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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1 11:06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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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한영이 새로운 골프 예능 '러브샷'에 합류한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한영은 SBS플러스 새 예능프로그램 '러브샷'에 출연한다.

SBS플러스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러브샷'은 스타들과 골프 선수들이 2인 1조가 돼 골프 대결을 펼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 한영은 '러브샷'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팀장 역할을 맡아 출연진들 간의 케미를 높이고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영은 인간 비타민이란 수식어를 얻을 만큼 그동안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 받았다. 현재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에서 MC로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 깔끔한 진행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한영이 '러브샷'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영이 출연하는 '러브샷'은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21일 경기 용인의 새에덴교회에서 열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의 첫 온라인 정기총회를 앞두고 관계자들이 20일 화상회의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새에덴교회 제공


신대원 졸업 여성에게 강도사 수여 등 안건 …전광훈 이단성 여부도 논의

국내 개신교 양대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과 통합이 21일 오후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대면이 아닌 비대면으로 총회를 여는 것은 이 교단들이 1912년 창립한 이후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막기 위한 방역 조치에 적극 협력하기 위한 교단의 조치로 해석된다.

예장 합동은 이날 오후 2∼7시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제105회 정기총회를 연다. 이 교단은 새에덴교회를 총회 본부로 전국 35개 교회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연결해 총회 안건(헌의안) 등을 처리한다. 새에덴교회는 지난 6월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총회를 준비해왔다.

1500명가량의 총대(대의원)들은 교회별로 45명 안팎씩 모여 안건 처리에 참여한다. 오후 1시부터 교회별로 QR코드로 출석 체크가 진행되며, 오후 2시 개회에 이어 신임 임원회 선출 등의 절차가 진행된다.

예장 통합도 이날 오후 1∼5시 서울 도림교회(담임 정명철 목사)를 본부로 전국 37곳의 회집 장소에서 줌을 활용한 온라인 정기총회를 연다. 도림교회에는 신·구 임원진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나머지 교회에는 50명 미만의 총대들이 출석한다. 각 회집 장소에는 주요 안건에 대한 가부 의사를 결정할 기표소도 마련된다.

이번 예장 합동 총회 안건 중엔 신학대학원 졸업 여성에게 강도사 직분을 수여하자는 내용이 올라 있어 주목된다. 예장 통합에서는 총회에 총대 이외에 50세 미만의 목사와 평신도로 구성되는 특별 총대 도입을 안건으로 다룬다. 또 교단 내 성폭력 관련 교육을 강화한다는 내용도 안건으로 올라 있다. 개신교계가 시대 변화에 맞춰 미래를 모색한다는 차원이다.

이번 안건 중 특히 사회적으로 관심을 끄는 부분은 최근 보석 조건을 어겨 재수감된 전광훈 목사에 대한 이단 판단 여부다. 예장 합동은 전 목사의 이단 옹호 여부가 총회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통합은 전 목사의 이단성 문제를 본격 연구하겠다는 안건이 총회에 부쳐진다.파워볼실시간

“하나님 까불면 죽어” 등의 발언을 한 비성경적 언행, 코로나 19 악화 상황에서 광화문 집회 독려 등을 한 정치적 행위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교계 관계자는 “오늘 총회에서 이단으로 판정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으나, 이단옹호자로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을 지낸 전 목사가 개신교계 총회에서 이단 논의 대상이 된 것만 해도 그에게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만에 등교'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이날 등교는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거세져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에 이뤄졌다. 2020.9.21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닫혔던 수도권 학교 교문이 한 달가량 만에 다시 열린 21일 인천 지역 학생들은 모처럼만의 등교를 반기면서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각 학교는 교문 앞에서부터 발열 검사를 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꼼꼼하게 살피는 등 코로나19 예방에 주력했다.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구월중학교 앞은 줄줄이 등교하는 학생들로 붐볐다.

