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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8 12:3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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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8일 '2021 티볼리 에어'의 내외관 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디자인 업그레이드와 첨단사양의 대거 적용으로 상품성을 크게 높였다.

2열 폴딩 시 1879㎜의 마이 매직 스페이스에서 즐기는 '언택트 차박'은 경쟁 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티볼리 에어만의 장점이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도 지원한다.



쌍용차는 티볼리를 기반으로 에어만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했고, 인테리어 디자인 역시 큰 폭의 변화를 통해 하이테크의 편리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했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을 통해 인포콘을 비롯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급모델 대비 큰 차체를 민첩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다.



사전계약은 내달 5일까지 이뤄진다. 쌍용차는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하고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무상 장착(10명) △매직스페이스 올인원 캠핑키친시스템(20명) 증정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11번가에서는 사전계약 기간에 20만원 신차구매 쿠폰을 50%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한다.

신차발표는 7일 저녁 7시 45분 국내 최초로 CJ 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진행된다. 가수 브라이언 사회로 진행되며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에서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0만~1920만원 △A3 2170만~22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중형 SUV를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제공, 팬데믹으로 지친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활기 있게 변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올가을과 겨울 코로나19 재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 솔루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장기화될 경우, 업무연속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리지 않으려면 보다 근본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사진제공=다우데이타
이 가운데 다우데이타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Azure 클라우드를 통해 VDI(가상데스크톱 환경)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다우데이타가 제안한 VDI 서비스 중 하나인 ‘Citrix on Azure’는 Cloud에 최적화된 VDI 서비스로서, 유연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위기 상황에 미리 대응하여 어떤 환경에서든 업무의 중단 없이 탄력적으로 확장 가능한 스마트 워크 스페이스를 마련할 수 있다.

이외에도 MS Azure 클라우드의 가상머신(VM)을 통해 윈도우10 운영체제(OS)와 MS오피스 앱을 제공하는 VDI 서비스 MS WVD(Windows Virtual Desktop)를 제안한다. 윈도우10 가상화와 함께 멀티세션 윈도우10 기능과 윈도우 서버 RDS 데스크톱 및 앱 지원을 제공한다.

WVD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윈도우7 또는 윈도우10, 오피스365 프로플러스 앱 및 기타 앱들을 애저 가상 시스템에서 원격으로 실행해 가상화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재 WVD 클라이언트 앱은 윈도우, 안드로이드, 맥, iOS, HTML5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여러 유저들이 윈도우10 클라이언트를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파워볼

다우데이타 관계자는 “현재 기업 재택근무 솔루션 전문가들은 COVID-19 이후 위기 대처 방안으로 BCP(Business Continuity Plan/ 지속적인 업무 환경 및 생산성을 유지)를 강조하고 있다”며 “다우데이타는 기업 고객들의 원활한 재택근무 솔루션 구축을 위해 VDI on Azure로 무상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다우데이타 홈페이지를 방문해 알아볼 수 있으며, WVD 클라우드 기반 재택근무 솔루션에 대한 컨설팅 신청도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nyheoo@

발병보고 9개월만…미국·브라질·인도가 최대 참변
하루 5천∼6천명 수준…급격한 재유행에 전 세계 긴장
확진 3천317만명…"백신 보급 전 100만명 더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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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임시 영안실에 있는 코로나19 사망자들의 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로마=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전성훈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7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기준으로 전 세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00만20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국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이 번지고 있다는 보고가 세계보건기구(WHO)에 작년 12월 31일 공식 접수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일별 사망자 규모는 올해 4월 17일 8천513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달 들어서는 5천∼6천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재유행 조짐 속에 겨울을 맞아 확산세가 거세지고 사망자 수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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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만명 넘어…재유행 때문에 곧 증가세 가팔라질 우려[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캡처, DB 및 재사용 금지]


◇ 미국·브라질·인도 참변…"전쟁보다 사망자 많은 꼴"

미국은 누적 사망자 20만9천236명으로 세계 최대의 피해국으로 집계됐다. 브라질(14만1천441명), 인도(9만4천971명), 멕시코(7만6천243명) 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미국과 브라질은 정치 지도자의 성향 때문에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에 실패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있는 국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기피하거나 심각성을 희석하는 등 국민의 안전보다는 경제활동에 무게를 두는 태도를 보였다.

미국 언론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사망자 규모를 역대 전쟁의 전사자 규모와 비교하는 기사도 나오고 있다.

CNN방송은 코로나19 미국인 누적 사망자 20만명은 미국 최근에 치른 '5대 전쟁'에서 발생한 전사자를 다 합친 것보다 많다고 지적했다.

미국 의회조사국(CRS)에 따르면 참전 중 사망한 미국인은 베트남전이 4만7천434명, 한국전쟁 3만3천739명, 이라크전 3만519명, 아프가니스탄전 1천909명, 걸프전 148명이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도 코로나19 방역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본인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치료를 받기도 했다.

