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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5 11:33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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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016시즌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토론토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포스트시즌 진출 매직넘버 1이 사라졌다.

선발 투수 류현진은 7이닝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무실점으로 잘 던져 시즌 5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0에서 2.69까지 낮아졌다.

류현진은 이 경기 앞서 양키스와 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80(15⅓이닝 15자책)으로 2패만 떠안았지만 오늘 양키스 상대 첫 승을 거두며 설욕했다. 양키스 상대 평균자책점 또한 6.04까지 내려갔다.

토론토 타선에서는 2회 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쳐 득점 지원했고, 3회 말 보 비셋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쳐 경기 초반 류현진 어깨를 가볍게 했다.

토론토는 6회 초 류현진이 무사 1, 2루 위기를 극복해내자 6회 말 바로 격차를 벌리고 나섰다. 알레한드로 커크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 4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토론토 불펜은 류현진 뒤 잔여 2이닝만 처리하면 됐지만 다소 불안했다. 8회 초 앤서니 배스가 먼저 나왔지만 3피안타 1볼넷으로 1실점 후 계속되는 2사 만루 위기를 라파엘 돌리스에게 넘겼다.

돌리스는 다음 타자 개리 산체스에게 홈런성 타구를 맞았는데 중견수 랜달 그리칙이 담장 앞에서 잡아 실점하지 않을 수 있었다. 토론토 벤치는 9회 초 역시 돌리스에게 맡겼고, 돌리스는 실점 없이 3점 차 리드를 지켰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AFP/AP/연합뉴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2021년 한화 입단 예정인 유신고 투수 김기중 /waw@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류현진 선배님이 입단 첫 해 18승까지 했다고 들었다. 저도 그렇게 많이 이기고, 신인왕까지 하고 싶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유신고 좌완 투수 김기중(18)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10명의 입단 동기들과 함께 메디컬 체크를 하고 훈련복을 지급받았다. 정민철 단장, 최원호 감독대행과도 인사를 나누며 예비 프로 선수로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취재진을 만난 김기중은 “설레는 마음으로 왔는데 막상 오니까 떨린다”며 “지명을 받는 순간 3학년 동기들과 같이 TV 중계를 보고 있었다. 생각보다 빨리 (이름이) 불려서 놀라고 기뻤다. 한화는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유명한 팀이다. 팀 분위기도 긍정적이고, 밝은 것으로 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187cm, 90kg으로 건장한 체격 조건을 갖춘 좌완 투수 김기중은 최고 148km 강속구에 커브를 주무기로 던진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올 여름부터 김기중이 보여준 퍼포먼스와 발전 가능성을 높게 봤다. 신체 조건과 구위가 좋고, 변화구로 커브도 잘 던진다. 류현진(토론토) 이후 좌완 선발에 갈증을 느끼는 우리 팀에 필요한 투수”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OSEN=손용호 기자] 2006년 한화 신인 시절 류현진 /spjj@osen.co.kr


류현진도 14년 전인 2006년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에 지명됐다. 같은 지명 순번에 한화 유니폼을 입은 좌완 신인 투수라 공통점이 김기중에 대한 기대감을 더 크게 키운다. 김기중은 “류현진 선배님이 입단 첫 해 18승까지 했다고 들었다. 나도 그렇게 많이 이기며 신인왕까지 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2006년 19세 신인 류현진은 18승6패 평균자책점 2.23으로 활약하며 MVP-신인왕을 동시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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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1년 선배이자 올 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KT 투수 소형준도 지명 당일 김기중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김기중은 “형준이 형에 비해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더 열심히 해서 신인왕까지 하고 싶다”며 “중간, 마무리보다 선발을 하고 싶다. 직구 스피드가 빠르고, 투구 밸런스가 좋아 긴 이닝 소화할 수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김기중은 “코치님들께 변화구를 많이 배우고 싶다. 제구력도 향상돼야 한다”며 보완해야 할 점을 말한 뒤 “아직 150km를 던진 적은 없다. 최고 148km까지 던졌는데 더 빠른 공을 던지고 싶은 욕심도 있다. 프로에서 많이 배우면 앞으로 많이 좋아질 것 같다”고 기대했다.

