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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1-13 13:26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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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세계 최고의 팀들이 유로 2020 F조에 모였다.

유로 2020 플레이오프가 13일(한국시간)에 모두 종료됐다. 그 결과 헝가리, 북마케도니아, 스코틀랜드, 슬로바키아가 마지막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그와 동시에 유로 2020에 참가하는 24팀 라인업도 확정됐다.

유로 2020은 당초 올해 여름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개막이 1년 연기됐다. 2021년 6월 12일 A조 1라운드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개최도시는 총 12개로 암스테르담(네덜란드), 바쿠(아제르바이잔), 빌바오(스페인), 부쿠레슈티(루마니아), 부다페스트(헝가리), 코펜하겐(덴마크), 더블린(아일랜드), 글래스고(스코틀랜드), 런던(영국), 뮌헨(독일), 로마(이탈리아),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곧바로 조 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A조에는 터키, 이탈리아, 웨일스, 스위스가 자리했다. 터키는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한다. 이탈리아는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웨일스는 라이언 긱스 감독, 스위스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끈다.

B조는 덴마크, 핀란드, 벨기에, 러시아로 구성됐다. 황금세대 벨기에가 조 1위에 오를 확률이 높다.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어서 C조는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로 편셩됐다. D조에는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 체코가 자리했다. 이 조 역시 죽음의 조로 불린다.

E조는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슬로바키아다. 스페인의 조 1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2위권 싸움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F조는 헝가리,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스타들이 총집합했다. 포르투갈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유벤투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PSG),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폴 포그바(맨유), 독일은 마누엘 노이어(이상 바이에른 뮌헨),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가 출전할 예정이다.

#유로 2020 조 편성

A조: 터키, 이탈리아, 웨일스, 스위스

B조: 덴마크, 핀란드, 벨기에, 러시아

C조: 네덜란드,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북마케도니아

D조: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스코틀랜드, 체코

E조: 스페인, 스웨덴, 폴란드, 슬로바키아

F조: 헝가리, 포르투갈, 프랑스, 독일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집회 관련 당부 나서
보건당국이 14일로 예고된 전국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회와 관련해 “방역 수칙을 어길 경우 상응하는 조처가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개천절(10월 3일) 때와 달리 집회를 이틀 앞둔 시점까지 당국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은 데 대한 비판이 잇따르자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연합뉴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14일) 경기와 인천, 세종을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에서 1만5000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회 개최가 신고됐다”며 “민주노총 측에 집회 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참석자 명단 관련, 함성·구호·노래 등 비말이 많이 발생하는 활동의 금지, 집회 전후 식사·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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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반장은 “집회의 자유는 핵심적인 기본권으로 충분히 보장되어야 하나, 모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러한 행정 조치에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집회 주최 측과 참석자 모두에게 집회 재고 또는 최소화해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도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집회 주관단체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겠다고 약속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질지는 장담할 수 없다”며 “해당 단체는 지금이라도 집회를 재고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여러 지역에서 감염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동시다발적 집회는 코로나 대규모 확산의 도화선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우려했다.

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전농·전여농 등 민중 진보단체 관계자들이 민중생존권 보장과 사회불평등 해소, 한반도 평화실현,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는 '2020 전국민중대회' 선포 기자회견에서 민중고를 울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현행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집회의 경우, 참석 인원이 500인 이상일 때만 지자체 협의와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서울시, 인천시, 세종시는 자체적으로 100인 이상의 집회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민주노총 측은 서울 등에서 인원을 ‘99명’으로 해 집회 신고를 했다.

당국은 전날(12일)까지도 브리핑에서 집회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광복절·개천절 집회 때는 이틀 전부터 집회가 코로나 확산의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자제를 요청했다.

당국은 이와 관련, “광복절·개천절 집회 이후 방역수준을 완화한 거리두기 단계가 개편됐고, 14일 신고된 집회의 경우 방역 지침을 넘지 않는 범위로,그래도 주최 측에 수칙을 준수해달라는 협조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일각에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의 집회에 따라 방역을 달리 적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다.

