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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09 07:1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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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virus Economy Impact

A pedestrian walks past closed retail stores in New York, New York, USA, on 08 January 2021. The United States? Bureau of Labor Statistics released data today showing that the US economy lost 140,000 jobs in December and that the unemployment rate is at 6.7 percent as businesses continue to struggle with the economic impact of the coronavirus pandemic. EPA/JUSTIN L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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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사진=뉴스1
집행유예 기간 중에 마약을 투여한 혐의를 받는 황하나(33)가 구속됐다. 그는 2017년 갑작스럽게 가수 박유천이 결혼을 약속한 상대로 지목하면서 매스컴에 이름이 오르내리기 시작한 이해 '추문'을 이어가고 있다.

△황하나 누구?…'박유천 여자친구'로 이름 알려

가수 박유천 / 사진=이기범 기자 leekb@
박유천은 2017년 4월 황하나와의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박유천이 사회복무요원 신분이었던 데다 상대인 황하나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쏟아졌다. 박유천이 팔 안쪽에 황하나의 얼굴을 커다랗게 문신한 것도 화제가 됐다.

박유천은 2017년 8월25일 소집해제된 뒤 9월20일 황하나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혼식은 돌연 연기됐고 2018년 5월 공개 연애 1년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동행복권파워볼

하지만 이후 박유천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황씨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2019년 4월 구속 기소돼 7월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버닝썬 연관 의혹도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방송화면
황하나는 클럽 버닝썬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도 받았다.

황하나는 SNS를 통해 버닝썬 공동대표인 이문호씨와의 친분 관계를 과시해왔다. SNS에는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 씨엔블루 이종현 등과 찍은 사진도 있었다.

2019년 3월 버닝썬 게이트가 터졌을 당시 황하나는 버닝썬 클럽에서 마약을 구해 투약한 정황이 포착됐다. 경찰이 병원에 입원해있던 그를 체포해 검사했고 양성 반응 나왔다.

이때 황하나는 "어떤 연예인이 나에게 마약을 종용했다. 심지어 내가 잘 때 몰래 투약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황하나, 마약 사건 연루 언제부터?

/사진=뉴스1
황하나는 2011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대마) 혐의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앞서 그가 미국 유학 중 2010년부터 대마를 흡연했고 주변에 공급했다는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2015년에는 대학생 조씨에게 필로폰 0.5g이 들어있는 비닐 봉지를 전달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조씨가 황하나와 필로폰을 함께 투약했다고 밝혔고, 재판부 역시 황하나도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봤지만 소환 조사조차 진행되지 않았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경찰은 2년만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2019년 황하나는 2015년 5∼9월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3차례 투약하고 2018년 4월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옛 남자친구인 박유천과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받았다.

이와 관련해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직접 사과문을 내고 황하나씨는 회사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7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위해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도착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황하나는 2019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앞서 그는 2019년 4월 구속됐다가 1심에서 집행유예 선고되면서 석방됐다.

지난 1월7일 황하나는 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다시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권경선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황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후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런 가운데 JTBC는 황하나의 남편 오씨와 지인 남씨도 마약을 투약·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으나 둘 다 극단적 선택을 해서 남편 오씨는 사망했고 지인 남씨는 중태라고 보도했다.
황하나와 오씨는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지난해 10월 혼인신고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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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혈액 표본서 중화항체 형성"
"예방효과는 추가 연구 필요"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영국에서 출현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화이자와 텍사스 의대 연구팀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20명의 혈액 표본에서 항체를 채취해 실험한 결과,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배양 접시에 배양된 변이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은 혈액 샘플에서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 항체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또 영국 변이(N501Y) 외에 16가지 다른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실험도 진행했다. 그 결과 백신의 효능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연구는 영국 변이와는 계열이 다른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E484K)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아울러 예방효과가 기존 바이러스(95%)만큼 높은지에 대해서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가디언은 지적했다.

