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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26 13:59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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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 의무화에 따른 계도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한다.

남양주시는 "그동안은 별도의 가맹점 등록 절차 없이 B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점포에서 지역 화폐 결제가 가능했으나, '지역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2020년 7월 2일 자로 시행됨에 따라 남양주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이 2020년 10월 5일부터 의무화됐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남양주 지역 화폐 가맹점 미등록 업체는 결제가 제한되며, 지난해 10월 5일 이후 신규 사업자와 다른 지역 전입 사업자는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 신청을 별도로 해야 지역 화폐 결제가 가능하다.

등록 대상은 남양주 지역에 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연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대규모점포, 대형마트, 사행업소 등 제한업종 제외)다.

기존 지역 화폐 가맹점은 2차 계도 기간인 오는 3월 31일까지 사업주(대표자)가 '지역 화폐 온라인 가맹점 등록 사이트(https://with.konacard.co.kr/1-9)'에서 가맹점 신청을 해야 한다.

'온라인 가맹점 등록'은 대표자 본인 명의 휴대전화 인증이 필요하며, 사업자등록증 번호 입력과 본인 확인 등 동의 절차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명의 휴대전화가 없거나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사업주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등록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또는 방문·우편, 이메일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남양주시는 1만 7000개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을 목표로 계도 기간 내 지역 화폐 가맹점 등록을 독려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SBS 측은 MK스포츠에 “현재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월드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라며 “아직 사표를 낸 상황은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DB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SBS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DB
배성재는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해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월드컵, 올림픽 등 스포츠 경기를 생동감 있게 중계해 스포츠 팬들의 독보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또 ‘생방송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 연예’, SBS 파워FM(107.7MHz) ‘배성재의 텐’ 등에서도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리빌딩이 패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수장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2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비대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21시즌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한화 구단 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수베로 감독은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코치로 활동했고 특히 젊은 선수를 육성하고 성장시키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지도자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문 한화는 수베로 감독을 필두로 새롭게 구성한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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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과 신념을 갖고 100%를 다하는 것"이 야구 철학이라고 밝힌 수베로 감독은 좋은 팀 분위기를 형성하고 선수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것이 자신에게 주어진 첫 번째 과정이라고 밝혔다.

수베로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우리가 가진 자원으로 최고의 버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선수가 성장하면 당장 올해는 아닐지라도 계속 발전해 플레이오프도 가고 더 나아가 우승후보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구단이 제공한 자료와 영상으로 선수단 파악을 하고 있다는 수베로 감독은 "유망주라고 생각할만큼 좋은 선수가 6~8명 정도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재능도 중요하지만 훈련 때 동료와 어떻게 지내고 야구를 얼마나 즐기고 있는가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화는 비시즌 기간 눈에 띄는 전력 보강을 하지 못했다. 2021시즌은 팀 전력을 재건하는 '리빌딩' 시즌이 될 가능성이 높다.

수베로 감독은 육성에 힘을 쏟으면서도 선수단이 패배에 익숙해지지 않도록 하는 방향으로 팀을 이끌겠다고 공언했다.

수베로 감독은 "팀이 어떤 상황인지 100% 이해하고 있다"며 "리빌딩 기간을 거친다고 해서 경기에서 지고 승수를 쌓지 못하는 건 아니다. 그 둘은 반대 관계가 아니다. 육성할 때도 선수에게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야 하고 또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부족한 팀 장타력에 대해서는 "타격코치가 풀어야 할 숙제"라는 농담을 건네면서도 "현재 팀 컬러에 맞춰 운영하면서 득점 루트를 찾아야 한다. 당장 장타력이 부족하다면 출루율을 높이고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하는 등 득점 루트를 만들어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프링캠프 초기에는 기존 한국의 훈련 방식을 존중하면서 지켜보겠다는 수베로 감독은 "급격하게 변화를 줄 생각은 없다.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하면서 진행할 것"이라며 "선수를 파악하면서 그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야구를 하는지 알아가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수베로 감독은 열정적인 한화 팬들의 응원을 기대한다며 "야구 팬을 열 번째 선수라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와이프와 함께 응원 영상을 봤는데 이 광경을 직접 보고 싶다고 얘기하더라.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 팬들이 주시는 열정적인 함성과 에너지를 받아 좋은 결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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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n@cbs.co.kr