학교 경비원과 방역 인력들은 교문 앞에서 비접촉식 체온계로 학생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교내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 학교는 등교 재개 첫날인 이날부터 25일까지는 3학년, 다음 주는 1학년, 그다음 주는 2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 등교 인원이 전체 학생의 3분의 1 이내, 고교는 3분의 2 이내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구월중 3학년생인 홍건우(15)군은 "오랜만에 학교에 나오니까 힘들면서도 친구들 볼 생각에 좋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권준서(15)군은 "방학을 포함하면 한 달 반 정도를 학교에 안 나왔다"며 "봄에 온라인 개학하다가 등교했을 때처럼 어색하지는 않은데 아무래도 적응은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등교가 멈췄다가 재개하기를 반복하다 보니 시험이나 수행평가에도 지장이 있었다"며 "고등학교 들어가는 데도 차질이 있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지각하면 안 돼'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수도권 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재개된 21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한 행로에서 한 학생이 학교를 향해 달리고 있다. 이날 등교는 지난달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이 거세져 수도권 지역 학교들이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에 이뤄졌다. 2020.9.21 tomatoyoon@yna.co.kr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내하는 등 자원봉사를 위해 일찍 나온 최진혁(15) 군도 "온라인 수업을 내내 했는데 비대면이다 보니 수업 내용도 머리에 잘 안 들어왔다"며 "오랜만의 등교라 아침 7시에 일어났는데 친구들 보는 게 좋으면서도 적응이 안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인근 석천초등학교도 오랜만의 등교를 위해 교문을 활짝 열고 발열 검사 등 준비에 분주했다.

이날 처음 등교하는 1학년과 4학년 14개 반 학생들은 저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8시 50분 수업 시작 시각에 맞춰 잇따라 학교에 들어섰다.

석천초 관계자는 "오늘은 450명 정도가 등교하는데 학교 정문과 출입문 2곳에서 모두 발열 검사를 할 예정"이라며 "거의 한 달 만에 등교하는 만큼 코로나19 예방에 철저히 대비했다"고 말했다.

수도권 지역 초·중·고교의 등교 재개는 지난달 25일 전면 원격 수업에 들어간 지 27일 만이다.

앞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고3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고3 제외)는 전면 원격 수업을 시행했다.

chamse@yna.co.kr

KT, 올해 2학기 서울시 11개 초등학교 시범 서비스
LG유플러스는 콘텐츠 집중 전략…'U+초등나라' 출시
SK텔레콤과 KT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시장에서 맞붙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네트워크 인프라와 영상통화 등 기술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한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는 교육 플랫폼보다는 교육 콘텐츠에 더 집중하는 모습이다.
SK텔레콤, '미더스' 기반 원격수업 서비스 개발...내년 1학기 도입


SK텔레콤은 21일 자사의 5세대(5G) 이동통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미더스(MeetUs)’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 솔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온라인 학습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오프라인 수업과 유사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특화 서비스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 개발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5G 첨단기술 및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 사업’에 SK텔레콤과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SK텔레콤은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해 광주 지역 초중고교 312곳 약 20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양방향 원격수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올해 말까지 개발을 완료해 내년 1학기부터 일선 학교에 적용한다는 목표다.파워볼실시간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품질 영상통화, 영상·음성인식 기술을 통한 교사-학생간 강화된 소통 기능, 최적화된 교육용 사용자환경(UI) 및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중 앱 내에서 설문조사나 쪽지시험을 진행하거나 조별 학습을 위해 그룹 대화방을 소그룹으로 분리하는 등 실제 수업에 유용한 기능도 지원한다.

SK텔레콤은 향후 AI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영상 교육 콘텐츠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SK텔레콤의 선도적인 5G·AI기술을 활용해 미더스 기반 양방향 원격수업을 국내 교육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T, 2학기부터 서울 11개 초등학교서 시범 서비스


앞서 KT도 지난 8일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 진출을 밝혔다.

KT는 비대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울 소재 11개 초등학교에서 2학기 기간 동안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교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 서비스 고도화 및 교육 선진화를 위한 에듀테크 기술 공동 연구도 나서기로 했다.

KT가 이번에 구축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은 실시간 화상 수업부터 수업 교재 제작 및 관리, 출결이나 과제 등 학사 관리까지 원격 수업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이같은 원격 수업 도구들이 기능별로 나뉘어 제공돼 여러 플랫폼과 서비스를 혼합해 활용해야 했다는 게 KT의 설명이다.

