 바로 입금할 계획이다.

새희망자금은 24일 온라인 신청 후 25일부터 집행할 예정이다. 정부가 보유한 행정정보로 매출 감소를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별도 서류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아동특별돌봄 지원금은 28~29일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미취학 아동은 아동수당 수급계좌, 초등학생 등은 스쿨뱅킹 계좌로 각각 지급한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 50만원은 29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추석이 지난 후에는 통신비와 긴급생계지원, 비대면 학습지원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신비 지원 대상은 기존 만 13세 이상에서 고등학교 학령기와 청년·어르신 등 소득 여력이 작은 계층으로 조정했다. 연령별로는 만 16~34세와 만 65세 이상이다. 별도 신청 없이 9월분 요금 중 2만원을 10월 중 차감한다. 통신요금이 2만원 미만이라면 남은 지원금액은 다음달로 이월한다.

코로나19 여파에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하며 생계가 곤란한 55만가구에게는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지급 규모는 4인 이상 가구에 100만원, 3인 80만원, 2인 60만원, 1인 40만원이다.

소득 요건은 긴급복지제도와 같이 중위소득 75% 이하다. 다만 재산 기준은 대도시의 경우 3억5000만원에서 6억원, 중소도시 2억원에서 3억5000만원, 농어촌 1억7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대폭 완화했다.

긴급 생계 지원은 다른 사업과 중복여부 확인 등을 위해 10월 중 온라인·현장신청을 받아 자격여부를 조사하고 11월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만 13~15세 중학생과 학교밖아동 138명에게는 1인당 15만원의 비대면 학습비를 제공한다. 당초 초등학생 이하에게만 지원금을 줄 예정이었지만 중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의 반발에 대상을 확대했다.

이들에게는 사전안내·동의와 대상자 확정 등을 거쳐 10월초 지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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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추경 개요.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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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논란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형마트 대부분은 이달 27일 일요일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는다.

의무휴업 요일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형마트 90% 정도는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이다.

대형마트들은 명절 직전 주말에 추석 용품과 막바지 선물세트 구매 수요가 몰리는 점을 고려해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통해 의무휴업일 요일 지정권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의무휴업일 요일 변경을 요청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명절 시즌 매출의 10∼20% 정도가 명절 직전 마지막 주말에 나온다"면서 "6∼7월 동행세일 기간에도 두 차례 일요일 의무휴업으로 문을 닫았는데 추석 때도 대목을 앞두고 쉬어야 하는 상황이라 아쉽다"라고 말했다.

체인스토어협회는 올해 설에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설 당일로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시 경남 진주시와 창원시 등에서는 일부 대형마트와 준대형 점포의 1월 의무휴업일 중 하루를 설 당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하는 것을 허용하기도 했다.

대형마트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주문 배송도 의무휴업일에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SSG닷컴의 경우 일요일 의무휴업일에는 이마트몰 상품을 배송하지 않는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른 월 2회 의무휴업일은 대형마트 업계가 완화를 요구하는 대표적인 유통 규제 중 하나다.

이번처럼 연휴나 명절 직전에 주말 의무휴업일이 있을 때마다 대형마트들은 불만을 제기하며 요일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재계 단체들은 의무휴업일이 골목상권 보호에 별다른 효과가 없다면서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유통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대형마트 규제 중심의 현행법은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은 규제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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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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