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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07 17:24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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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상으로 빠져 나가면서 한반도 역시 점차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던 강원 영동지역에는 해가 떴다고 하는데요.

점차 영향권에서 벗어나겠지만 이번 태풍도 곳곳에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태풍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강릉지역은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따금씩 강한 바람이 불고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닙니다.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발효돼있던 태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는데 다만 경북과 강원 동해안에는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오늘 오후 1시 30분쯤 강릉 북쪽해상으로 빠져나갔는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시간당 70mm의 폭우와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에 강원도 곳곳에서 물난리를 겪었습니다.

갑작스럽게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가 우려돼 위험지역에 사는 주민 350여 명이 안전한 곳으로 몸을 피하기도 했습니다.

강원도 고성에서는 저수지와 하천 범람 우려로 인근 주민들이 급하게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미시령 터널 인제방향 출구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한때 차량 통행이 제한됐으나 지금은 재개된 상태입니다.

저지대 하천의 물이 넘치면서 도로와 상가 침수 피해는 일일이 세지 못할 정도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에 접수된 강원지역 피해는 100건이 넘었고 삼척에서 40대 근로자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향후 세부 집계가 이뤄지면 피해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제10호 태풍 하이선은 우리나라를 스쳐 지나가면서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오늘 하루 태풍이 지나간 경로 다시 한 번 정리해주시죠.

[기자]

네 당초 태풍 하이선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많은 우려를 낳았습니다.

대구와 춘천을 지날 것으로 예보됐는데 이틀 전인 지난 5일 동쪽으로 급격히 방향을 틀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북진하며 동해안 지역에 많은 피해를 남겼습니다.

태풍 하이선은 오늘 오전 9시쯤 울산 남남서쪽 30km 육상에 상륙한 뒤 울진과 강릉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강한 세력을 유지하던 하이선은 오늘 정오쯤 중심기압 995hPa, 최대풍속 초속 32m의 중간 세기로 약화됐습니다.

그리고 강릉 북쪽을 지나 한반도 상륙 4시간 30분 만인 오후 1시 30분쯤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포항 구룡포는 초속 42m가 넘는 강풍이, 부산에도 초속 32m의 강한 바람이 몰아쳤습니다.

제주도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강원 속초에도 시간당 70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계속해서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태풍 하이선은 12시간 내 온대 저기압으로 변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두 개의 태풍이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하면서 제11호 태풍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제11호 태풍 노을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적어도 5일 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태풍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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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 (PG)
[장현경,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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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부부싸움 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42·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께 부천시 오정동 자택에서 다툼을 벌이던 아내 B(40)씨의 목 부위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뒤 자신의 왼쪽 손목을 흉기로 다치게 하는 등 자해를 시도하다가 딸 C(8)양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C양은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아빠가 엄마를 죽이려고 한다"고 신고했고 상황을 묻는 경찰의 질문에 "엄마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부모의 다툼 소리에 이어 비명이 들리자 안방 문을 열고 쓰러져 있는 B씨를 목격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B씨와 다툰 이유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C양 외 다른 자녀를 두지 않았으며 사건 당시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다"며 "C양은 현재 인근 할머니 집으로 거처를 옮겨 보호받고 있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김민국 인스타그램
/사진=김민국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아이돌 가수들과 비교에 웃픈 반응을 보였다.

김민국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동갑인 04년생 아이돌 가수들의 사진을 게재한 한 SNS 게시물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위클리의 지한, MCND의 원, 아이즈원의 장원영, H&D의 남도현 등의 사진이 담겨있으며, "만 16세 비주얼에 한 번, 민국이가 벌써 아이돌 데뷔할 나이라는 거에 두 번 놀람"이라고 적혀있다.

김민국은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왜 그래요 나한테 왜"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장난기 넘치는 셀카를 게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민국은 해당 게시물에도 직접 "저 멕이시는 거죠"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작성자가 "멕이려고 올린 거 아니에요"라고 다급하게 해명했다. 그러자 김민국은 "그럼 왜 그랬어요. 말해봐요"라고 다시 한 번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the300]남북 주도의 평화 프로세스 강조…"북미대화 앞당길 수 있다"]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이인영 통일부 장관. 2020.08.03. photothink@newsis.com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측을 향해 'CVIP(Complete Verifiable Irreversible Peace,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 개념을 제시했다. 남북평화 구축을 위한 교류에 나서자는 제안이다.