스티븐 에반스 런던 위생·열대의대 교수는 "좋은 소식"이라고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임상 시험을 통해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를 확실히 예방하는지 실험해야 한다. 관련 데이터가 몇 주 이내에 영국에서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영국 변이 바이러스는 지난달 초 영국과 미국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고됐다. 지난달 말부터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30여개국으로 확산하면서 백신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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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개최된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온라인 참가자들이 새해 다짐을 화면에 내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01.08 /뉴스1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과학기술계와 정보방송통신계의 인사들이 온라인으로 모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과학과 기술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나가자는 새해 다짐을 나눴다.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를 갖고 이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 행사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방송통신위원장 등 관계 부처는 물론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과 통신3사 대표, 과학계 인사 등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신년인사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개최돼 왔다.

지난 2011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4년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기도 하는 등 중요도도 높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이낙연 당시 국무총리가 참석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반 참석자들의 출입을 모두 통제한 채 최기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계철 ICT대연합 회장, 이우일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장 등만 현장에 참석했다.

현장 참석자 뒤의 디스플레이에는 110여명의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들이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했다.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가 온라인 연결로 열리는 것은 최초다.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01.08 /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영상 축사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K-방역으로,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왔다. 그 바탕에는 우수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경쟁력이 있었다"며 "지난해 하반기에 수출이 경제의 버팀목이 됐고, 그중에서도 ICT 분야의 수출이 큰 힘을 발휘했다. ICT 분야의 수출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연속 증가했다"고 격려했다.

그는 "코로나19는 우리의 미래를 빠르게 바꾸고 있다. 그 중심에 디지털이 자리 잡고 있다. 신속하고 과감한 디지털 전환은 생존 조건 넘어 새로운 세상을 여는 성장의 열쇠"라며 "산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Digital), 네트워크(Network), 인공지능(AI) 등 일명 D·N·A를 융합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올해에는 국가 혁신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디지털 뉴딜과 코로나19에 대응한 치료제·백신 개발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시작하는 새해지만 한 영화의 대사처럼,우리는 답을 찾을 것입니다. 늘 그래왔듯"이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인사회에서는 각계 대표의 신년다짐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ICT계를 대표해서 현장에 참석한 박성현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이 오프라인 다짐자로 나섰다. 그는 "다가올 미래에 사람을 가장 크게 변화시키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기술은 소프트웨어 기술이라며,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발전시켜나가는 좋은 방향으로 사용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온라인으로 참가해 "재난이 닥쳐올 때마다 해답은 과학에 있었다"며 "올해는 정지궤도 환경위성 천리안 2B호의 자료를 활용해 기후변화 연구 등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계가 인류의 난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다짐했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만큼 116명의 온라인 참가자가 함께하는 단체 카드 섹션 퍼포먼스도 마련되었다. 화면 분할을 통해 각 참여자의 신년 축하 메시지가 영상을 통해 화면을 장식했다.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과학기술인ㆍ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덕담을 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01.08 /뉴스1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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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빵사들이 본사를 상대로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낸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2부(재판장 박성인)는 8일 제빵사 180여명이 파리바게뜨 본사 파리크라상을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을 각하했다. 각하란 소송의 요건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본안을 판단하지 않고 재판 절차를 끝내는 것을 말한다. 본안을 판단한 후 기각결정을 내리는 것과는 다르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2017년 9월 파리바게뜨 본사가 가맹점에서 일하는 협력업체 소속 제빵사들에게 직접 업무지시를 내리는 등 불법파견 형태로 고용한 것으로 판단해 제빵사 5378명을 직접 고용하라고 시정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본사 측은 직접고용에 대해 난색을 표했고, 파리바게뜨 측의 조치가 미흡하자 제빵사들은 2017년 12월 “정규직 지위를 확인해달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자회사를 설립해 제빵사들을 직접고용하는 타협안을 마련하고 이를 이행하면 소송을 취하하기로 노조와 합의했지만, 제빵사들은 소송을 취하하지 않았다.사다리게임

재판부는 “파리바게뜨와 노조의 합의는 양측이 서로 양보해 근로자 파견 관계 분쟁을 종결하기로 정한 것이어서 민법상 화해 계약에 해당한다고 보는 게 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원고들과 피고 사이에 화해 계약이 체결된 이상 피고는 위 합의에 따라 피고의 자회사를 통해 원고들을 고용하고 원고들에게 합의에 따라 정해진 급여나 복리후생 수준을 보장할 의무만 부담하면 된다”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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