출처: IM선교회 홈페이지 캡처(좌), JTBC 방송 화면 캡처(우)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 비인가 교육 시설 IEM국제학교를 운영하는 IM선교회 측이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단체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환자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처음 발열 증상을 보인 아이들은 공간을 분리하긴 했으나, 감기일 수 있단 생각에 초기 대응을 빠르게 하지 못했다"면서 "학교 측 판단 착오였음에는 어떠한 변명도 없다"고 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곳곳에 있는 관련 시설 검사 현황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단체 측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에 모든 상황을 알리고 방침에 따라 진행 중이라며, 어떤 질책과 비판이던 달게 받고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IM선교회 홈페이지 캡처
아래는 안내문 전문입니다.

IM선교회에서 안내해드립니다.

IEM국제학교에서 말씀드립니다. 먼저 학교에서 코로나 양성 결과가 나오게 된 것에 대해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아이들 가운데 처음 발열이 발생했을 때 발열이 발생한 아이들의 공간을 분리하기는 하였으나 감기일 수 있다는 생각에 초기 대응을 빠르게 하지 못한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학교 측의 판단 착오였음에는 어떠한 변명도 없습니다. 신입생 입소 학생들 중에 무증상 감염자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일단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는 숨김없이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보건소, 시청 등 모든 관련된 기관들에 모든 상황을 알리고 방침에 따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 IEM국제학교 내부 사람들은 1월간 외부와의 접촉을 거의 하지 않았으나 혹 대전과의 접촉을 우려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학교와 관련된 타지역 모든 기관에 투명하게 정부에 알리고 정부의 방침을 따라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IM선교회가 지역교회와 협력사역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에 TCS국제학교 이름을 가지고 다음 세대를 양성하고 있는 교회들에 이번 상황으로 어려움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어떤 질책과 비판이던 달게 받고 필요한 사안들에 적극 대처하겠습니다.

전국 15개의 국제학교와 교사양성 온라인과정에 소속된 모든 사람들에 대한 정보는 속히 취합하여 질병관리본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여러 가지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습니다.

2021년 1월 25일
IM대표 마이클 선교사

한류경 기자 (han.ryukyoung@jtbc.co.kr)

여자배구 흥국생명의 '배구여제' 김연경이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올스타 팬투표에서 총 투표수 82,115표를 얻어 여자부는 물론이고, 남자부를 합해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사진=한국배구연맹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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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프로배구 2020-2021 V리그 올스타 팬투표 결과를 공개
남자배구 올스타 나경복·정지석·알렉스·케이타·다우디·임동혁 등
11년 만에 돌아온 김연경, 82,115표로 생애 첫 올스타 최다득표
한국전력 신영석은 남자배구 최다 득표자로 7만5천842표를 획득

[윈터뉴스 이규원 기자] 남자배구 나경복, 알렉스, 다우디, 최민호, 박상하, 이승원, 박경민(K-스타 : 우리카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정지석, 케이타, 임동혁, 신영석, 진상헌, 한선수, 오재성(V-스타 : 대한항공,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한국전력)이 코트의 최고의 별을 뽑는 팬투표에서 올스타에 선정됐다.

여자배구에서는 김연경, 이재영, 고예림, 양효진, 김수지, 이다영, 김연견(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팀), 이소영, 박정아, 강소휘, 한송이, 배유나, 안혜진, 임명옥(GS칼텍스,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팀)이 포지션별 올스타에 뽑혔다.

11년 만에 한국프로배구 V리그로 돌아온 김연경(33·흥국생명)은 총 투표수 82,115표를 얻어 가장 많은 표를 받고 올스타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올스타 팬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남녀 최다 득표자는 흥국생명 레프트 김연경이었다.

김연경은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 동안 KOVO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온라인 팬투표에서 총 8만2천115표를 얻었다.

