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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7-10 19:3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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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사진 왼쪽)와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김두관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에 나선 김두관 의원이 오는 21일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김경수 지사는 생환해야 한다”는 글을 10일 SNS에 올렸다. 김 지사의 생환과 자신의 선전으로 부산·울산·경남(PK)이 정권 재창출의 베이스 캠프 역할을 해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 지사의 대법원 선고일을 언급하며 “김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자, 문재인 정부 탄생의 주역”이라며 “무엇보다 저의 도지사 사퇴 이후 잃었던 경남을 되찾은 장본인”이라고 적었다. 이어 “김 지사는 도지사 당선 무렵부터 재판을 받았다”며 “심신의 고단함 가운데서도 경남도정을 이끌어왔고, 남해안 고속철도와 부울경 광역전철 등 중대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부울경 메가시티의 완성이라는 중차대한 일에 몰두하고 있다”고 부연했다.파워볼게임

김 의원은 그러면서 “부울경의 미래와 과업을 위해 김경수 지사는 생환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으로 믿는다”며 “선거법 위반 혐의는 고등법원에서 이미 무죄를 선고 받았다. 대법원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2018년 지방선거 압승 이후 민주당이 PK에서 계속 내리막길을 걸어온 점을 지적하면서 “김 지사의 생환이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정권 재창출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김두관의 선전과 김경수의 생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의원은 “현실적으로 대선은 김두관, 지선은 김경수 지사를 중심으로 치러야 한다”며 “우리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부·울·경이 민주당 정권 재창출의 베이스 캠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민주당 내에서는 김 지사가 이번 대법원 선고를 통해 생환하더라도 대선 후보 경선에 뒤늦게 뛰어들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고 있다. 다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 문 대통령의 ‘복심’으로 친노(친노무현)·친문(친문재인)을 결집할 정치적 자산을 갖춘 김 지사가 누구를 지지하느냐에 따라 경선 판이 크게 요동칠 가능성은 적지 않다고 본다.

이에 유일한 PK 출신 경선 후보로 김 지사와 지역 기반이 겹치는 김 의원이 11일 예비 경선을 앞두고 김 지사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등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21일로 지정했다. 김 지사는 1심에서 ‘드루킹’ 김동원씨 등과 공모한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에 징역 2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는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았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됐다.
[사이언스 라운지] 랍스터(바닷가재)는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고급 식재료다. 크기가 클수록 더 맛있어지고 가격도 올라가는 랍스터가 사실 '무병장수'의 대명사라는 이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랍스터 중에서도 특히 미국랍스터는 바다 밑바닥에 서식하면서 최대 100년까지 사는 장수 동물이다.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만큼, 인간의 수명도 그만큼 길지만 인간과 바닷가재에게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같이 100살을 살더라도 이들은 아픈 곳 없이 그 시간을 보낸다. 바닷가재는 나이가 들어도 기력이 떨어지지 않고 생식능력도 상실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들은 계속 성장한다. 변치않는 젊음을 죽을 때까지 누린다는 뜻이다.

사람의 경우 약 40%가 살아가는 동안 한번 이상 암에 걸린다. 하지만 미국랍스터의 경우에는 60년간 단 한 마리만 암에 걸렸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과학자들은 무병장수하는 바닷가재 '인체의 신비'를 알아내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 미국 글로스터 해양유전체학 연구소연구진들은 2015년 미국랍스터 유전체를 분석려는 시도를 했지만 절반 이상 유전체를 분석하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분석 방법을 수정해 가며 연구를 거듭한 결과 2019년 미국 바닷가재 유전체 중 72%를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바닷가재의 유전체가 인간보다 더 길 수도 있다는 사실도 발견했다.


연구진은 현재까지 분석한 바닷가재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다른 해양 무척추동물들과 바닷가재의 유전자, 다른 동물들의 유전자 등을 비교해가며 바닷가재의 유전적 특징을 확인해나갔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은 바닷가재가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유전자가 다른 포유류나 초파리 등에 비해 훨씬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PCD라고 불리는 세포 사멸 프로그램을 통해 종양을 억제하고 병든 세포들을 제거한다. 바닷가재는 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유전체 분석 전에는 바닷가재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오히려 관련 유전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라고 예측됐다. 연구에 참여한 해양생물학자 제니퍼 폴린스키는 "바닷가재는 암에 걸리지 않아서 PCD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유전자들이 더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PDC를 억제하는 유전자들을 더 많이 발견했는데, 이는 바닷가재가 다른 전략을 이용해 암의 증식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반면 바닷가재는 특유의 이온통로를 가지고 있었다. 이온통로는 뉴런을 발화하거나 면역세포가 외래물질을 인식하는 등 다양한 생리작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논문에 참여한 생화학박사인 안드레아 보드나르는 "바닷가재에게서 발견한 새로운 이온통로는 면역세포와 신경세포에서 발견됐는데, 이를 활용한 신경면역 상호작용이 미국 바닷가재가 갖고 있는 질병저항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바닷가재에 대한 연구가 즉각적으로 인간의 생명연장이나 역노화에 적용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관련 연구가 지속되면 이를 신약개발이나 유전자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가능성도 있다.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 대학 분자유전생물학자 호세 로페즈 교수는 과학 저널 사이언스와 인터뷰에서 "랍스터는 물론 인간과는 매우 다르다"면서도 "하지만 인간은 겉보기에는 매우 달라보이는 동물들과 상동유전자를 공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드나르 박사는 "바닷가재가 암에서 해방된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해서도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이미 놀라울 정도로 긴 수명을 갖고 있다"면서도 "다만 인간의 문제는 수명의 많은 부분을 쇠퇴, 즉 노화에 할애한다는 것이며 특히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사망 빈도가 크게 늘어난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관련 연구를 활용하겠다는 게 보드나르 박사 목표다.

