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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1-21 08:50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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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론스타가 제기한 국제분쟁의 최종 판정이 임박했다는 것은 한국 정부와 론스타 모두 인정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가 유력한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한국 정부에 일부라도 패소 판정이 나오면 후폭풍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석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8년간 계속되고 있는 분쟁은 지난 6월 의장중재인이 다시 선임되면서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윌리엄 이안 비니 새 의장중재인은 한국 정부와 론스타를 대상으로 추가 심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달 14일과 15일 양일간 하루 6시간씩 화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의장중재인이 직접 외환은행 매각 과정과 론스타의 투자와 세금 등의 쟁점에 대해 집중 질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미 4차례 심리가 열렸고, 양측 모두 방대한 증거 자료를 제출한 만큼 곧 절차종료 선언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 정부와 론스타 모두 "거의 막바지" 또는 "몇달 내"로 최종 판정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중재판정부 규정상 절차종료 후 6개월 이내에 판정을 내려야 해 내년 상반기 안에는 최종 판정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지난 8월 분쟁대응 체계를 강화했지만 결과는 낙관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외환은행 매각과정에서 한국 금융당국의 개입을 인정한 론스타와 하나금융간 상사중재 판정문이 어떤 증거 능력을 갖는지가 중요한 관건입니다.

최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그 동안의 경과와 대응 방안을 직접 보고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론스타의 먹튀는 한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온갖 특혜를 받으며 4조 6천억 원의 수익을 챙겼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여기에 국제분쟁 결과, 국민 세금이 또 들어간다면 진상규명과 책임론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과 론스타의 악연은 17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KBS 뉴스 석혜원입니다.

영상편집:박주연/그래픽:김정현

석혜원 (hey1@kbs.co.kr)

[서울=뉴시스]KT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공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KT 모델이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2020.11.20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KT는 전국 KT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애플 아이폰12 프로맥스와 아이폰12 미니를 2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KT 고객은 매장에서 줄을 서지 않고도 가장 빠르게 아이폰을 배송받을 수 있었다. K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는 사전예약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1시간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빨리 배송받은 고객은 12시 5분께 수령…평균 40분"

특히 ‘미드나잇 익스프레스’를 선택한 서울 거주자 1000여명의 고객은 20일 0시 아이폰12 프로맥스·미니 출시 이후 1시간 안에 아이폰을 배송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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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가장 빨리 배송받은 고객은 12시 5분께 수령했으며, 평균 배송 시간은 40분이었다. KT 고객 박수빈 씨(37세)는 배송을 받은 직후 "새로 받은 아이폰을 자는 동안 백업해두고 아침부터 바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시간배송은 탄탄한 전국 배송망을 구축한 메쉬코리아의 ‘부릉’ 서비스와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미드나잇 익스프레스의 경우 아이폰 출시에 맞춰 준비된 이벤트 성격이지만, KT와 메쉬코리아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정확한 시간에 배송을 받고자 하는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앞으로 1시간 배송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두 회사는 배송기사의 근무시간과 안전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높은 품질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프로맥스는 '남성'…미니는 '여성’'이 더 선호"

T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진행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사전 예약 결과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의 예약 비중은 각각 47%와 53%로 나타났다. 아이폰 프로맥스와 대비해 미니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대화면 트렌드 속에서 ‘작은 화면’을 기다리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이폰12 프로맥스는 남성 고객이 68%, 여성 고객이 32%로 남성이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아이폰12 미니는 남성 고객과 여성 고객의 비중이 각각 42%와 58%로 여성이 조금 더 많았다. 색상 별로는 아이폰12 프로맥스는 그래파이트 색상이 37%로 가장 많았고, 아이폰12 미니는 화이트 색상이 39%로 가장 인기가 있었다.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여기오지’ 서비스를 선택하는 고객 비중도 9%에 달했다. 원하는 장소에서 데이터 백업부터 필름 부착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편리함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KT샵에서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를 구매하는 고객은 ‘피크닉 UV Charger’, ‘애플 정품 충전기’, ‘2021년 스타벅스 플래너’ 등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이 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사은품은 ‘애플 정품 충전기(36%)’로 정품 고속 충전에 대한 고객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카드 한 장만으로도 96만원 할인"

KT는 고객이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미니 구매 시 각각 최적화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제휴카드 혜택을 강화했다.