인구 대국 인도는 빈민촌을 중심으로 감염병 사각지대가 워낙 넓어 방역에 고전을 되풀이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선방한 것으로 평가받는 한국은 누적 사망자 401명으로 월드오미터가 집계한 세계 215개 국가와 영역 가운데 78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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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대 전쟁 전사자보다 많은 미국인 코로나19 사망자[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 전망은 여전히 암담…"백신보급 전 사망자 200만 도달"

사망자의 수는 일반적으로 확진자의 후행지표로 여겨진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현재 확진자의 수는 3천317만7천41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지되고 북반구에서 겨울을 맞아 확산세가 가팔라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터라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마이크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장은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세계가 바이러스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백신이 보급되기 전에 코로나19 누적 사망자의 수가 20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 브라질, 인도 등 감염자 규모 상위 국가뿐만 아니라 올해 초 심각한 창궐을 딛고 안정세를 찾은 유럽에도 위기가 다시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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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30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가 사나흘에 100만명씩 불어날 정도로 전염 속도는 계속 가파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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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포함한 유럽에서는 최근 신규 확진자가 하루 5만명 이상씩 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는 지난 15일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2천명을 훌쩍 넘으면서 유럽 내 최악의 핫스폿으로 떠올랐다.

이날 현재 유럽 각국의 누적 확진자 수를 보면 러시아가 115만1천438명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73만5천198명), 프랑스(52만7천446명), 영국(43만4천969명), 이탈리아(30만9천870명) 등이 뒤를 따른다.

전문가들은 유럽국가들이 경제 타격을 우려해 올해 초 1차 유행 때와 달리 강경한 방역에 나서지 않고 있어 확산세가 통제 불능에 이를 가능성까지 우려하고 있다.

남미에서는 브라질 다음으로 콜롬비아(확진자 80만6천38명), 페루(80만142명), 아르헨티나(70만2천484명), 칠레(45만7천901명)가 바이러스 창궐로 보건과 경제 양 측면에서 큰 피해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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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보건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에 나서는 유럽. 사진은 영국의 식당 풍경[AP=연합뉴스 자료사진]


jangje@yna.co.kr, lucho@yna.co.kr
“술 마신다고 심혈관계 위험 줄지 않아
비음주자는 금주 습관 지속할 것 권장”

“하루 한 잔 가벼운 술은 건강에 좋다”는 속설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이 하루 한 잔씩 술을 마신다고 해서 심혈관계 질환이나 뇌졸중 등이 발생할 위험은 줄어들지 않았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장준영·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2007~2013년)으로 비음주자 11만 2403명을 음주량 변화에 따라 비음주 유지군과 음주군으로 나눈 뒤 3년간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 결과 하루 평균 10g 이하(한 잔 기준)의 알코올을 섭취한 소량 음주군에서 뇌졸중 발생위험이 비음주 유지군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지 않았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역시 비음주 유지군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이 가볍게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해서 뇌졸중 등의 위험은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거 일부 연구에서 알코올 30g 정도를 섭취하는 적당량 음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고밀도 지단백(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혈소판 응집을 줄여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음주로 인한 건강상 이점을 의학적으로 뒷받침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결과가 우세하다. 이번 연구 역시 “하루 한 잔 가벼운 술은 건강에 좋다”는 속설을 반박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더욱이 술을 마시지 않다가 하루 2잔 이상의 술을 마시기 시작한 사람은 교통사고 등 외부 요인에 의해 사망할 위험이 비음주 유지군보다 2.06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알코올의 건강상 이점, 의학적으로 불분명”

장 교수는 “그동안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이 소량 음주하기 시작했을 때와 건강의 상관관계는 명확히 입증된 바가 없었다. 이번 연구는 비음주자를 대상으로 소량의 알코올 섭취 증가가 심혈관계 질환과 뇌졸중 발생,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알코올 종류와 섭취량과 관계없이 알코올 자체가 주는 건강상 이점은 의학적으로 불분명하다”면서 “비음주 습관을 유지해 온 사람이라면 건강을 위해 금주를 지속할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 최근호에 게재됐다.

왼쪽부터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장준영 교수,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2020.09.28. 서울아산병원 제공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늘을 잊지 못할 것이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텍사스와의 7년 1억3000만달러 계약을 마쳤다.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최종전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0-1로 뒤진 1회말 시작과 함께 타석에 들어서서 3루 방면 기습번트 안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서 홈을 파고 들다 오른 손목에 부상했다. 이후 휴식과 재활을 했다. 텍사스가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서 28일 경기는 텍사스의 시즌 최종전이면서 추신수의 7년 계약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

미국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추신수는 방망이를 휘두를 수 없었다. 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은 번트였다. 3루 라인을 완벽하게 타고 나가는 번트였다. 전력 질주했고,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라고 했다.

추신수는 손목 부상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않았다. 결국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이 시즌 최종전이자 7년 계약의 마지막 날, 마지막 경기를 앞둔 추신수를 배려한 것이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추신수는 메이저리거의 훌륭한 예시"라고 했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에 따르면 추신수는 번트안타로 출루하면 초구에 2루 도루까지 시도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발목 부상으로 윌리 칼훈으로 교체될 수밖에 없었다. 결국 추신수는 올 시즌 33경기서 110타수 26안타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13득점으로 마쳤다. 메이저리그 통산 1652경기서 6087타수 1671안타 0.275 218홈런 782타점 961득점.

추신수는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라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싶다. 나는 경기를 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했다. 추신수는 교체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FX시티

한편, 텍사스 구단은 추신수도 모르게 추신수의 가족을 글로브라이프필드에 초청했다. 추신수의 마지막 모습을 현장에서 볼 수 있게 배려했다.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은 "추신수가 타석에 들어설 때 스코어보드를 올려다보니 세 자녀와 아내가 응원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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