이 연구는 지난 6월 말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게재됐다.

[이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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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유행 진입단계 공식화...25일까지 2주간 적용

8일 오후 서울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이달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단계로 사실상 수도권 지역 ‘셧다운’ 조치에 가깝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바이러스의 국내 확산과 함께 연일 1000명대가 넘는 하루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방역관리 자율권을 가지고 있는 비수도권 지역 지방자치단체에도 선제적인 방역강화조치를 주문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방역이 최대 위기에 처했다”며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적용 방침을 밝혔다.

새 거리두기 4단계 적용 조건은 수도권 주간 일 평균 국내발생 확진자가 1000명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다. 지역별로 4단계 적용 기준을 나눠 인구 10만명 당 4명 이상이 넘을 경우에도 지역별로 거리두기 4단계 적용 기준으로 삼는다. 서울의 경우 주간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가 97명 이상이면 2단계, 195명 이상이면 3단계, 389명 이상이면 4단계 적용 기준을 충족한다.파워사다리

국내 코로나19 상황은 심각하다. 사흘 연속 1200명 넘는 하루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달 7일 1212명, 8일 1275명, 9일 1316명이다.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발생한 하루 확진자로 봐도 1주간 하루 평균 약 971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하루 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도 약 911명에 달한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7∼9일 사흘 연속 990명→994명→963명으로 900명대를 나타냈다.

델타 변이의 위협도 현실화하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최근 1주일 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주요 변이 4종이 확인된 검출률은 50.1%로 직전 주인 지난달 20~26일 37.1%보다 높아졌다. 발견된 변이 중 알파형이 25.9%(168명), 델타형이 23.6%(153명), 브라질 ‘감마형’이 0.6%(4명)다. 직전 주인 지난달 20~26일 델타 변이 감염자가 73명인데 크게 증가한 것이다. 알파 변이는 189명, 감마 변이는 4명으로 유사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 상황을 4차 유행의 진입단계로 판단했다. 방대본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분석한 수리모델링 결과에 따르면 7월말 확진자 수는 현 수준이 유지되면 1400명 수준으로 늘어나고, 상황이 악화하면 2140명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예측됐다.

정부는 이달 1일부터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을 추진하다가 코로나19 확산이 악화되자 수도권에 한해 2주일 연기했다. 백신 접종자들에 한해 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도록 하는 계획도 전면 취소했다. 방역을 완화하는 조치와 새 거리두기 개편안 적용으로 인해 발생할 혼란을 막겠다는 것이었다. 정부는 이런 조치들에도 상황에 지속 악화되자 현재 상황이 거리두기 4단계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선제적 조치로 4단계를 수도권 지역에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4단계로 격상되면 오후 6시 이후 사적 모임은 2명까지만 가능하다. 3인 이상 모임은 금지된다. 오후 6시 이전에도 4인까지만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 1인 시위 이외의 집회와 행사는 전면 금지되고, 결혼식과 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유흥시설의 집합금지를 유지하고, 다른 다중이용시설도 22시까지만 영업이 가능하다. 모임 인원에서 제외하기로 한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시행이 유보된다.

정부는 수도권 이외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방역강화 조치도 주문했다. 비수도권도 꾸준히 하루 확진자 숫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전남 여수시 사우나와 관련해 총 13명, 부산 감성주점과 클럽에서는 37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관련 누적 확진자도 77명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김 총리는 "수도권 이외 지자체에서도 거리두기 단계 조정 등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를 적극 취해달라"며 "최고 수준의 거리두기 단계이므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각오로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선 경선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여성가족부에 이어 통일부 폐지론을 꺼내 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번 정부 들어서 통일부가 무엇을 적극적으로 했는지 모르겠지만, 통일부가 관리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폭파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오늘(10일) 이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저는 업무분장이 불확실한 부처이기 때문에 일을 못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차기 정부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인영 통일부 장관께서 필요한 부처라고 생각하신다면 필요한 부처에서 장관이 제대로 일을 안 하고 있는 것이고 장관을 바꿔야 한다"며 "성과와 업무 영역이 없는 조직이 관성에 의해 수십년간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공공과 정부의 방만이고 혈세의 낭비"라고 지적했습니다.