카드 한 장만으로도 96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업계 최대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최초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주는 ‘슈퍼체인지’와 이용할 경우 ‘아이폰12 프로맥스 512GB’도 최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슈퍼DC2 현대카드’는 매월 4만원씩 24개월간 통신비 총 96만원 할인(전월 실적 150만원 이상 이용 시, 직전 6개월 현대카드 무실적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17일까지 아이폰12를 구매하고 12월 말까지 장기할부 또는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된다.

‘KT Super할부 Plus 신한카드’와 ‘KT 삼성카드’를 동시에 이용하고 더블할인 혜택을 받으면 최대 81만 6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각각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및 자동이체 등록 시 매월 1만 7000원씩 24개월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카드 이용 금액이 적은 20대 고객에게 적합하다.

◇"1년 뒤 새로운 아이폰+애플케어+i클라우드까지"

슈퍼찬스R은 1년 뒤 언제든 새로운 아이폰으로 부담 없이 교체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으로 ‘KT 애플케어팩’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KT애플케어팩’은 ‘애플케어(AppleCare) 서비스’와 ‘아이클라우드(iCloud) 매월 50GB’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가입 시 아이폰12 미니는 월 8000원, 아이폰12 프로맥스는 월 1만 1000원이다. 슈퍼찬스R 가입 시에는 ‘KT애플케어팩’이 무료로 제공돼 2년동안 각각 19만 2000원, 26만 4000원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넷플릭스 초이스’ 로 5G 데이터에 넷플릭스까지 무제한 제공"

KT 고객이라면 누구나 ‘넷플릭스 초이스’로 5G 완전 무제한 데이터와 함께 넷플릭스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초이스는 KT 5G 요금제인 ‘슈퍼플랜 초이스’ 가입 시 선택할 수 있다.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월 정액 9만원)에서는 월 정액 9500원의 ‘넷플릭스 베이식’을 ▲슈퍼플랜 스페셜 초이스(11만원)에서는 넷플릭스 베이식과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13만원)에서는 월 정액 1만 2000원의 ‘넷플릭스 스탠다드’와 시즌 초이스(선택 1)를 제공한다.

◇"에어팟 안심보험부터 자급제 단말 보험 가입까지"

KT는 통신사 중 유일하게 ‘에어팟 전용 보험’도 선보였다. 매월 1800원으로 에어팟 또는 에어팟 프로 분실 및 파손 시 최대 2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자기부담금은 수리 비용의 50%다. KT는 자급제로 아이폰12를 구매하는 고객도 편하게 단말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은 매장 방문이나 구비 서류 없이 마이케이티 앱이나 웹을 통해 ‘원클릭’만으로 즉시 가입할 수 있다.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이현석 전무는 "2009년 국내에 아이폰을 처음 출시한 이후 꾸준하게 새로운 단말과 맞춤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풍성한 고객 중심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화제의 중심인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를 모델로 기용한 KT 아이폰12 광고 본편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와 본편 영상은 19일 현재 유튜브 등 조회수 6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단 내부 싸움에 대해 말을 아꼈다.

아스널 훈련장 육탄전의 주인공은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사진 왼쪽)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사진 23번)다. '디 애슬레틱'은 19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훈련 종료 휘슬을 분 뒤에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거친 태클을 걸었다. 이에 대핸 보복으로 루이스가 세바요스의 얼굴을 가격했다"고 보도했다.