교사들은 ‘나의 교실’ 메뉴에서 시간표 관리, 수업 과제 등록, 출결 관리 등 전반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교재 라이브러리’에서 직접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기존 영상 교재를 시간표에 연동해 등록할 수 있다. 이렇게 준비한 수업 계획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이나 영상 대체 수업, 과제형 수업 등을 진행하게 된다.

KT는 각 분야의 전문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학습관리시스템(LMS) 솔루션 전문 기업 유비온을 비롯해 화상수업 솔루션을 보유한 구루미비즈와 ST솔루션, 미디어 솔루션 보유사 위안소프트 등과 원스톱 솔루션을 함께 만들었다. 천재교육, 아이스크림미디어 등 교육 콘텐츠 전문 사업자와도 손잡아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KT와 서울교대는 이번 업무 협력을 통해 KT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고도화와 현장 최적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사업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KT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역량과 서울교대의 교육 분야 전문 역량을 접목해 에듀테크 분야 연구 및 개발도 지속해서 협력해 나간다.

KT는 1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시범 서비스를 마친 후 개선점을 도출해 플랫폼 고도화를 진행하고 내년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자동 출결관리 시스템과 수업 중 학생 집중도 확인 기능, AI 기반의 STT(Speech to Text) 기술을 적용한 강의록 자동 저장 기능 및 청각 장애 학생 지원 기능 등을 추가로 적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등 교육기관 뿐만 아니라 사설 학원이나 기업의 사내 교육 서비스, 종교 기관의 온라인 활동 등의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도 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부사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원격 수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고 이에 걸맞은 교육 환경과 인프라 마련이 더욱 절실해졌다”며 “KT의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교사를 비롯한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인프라를 제공해 교육 현장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아이들나라' 이어 '초등나라' 선보인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 대신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를 내놨다. 지난 10일 인기 초등 교육 콘텐츠를 앱 하나로 볼 수 있는 가정학습 서비스 ‘U+초등나라’를 출시했다.

전국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강의 교재로 사용된 ‘EBS 만점왕’을 강의를 보며 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EBS 스마트 만점왕’으로 개발해 단독 제공한다.

해외 유명 영어 도서 2000여권을 볼 수 있는 ‘리딩게이트’와 초등 영자신문인 ‘키즈타임즈’, 중국어 특화 콘텐츠 ‘문정아중국어’, 아이 스스로 즐길 수 있는 ‘과학놀이교실’, 영어 동화책을 AR/VR로 읽는 ‘U+아이들생생도서관’까지 6종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현재는 태블릿PC에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IPTV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IPTV 업계 최초로 영유아 전용 콘텐츠 서비스인 ‘U+아이들나라’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초등학생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 고객이 지속적으로 LG유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는 목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지난주 응급 상황 발생…지금은 괜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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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 조쉬 린드블럼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인터뷰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화상 인터뷰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가족상 휴가자 명단(Bereavement list)에 등재됐다가 복귀한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발 투수 조쉬 린드블럼(33)이 등재 사유를 밝혔다.

린드블럼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에서 "아내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했었다"며 "아내와 아이들을 돌봐야 했고, 이에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는 다음 주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며 "다만 현재 몸 상태는 괜찮아졌다"고 설명했다.

린드블럼은 지난 17일 가족상 휴가자 명단에 올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선수의 직계 가족이 심각한 병을 앓거나 사망할 경우 휴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최소 3일에서 최대 7일까지 엔트리에서 뺄 수 있다.

밀워키 구단은 린드블럼이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린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하진 않았다.

린드블럼은 인터뷰를 통해 자리를 비웠던 이유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지난주는 매우 힘들었다"며 "그러나 모든 사람이 힘든 시간을 겪는다. 그리고 매일매일 이겨낸다. 나 역시 동료들과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O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엔 두산 베어스에서 20승 3패 평균자책점 2.50의 빼어난 성적을 거둬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고 이날 시즌 2승(3패)째를 거뒀다.파워볼실시간

cy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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