외교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화상회의를 통해 북측의 대화 복귀를 촉구한다. 코로나19(COVID-19), 수해, 태풍 피해에 고심이 큰 북측에게 '대화의 문'을 열어놨다는 신호를 분명하게 보낼 계획이다.
北 향해 "CVIP 시대 열자"
이 장관은 7일 통일부가 개최한 '2020 한반도국제평화포럼(KGFP)' 영상회의의 개회사를 통해 "남북이 주도하고,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평화(CVIP)의 시대를 열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새로운 시작에 화답하는 북측의 목소리를 기대한다"며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남북의 시간을 함께 만들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지난 70년의 남북관계가 말해주듯 변화를 기다리고, 상황에 내맡기는 듯한 태도로는 결코 남북의 미래를 열 수 없다"며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통일부의 의지는 분명하고 견고하다"고 설명했다.

작은 교역, 보건의료, 공동방역, 기후환경 대응 등의 협력 과제를 거론하면서는 "남북이 현재 할 수 있는 일을 중심으로, 변화를 만들어내면, 회복된 신뢰를 토대로 더 큰 대화와 협상의 장을 열겠다"고 밝혔다.
CVID 대신 CVIP
이 장관이 제시한 CVIP 개념은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를 떠올리게 한다. CVID는 미국이 제시한 비핵화 개념이다. 미국 측은 북한이 CVID를 결심하면 CVIG(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체제안전보장)를 해주겠다 제안했었다.

이 장관은 이날 CVIP를 바탕으로 한 남북교류와 관련해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과 북미 비핵화 대화의 큰 흐름도 앞당길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CVIG가 CVID를 전제조건으로 하는 것이라면, CVIP는 남북이 주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비핵화 협상을 촉진시킬 수 있는 평화정책 프로세스에 가깝다.

【서울=뉴시스】북미정상회담을 마치고 북측으로 돌아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환송하며 악수하고 있다. (출처=노동신문 캡처) 2019.07.01.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CVIP와 관련해 "반세기를 넘는 분단구조를 허물기 위해 견고하고 되돌릴 수 없는 평화 상태를 구축하는 것이 긴요하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CVIP를 내세운 것은 북측이 대화의 문을 닫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북측은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우리 측과 일체의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이 장관의 '작은 교류', '코로나19 방역' 등의 제안에도 시큰둥한 모습을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CVIP를 내세운 것은, 우리 정부가 남북교류 사업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천명한 것으로 해석 가능하다.
외교부도 팔 걷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9일부터 아세안 외교장관 화상회의 일정에 나선다. 9일에는 한-아세안, 아세안+3(한중일), 동아시아정상회의(EAS)가, 오는 12일에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회의가 예정됐다.

신남방정책, 미중갈등 등 여러가지 숙제가 있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 정책에도 큰 비중을 둔다는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북한의 대화 복귀가 긴요하다는 메시지를 발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이 관계자는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체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이 재확인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며 "아세안 회의에 채택될 한반도 문안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우리 정부의 기존의 노력을 평가받을 것"이라며 "남북미 정상 간 기존의 합의들을 이행해야 한다는 아세안 차원의 촉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하는 중"이라고 힘을 줬다.
김정은이 움직일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근 위기를 맞았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중국과의 경제교류가 타격을 받았다. 거기에 수해와 태풍 피해까지 겹쳤다.