제보자는 이 싸움이 상당히 심각하게 전개됐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를 통해 "루이스의 주먹에 안면을 맞은 세바요스는 피를 흘리며 훈련장에 쓰러졌다. 얼굴에 상처도 남았다. 분노에 가득 찬 세바요스가 루이스에게 돌진하자 팀원들이 모두 뜯어말렸다"고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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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워크를 해치는 행동을 한 루이스와 세바요스는 곧바로 훈련에서 제외됐다. 이 매체는 "나머지 선수들은 훈련장에 계속 남아 훈련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즉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아스널은 이들을 3일간 훈련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보도 직후 세바요스는 직접 "가짜뉴스"라며 반박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EPL 9라운드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을 받았다. 아르테타는 "이런 소문에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우리가 훈련을 비공개로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훈련은 항상 긴장감이 넘친다. 따라서 많은 일이 벌어지곤 한다. 이번 사건은 즉시 해결됐다. 더 이상 이에 대해 얘기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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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이 소름과 반전이 가득한 3라운드 무대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20일 방송된 MBC ‘트로트의 민족’ 5회에서는 ‘지역 통합전’ 2라운드 미션이 서울1-경기 연합팀의 승리로 마무리 된 후, 3라운드 ‘각자도생-1 대 1’ 생존 배틀에 돌입한 34개 팀의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분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시청률 8.1%(2부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고, ‘최고의 1분’은 각오빠가 ‘테스형’ 무대에서 그리스 남신으로 깜짝 변신해 재등장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또한 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이어가 ‘불금 대세 예능’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추석 특별판’ 이후 진행자로 복귀한 전현무는 물론, 김소연, 조은정 등 출연진들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와 SNS를 장악하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앞서 2라운드 ‘지역 통합전’ 미션이 서울1-경기 연합팀의 우세 속에 끝난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마지막 3조가 ‘타장르’를 주제로 경연을 펼쳤다. 첫 주자는 서울2-해외·이북 연합팀 ‘차차차’(김재롱, 왕제인, 라라 베니또)로 이들은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불렀다. 소방차 이상의 찰떡 호흡을 발휘한 무대에 진성 심사위원은 “끼들이 대단하다”며 극찬했다.

다음은 전라-경상 연합팀인 ‘트록트의 민족’(후니용이, 최전설, 신우혁)이 등장,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불렀다. 스탠딩 마이크로 카리스마 넘치는 로커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김현철 심사위원은 “가사에 담긴 외로움을 잘 표현하지는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충청-강원·제주 연합팀 ‘오남매’(방세진, 송민경, 김정래, 전동현, 신명근)가 출격해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열창했다. 앞서 이은미는 이들의 연습실을 찾아 “잘 불러야 본전인 노래를 선곡했다”면서 이들의 파트와 분량을 재조정해줬다. 치열한 연습 후 ‘오남매’는 환상적인 화음을 선보였다. 이은미 심사위원은 “제 조언을 잘 따라줘서 고맙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주자로는 서울1-경기 연합팀인 ‘과다출연’(경로이탈, 더블레스, 한지현, 박하명)이 등장했다. 무려 11명이 뭉친 이 팀은 ‘담배가게 아가씨’를 뮤지컬 같은 스토리는 물론 마당놀이처럼 신명나게 승화시켜 기립 박수를 받았다. 박칼린 심사위원은 “가사의 스토리텔링을 무대에서 잘 표현했다”고 평했다.

치열한 경쟁이 마무리 된 가운데, 2라운드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서울1-경기 연합팀의 우승했고, 2라운드 MVP로는 경상팀의 안성준이 호명됐다. 또한 1위인 서울1-경기 연합팀은 전원 생존하는 베네핏을 얻었다.

이어 전현무가 MC로 등장해, 더욱 치열해진 3라운드의 서막을 알렸다. ‘각자도생-1 대 1’ 생존 배틀인 3라운드는 한 팀이 사전에 지목한 한 팀과 듀엣 무대를 꾸며, 더 높은 점수를 받은 쪽만이 4라운드에 직행하는 방식이다.

살별한 긴장감 속 34팀 중 첫 대결 주자로, 경상팀 ‘꺾기 여신’ 김혜진와 강원·제주팀의 ‘청아한 소리꾼’ 오승하가 무대에 올랐다. 김용임의 ‘빙빙빙’을 선곡한 두 사람은 나란히 흰색 원피스를 입고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이은미는 “두 사람의 실력이 종이 한 장 차이였다”고 칭찬했다. 실제로 심사위원 점수 집계 결과 두 사람은 동점을 기록했지만, 심사위원 최고점이 더 높은 오승하가 최종 승자가 됐다.