보수단체가 개천절 집회를 벌인 지난 10월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가 펜스와 차벽으로 둘러 쌓여있다. 뉴스1
정치권에서도 이를 의식한 듯 “불법 도심 집회가 이뤄진다면 동일 비중으로 대처해달라”(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 반장은 보수·진보단체에 방역이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에 “어제 민주노총과는 집회 관련해 중수본과 유선으로 협의하고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우려 사항을 전달했다. 기본적인 방역 조처를 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거리두기 단계 개편하면서 집회뿐 아니라 여러 일상의 활동이 많이 완화됐다”면서 “사회적인 협의가 있었고 국민이 공감해준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수칙을 어길 시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윤 반장은 “현재 방역 수칙을 위반했을 경우 참석자에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운영자 측에는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엄격하게 집행될 예정이다. 혹시 느슨하게 관리되어 그 과정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법률적 조치가 병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반장은 “집회 운영자, 참석자는 꼭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달라”며 “집회의 자유는 보장이 돼야 하지만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들은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지킴으로 인해서 충분하게 예방할 수 있다. 꼭 지켜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윤여정, 美고섬어워드 최우수女연기상 후보..오스카 청신호

윤여정, 美고섬어워드 최우수女연기상 후보..오스카 청신호

배우 윤여정이 미국 독립영화 시상식 고섬어워드에서 최우수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고섬 인디펜던트필름어워드(이하 고섬어워드) 측이 발표한 제31회 후보 리스트에 따르면 윤여정은 '미나리'로 최우수여자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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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섬어워드는 뉴욕에서 열리는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상. 오스카 시즌 시작을 알리는 시상식으로 여겨진다. 제31회 시상식은 내년 1월 11일 열린다.

윤여정은 '노마드랜드' 프랜시스 맥도먼드, '미스 주네테' 니콜 비헤리, '더 네스트' 캐리 쿤,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제시 버클리 등과 고섬 어워드 최우수여자연기상 후보에 올랐다.

한국계 미국감독 정이삭이 연출한 '미나리'는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드라마틱 경쟁부문 심사위원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이후 미국 매체들에서 윤여정을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로 꼽는 보도를 하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민주 "11월 안 공수처 출범 국민 뜻…이미 법정시한 넘겼다"
국민의힘 "여당이 추천위를 좌지우지하냐…추천위가 알아서 할 것"

조재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정윤미 기자 = 1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2차 회의를 앞두고 여야간 팽팽한 기 싸움이 전개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금일 내로 후보 추천 절차를 마무리해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우리도 후보를 추리고 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11월 안에 공수처를 출범시키는 것이 국민의 뜻"이라며 "가능하면 오늘 끝장토론을 해서라도 추천 후보를 결론 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민 최고위원도 공수처장 후보추천위 2차 회의와 관련해 "누가 추천을 했느냐를 따지지 말고 후보자가 적임이냐를 먼저 따져주길 당부드린다"며 정치적으로 공정한 사람과 검찰개혁에 적임자를 판단해 달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후보추천위에서 이런 적임자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잘 반영해서 하루 속이 후보자를 추천해주길 바란다"며 "이미 법이 정한 시한을 120일 이상 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역시 이날 원내대표단 회의가 끝나고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공수처장과 특별감찰관 임명을 같이하려고 (합의)했으니 특별감찰관 임명을 위해 필요한 절차를 독촉하고 있다"며 ""우리도 후보를 추리고 있다"고 했다.

2차 회의에 대해서는 "(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해) 찬성할지 반대할지에 대해서는 신상 자료 등 충분한 자료가 나와야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며 "눈 감고 찬성·반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오늘 2명 공수처장 후보자를 추려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 관련해선 "여당이 공수처장 추천위를 좌지우지하는 것인가, 추천위원들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실무지원단으로부터 전달받은 공수처장 예비후보 10명의 재산·병역 등 자료를 검토한다.

후보추천위는 2명의 공수처장 후보자를 결정해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그 가운데 한 명을 지명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하게 된다.

younme@news1.kr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대구, 경북 일부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가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도와 전북 지역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18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경북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의 초미세먼지는 내일도 ‘나쁨’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전국이 0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부근 해상과 동해 남부 남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에서 2미터 안팎으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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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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