[서울=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도 지역을 찾아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6일 조선중앙TV가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0.09.06. photo@newsis.com
내부결속이 최대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태풍에 타격을 받은 함경남도의 당 위원장을 문책 교체하고 평양 당원을 태풍 피해 복구에 동원한 이유다. 직접 태풍 피해지역의 진흙탕길을 걸으며 민심을 챙기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건재'를 과시하고 있지만,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은 북측에 현 상황을 수습할 능력이 있는지에는 의문이 따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측이 CVIP를 앞세우고 대화의 문을 열어놓은 것을 김 위원장이 의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당장 대화에 나서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북측의 경우 남북교류 이전에 미국과 먼저 딜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자력갱생을 앞세우고 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은 지난 3일 "북한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상황이라고 생각할 때까지 (교류) 제안에 부정적으로 답할 것"이라며 "북한은 한국의 선거철이 다가오는 2021년에 교류에 나설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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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인 서모씨가 병원 진단서 등 자료를 전격 공개했다.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누렸다는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자 행동에 나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제기된 '보좌관의 군 부대 통화 의혹'에 대해서는 별도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정상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지난 9월2일 개인의 명예보호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입장문을 발표하여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설명 드리면서 사실관계의 논란이 종식되고 차분하게 수사기관의 수사결과를 기다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면서 "그럼에도 여전히 '병가의 근거자료'에 관한 의문이 있음을 알고 서씨의 진단서 등 의무기록을 추가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씨 측에서 공개한 자료는 총 3가지다. △군 입대 전(2015년 4월7일) 삼성서울병원의 왼쪽 무릎 수술 기록 △군 입대 후(2017년 4월5일) 삼성서울병원 소견서 △1차 병가기간(2017년 6월21일) 중 삼성서울병원 진단서 등이다.

서씨 측 "병가연장에 필요한 자료 모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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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 측은 '2015년 4월7일 수술 관련 진료기록'을 공개하며 서씨가 군 입대 전부터 심각한 양쪽 무릎 통증을 느꼈다고 전했다. 해당기록에는 서씨가 삼성서울병원에서 왼쪽 무릎에 대한 수술을 받은 이력이 담겨있었다. 진단명은 슬개골연골연화증(Chondromalacia patella) 등으로 적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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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5일자 서울삼성병원 소견서'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서씨 측은 "군대에 입대한 이후 왼쪽 무릎뿐만 아니라 오른쪽 무릎마저 통증이 심해지자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며 "진찰결과 주치의로부터 '오른쪽 무릎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서씨는 군인 신분이었으므로 외부병원에서 수술 등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먼저 군병원의 진단이 필요했고, 위 진단을 신청하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주치의의 소견서를 발급받은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서씨는 이 소견서를 지참해 부대의 지원반장에게 군병원 진단을 신청했다"며 "지원반장과 동행해 2017년 4월12일 국군양주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받았으며, 국군양주병원의 진단 결과를 근거로 1차 병가(2017년 6월5일~14일)를 허가 받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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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2017년 6월21일자 삼성서울병원 진단서'를 공개했다. 2차 병가 기간(2017년 6월14일~23일) 중에 받은 의무기록이다.

서씨 측은 "1차 병가기간 중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오른쪽 무릎 수술을 받았으나 통증과 부종이 가라앉지 않자 병가연장 신청을 했다"며 "병가연장에 필요한 자료를 요구받아 진단서와 의무기록사본증명서, 입원기록, 입퇴원확인서 등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보좌관 전화 의혹엔 침묵…추미애 "그런 사실 없다"
국민의 힘이 최근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부대 관계자에게 병가연장을 전화로 문의한 사람은 추 장관의 보좌관'이라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의혹은 또다른 국면을 맞았다. 여당 의원의 입에서 '보좌관이 해당 부대로 전화한 것은 사실'이라는 말까지 나온 상황이다. 서씨 측은 이와 관련해서는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추 장관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출석해 '보좌관이 부대 관계자에게 전화했다는 보도가 있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그런 사실이 있지 않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뭐라고 언급을 하면 수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일축했다.

추 장관은 보좌관에게 지시를 했냐는 질문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보좌관이 뭐 하러 그런 사적인 일에 지시를 받고 하겠느냐"고 답하기도 했다.

검찰수사는 8개월째…야당서는 '특임'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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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사진=뉴스1
서씨의 군부대 미복귀 의혹에 대한 고발은 지난 1월 이뤄졌다. 8개월이 지났지만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은 아직까지 수사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당사자인 서씨에 대한 소환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지검이 서씨가 카투사로 복무할 당시 군부대의 장교였던 이들을 조사하먼서 "보좌관의 연락을 받았다"는 진술을 받았으나 참고인 진술 조서에 포함시키지 않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된 상태다. 동부지검은 보좌관의 통화 의혹이 제기되자 "부대관계자의 그런 진술은 없었다"고 밝혔으나, 장교들이 통화를 인정하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파워볼게임

야당은 특임검사 임명을 요구하고 나선 상태다. 김은혜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8개월째 수사를 뭉개는 검찰 또한 장관의 눈치만 살필 뿐 (수사할)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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