다음은 서울1팀간의 대결로 김소연과 조은정이 무대에 올라왔다. 김소연은 “조은정 언니에게 노래를 배우면서 좋은 무대를 꾸미고 싶어 상대로 선택했다”면서 조은정과 친자매처럼 열심히 연습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곡했으며, 본 무대에서 큰 거울을 사이에 두고 어린 시절의 나, 지금의 나를 표현해 노래 불렀다.

무대를 본 원곡자인 금잔디 단장과 전 출연진들은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결과는 조은정의 승리로 끝났고, 김소연은 “좋은 무대를 꾸미겠다는 제 목표를 이뤘으니 (떨어져도) 괜찮다”며 웃었다.

이어 ‘국악영재’ 드루와 남매와 ‘마산 1급수’ 김혜리가 김연자의 ‘밤열차’로 맞대결을 펼쳤다. 기차 승무원복을 입고 등장한 세 사람은 신명나는 무대로 역대급 호응을 유발했다. 이 대결에서는 드루와 남매가 승리했다. 다음으로 ‘가을 남자’로 변신한 송민준과 최전설이 나훈아의 ‘영영’으로 맞붙었다. 그 결과, 송민준이 승리했다. 뒤이어 김병민과 라라 베니또가 유지나의 ‘쓰리랑’을 선보여, 김병민이 최종 승리했다.

마지막 주자로는 각오빠와 박혜신이 등장했다. 나훈아의 ‘테스형’을 선곡한 각오빠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지켜보는 무대이기에 절대 지고 싶지 않다”면서 진지한 무대를 꾸몄다. 하지만 마지막에 그리스 남신을 연상케 하는 파격 의상으로 전 출연진들의 ‘입틀막’과 ‘동공대확장’을 유발했다. 전현무는 “요즘 본 무대 중 가장 충격적이었다”고 밝혔다. 결과는 박혜신의 승리로, 각오빠는 아쉽게 무대를 떠났다.

이변과 충격이 속출한 3라운드 결과에 시청자들은 역대급 반응을 쏟아냈다. “김소연과 각오빠, 정말 탈락인가요? 골든티켓은 없나요?”, “레전드급 무대의 향연이었습니다. ‘엄마의 노래’부터 ‘담배가게 아가씨’까지 무한 반복 중입니다”, “도저히 우승자를 점칠 수가 없네요. 심장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변이 속출한 3라운드 최종 결과는 오는 27일(금) 방송하는 MBC ‘트로트의 민족’ 6회에서 공개된다.

최주원 기자, 사진=MBC ‘트로트의 민족’ 캡처
이글스 출신 타팀 코치? 최원호 감독대행?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 만들 새 감독은 누ㅜ
[파이낸셜뉴스]


한화 이글스 정민철 단장

한화 이글스의 새 감독 선임 발표시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중 새 감독 발표라는 큰 윤곽이 나온 가운데 현재 진행중인 한국시리즈(KS)가 끝난 직후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약 한 달째 이글스 새 감독 후보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김경문, 선동열 등 거장들을 시작으로 최원호 현 감독대행, 이글스 출신의 타팀 코치들이 그들이다.

이글스의 새 감독 선임이 한국시리즈가 끝나가는데도 발표되지 않아 많은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

여러 관측 가운데 이글스 40대 젊은 대표이사와 단장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젊은 지도자가 한화의 새 감독이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일각에서는 최 감독대행의 승진보다 이글스 출신 다른 팀 코치의 감독 선임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글스가 최 감독대행을 감독으로 승진시키려했다면 한국시리즈와 관계없이 발표했을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았기 때문에 최 감독대행의 승진 가능성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시각도 있다.

정민철 단장은 정규 시즌이 끝난 뒤 팀의 베테랑들과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젊은 팀을 강조해왔다.

정 단장은 "젊고 역동적인 팀 컬러로 강팀이 되기 위한 쇄신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정 단장의 말처럼 이글스를 젊은 팀 컬러에 강팀으로 만들 새 감독은 누구일까. 이글스의 발표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어쩌면 이미 결정됐는지도 모른다.

한편, 이글스는 이달 9일부터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대전에서 훈련중인 1군 선수단을 지휘하고 있다. 2군 선수들은 서산에서 훈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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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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