여자부는 물론이고, 남자부를 합해도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11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온 김연경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여자부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김연경은 25일까지 득점 5위(462개), 공격 종합 1위(공격 성공률 47.47%)를 달린다. 성적과 인기는 팬 투표 전체 1위로 이어졌다.

국외리그로 진출하기 전, 2005-2006시즌부터 2008-2009시즌 동안 흥국생명에서 뛴 김연경은 이 기간에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오르지 못했다. 전체 1위는 물론이고, 여자부 1위에 오른 적도 없다.

여자부 득표 2위는 KGC인삼공사 센터 한송이(7만3천647표)였다.


남자배구 한국전력의 국가대표 센터 신영석은 7만5천842표를 획득하여 한국전력을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며 남자부 최고 득표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사진=KOVO 한국배구연맹 제공]


남자부 최다 득표자는 센터 신영석(한국전력)이었다. 신영석은 7만5천842표를 획득했다.

현대캐피탈에서 한국전력으로 팀을 옮긴 뒤 팀이 중위권으로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탠 신영석은 존재감을 뽐내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그동안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자는 2005-2006시즌, 2006-2007시즌 남자부 여오현이었다.

여자부 1위는 2005-2006시즌 김사니, 2006-2007시즌 박경낭이 차지했다.

2007-2008시즌에는 베이징 올림픽 예선전 일정 때문에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았다.

2008-2009시즌에는 여자부 황연주가 올스타 팬 투표 전체 1위에 올랐다.

여자부 센터 양효진(현대건설)은 12번째 올스타로 선정됐고, 남자부 세터 한선수(대한항공)가 10번째 올스타 선정의 영예를 누렸다.

V리그 역대 최다 올스타 선정 기록은 황연주(현대건설)가 보유한 14회다.

이승원(삼성화재), 임동혁(대한항공), 박경민(현대캐피탈)은 생애 처음으로 올스타에 뽑혔다.

이번 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는다.

KOVO는 올스타로 선정된 선수들에게 특별 제작한 올스타 트로피를 수여한다.

■ 2020-2021 V리그 올스타 선수 명단

◎ 남자배구 올스타

▲ K-스타(우리카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1 나경복(우리카드, 레프트, 64,720표) 2 알렉스(우리카드, 라이트, 53,391표) 3 다우디(현대캐피탈, 레프트, 52,018표) 4 최민호(현대캐피탈, 센터, 64,270표) 5 박상하(삼성화재, 센터, 60,277표) 6 이승원(삼성화재, 세터, 60,353표) 7 박경민(현대캐피탈, 리베로, 33,315표)

▲ V-스타(대한항공, OK금융그룹, KB손해보험, 한국전력)

1 정지석(대한항공, 레프트, 62,641표) 2 케이타(KB손해보험, 레프트, 46,401표) 3 임동혁(대한항공, 레프트, 45,562표) 4 신영석(한국전력, 센터, 75,824표) 5 진상헌(OK금융그룹, 센터, 36,002표) 6 한선수(대한항공, 세터, 65,850표) 7 오재성(한국전력, 리베로, 39,578표)

◎ 여자배구 올스타

▲현대건설,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1 김연경(흥국생명, 레프트, 82,115표) 2 이재영(흥국생명, 레프트, 70,327표) 3 고예림(현대건설, 레프트, 54,086표) 4 양효진(현대건설, 센터, 60,622표) 5 김수지(IBK기업은행, 센터, 60,382표) 6 이다영(흥국생명, 세터, 64,256표) 7 김연견(현대건설, 리베로, 59,944표)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한국도로공사

1 이소영(GS칼텍스, 레프트, 63,696표) 2 박정아(한국도로공사, 레프트, 56,542표) 3 강소휘(GS칼텍스, 레프트, 52,327표) 4 한송이(KGC인삼공사, 센터, 73,647표) 5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센터, 63,119표) 6 안혜진(GS칼텍스, 세터, 51,665표) 7 임명옥(한국도로공사, 리베로, 55,65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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