전날 이 장관은 이 대표의 통일부 폐지론 관련 연합뉴스 질의에 "통일부 폐지가 국민의힘 당론인지 묻고 싶다"며 "당론이라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사진=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캡처〉
또 이 대표는 "미수복 대륙영토를 이야기하는 대만에 통일'부'와 같은 조직이 있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는 해당 조직을 "대륙 '위원회'"라고 설명하며 "북한에서 통일부를 상대하는 조직도 조국평화통일 '위원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조평통은 원래 내각이 아니라 조선노동당 산하의 조직이었다"며 "여성가족부라는 부처를 둔다고 젠더 갈등이 해소되지 않는 것처럼 통일부를 둔다고 통일에 특별히 다가가지도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아울러 통일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꽃을 든 통(일부)장(관)님~?!'이라는 제목의 영상 링크를 공유하며 "농담이지만, 심지어 통일부는 유튜브 채널도 재미없다"면서 "장관이 직원에게 꽃 주는 영상 편집할 돈, 이거 다 국민의 세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전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통일부 폐지론을 주장하며 "단순하게 통일을 하지 말자고 하는 게 아니라 외교의 업무와 통일의 업무가 분리된 게 어떻게 보면 비효율적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장마철이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강화되면서 야외활동이 힘들어진 상황이다.

이럴 때 집에서 최소한의 운동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 이와 관련해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체중을 줄이고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실내운동 4가지를 알아본다.

1. 크런치

복근을 만드는 데 가장 효율적인 운동법으로 크런치가 꼽힌다. 복직근 중 상부를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 부분이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싯업(윗몸일으키기)과 다른 점이다.

근육을 수축시킬 때뿐만 아니라 이완될 때도 복부에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순서는 다음과 같다. 바닥에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발이 바닥과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양손을 귀에 대고 복부에 힘을 주면서 고개를 살짝 든다.

어깨가 바닥에서 약 10센티미터 떨어지도록 등을 둥글게 구부리면서 상복부를 수축한다. 상복부의 긴장을 느끼면서 천천히 몸통을 바닥으로 눕힌다. 이때 머리가 완전히 바닥에 닿지 않도록 한다.

2. 스쿼트

스쿼트는 넓적다리와 엉덩이를 강화시키는데 좋은 운동이다. 일반적으로는 바벨을 어깨에 짊어지고 서서 깊이 웅크린 다음 일어서는 운동을 말한다. 이것은 디프 니 벤드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요즘처럼 체육관이나 피트니트센터를 가지 못할 때는 바벨을 이용하기 힘들다. 이럴 때는 자신의 체중만을 이용하는 스쿼트를 하면 된다.

방법은 양발의 간격이 어깨너비가 되도록 똑바로 선 뒤 양발의 간격과 무릎 너비, 어깨 너비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유지하며 앉고 일어서는 것이다. 이를 응용한 스쿼트 프런트킥이나 스쿼트 트위스트 자세 등도 있다.

3. 런지

대표적인 다리 운동 중 하나로 허벅지와 엉덩이에 탄력을 주며 하체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 실시하더라도 충분한 자극을 느낄 수 있지만, 더 강한 운동 효과를 원한다면 덤벨 등을 이용해 천천히 운동하는 것이 좋다.

운동 순서는 우선 두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허리에 손을 대고 바로 선다. 오른발을 앞으로 70~100㎝ 정도 벌려 내밀고, 왼발의 뒤꿈치를 세운다. 이때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오른쪽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고 왼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몸을 내린다. 하체의 힘을 이용하여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동작을 반복한다.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 실시한다.

4. 팔굽혀펴기

팔굽혀펴기(푸시 업)은 전형적인 근력 운동 방법 중 하나다. 팔굽혀펴기는 가슴과 어깨, 팔, 심지어는 복부 근육까지 단련시킨다. 하는 요령은 엎드린 자세에서 어깨너비보다 넓게 팔을 벌리고 두 손을 바닥에 짚는다.파워볼게임

발뒤꿈치를 든 상태에서 두 팔과 무릎을 곧게 펴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게 한다. 가슴을 바닥 쪽으로 내미는 느낌으로 팔꿈치를 구부려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가게 한다.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꿈치를 밀어준다.

이 동작을 반복하면 되는데 연령이나 남녀 별 차이가 있지만 운동 초보자는 5회 1세트가 적당하다. 중급자는 10회씩 2세트, 상급자는 20회씩 2세트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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