류현진처럼 잘하고 싶지만 롤모델은 또 다른 메이저리거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다. “투구 밸런스가 좋으시고, 파워풀한 피칭이 멋있다”고 롤모델 이유를 말했다. 조만간 한화 구단과 정식 계약을 체결할 그는 “계약금을 받으면 전부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는 효심 지극한 말도 잊지 않았다. /waw@osen.co.kr
"국시 보겠다"는 말뿐인 의대생…정부 "의사표명만으로는 추가 기회 어려워"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들이 마음을 바꿔 의사 국시를 보겠다고 하면서 이들의 '구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정부 "국민 동의 필요"…여론 "적어도 양해는 구해야"
정부는 의대생들이 국시 응시 입장을 표명했지만, 형평성과 공평성 문제를 들어 일단 추가 응시 기회를 주는데 부정적이다. 무엇보다 국민적 동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4일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 입장문에서 "의사 국시에 대한 추가적인 기회 부여는 다른 국가시험과의 형평성, 공정성에 대한 문제와 이에 따른 국민적 수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의대생 국시 응시의사 표명
(서울-연합뉴스) 전국 의과대학 본과 4학년생들이 기존의 입장을 바꿔 국가고시 응시 의사를 표시한 가운데 지난 24일 자양동에 위치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 관계자가 출입구를 관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 여론도 좋지 않다.

'국시 접수 취소한 의대생에 대한 재접수 등 추후 구제를 반대한다'는 청와대 청원에 57만명 이상이 동의하는 등 다른 수많은 시험 중에 의사 국가고시에만 특혜를 주는 건 허용할 수 없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만일 재응시를 허용한다고 해도 의대생들이 국민에게 사과하거나 적어도 양해를 구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 네티즌은 "내년에 시험 봐라. 사과 한마디 없이 어딜"이라며 사과 없이는 국시 구제도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 소재 모 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칙에 반해서 시험 보고 싶으면 국민들에게 불공정에 대한 양해는 구해야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의료계 "의대생들이 사과할 필요는 없어"
그렇지만 의료계 분위기는 이런 국민 정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의대생들을 대표하는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측은 사과를 하거나 양해를 구할 계획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조승현 의대협 회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시 응시 의사) 입장표명 이후에 별다른 계획은 없다"며 "성명문 이외에 공식 답변드릴 게 없다"고 말했다.

의료계도 대체로 "의대생들이 사과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을 냈다.

서울 시내 한 의대 교수는 "사과는 '잘못했다'는 것인데, 의사들의 파업(집단휴진)과 달리 의대생의 단체행동이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았다"며 "사회가 시끄러워진 것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정도는 되겠지만 사과에 '포커스'를 맞추는 건 아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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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준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의대생들이 이번 집단행동에서 가장 강경했던 건 사실이지만 의사 선배들의 선동에 이렇게 된 것"이라며 "사과는 오히려 이번 사태를 초래한 대한의사협회 수뇌부에게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립·사립대병원 등 수련병원들도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국민의 아픔과 고통에 민감하지 못했던 부족함은 스승과 선배들을 책망해주시고, 우리들의 자식이기도 한 청년들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며 의대생들의 국시 재접수를 위한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여당 정책위의장 찾은 최대집 의협회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왼쪽)이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만나기 위해 의원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최대집 의협회장, 국회 찾아가…정치적 해법 찾나
이렇게 의료계와 국민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최대집 의협 회장은 의대생들이 국시 응시 의사를 표하자마자 국회를 찾아갔다.

공정성 시비 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정부보다는 정치권이 나서 국민들을 설득하는 등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판단해서다.

그러나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최 회장과 만나 면담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이미 한두 번 정도 응시 기한을 늦추는 조치를 했는데도 거부, 굉장히 안타까운 사태가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이라면서도 "국가시험이라는 게 다른 국가시험과 형평성에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사회가 공정이라는 화두로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국민이 공정 문제로 국가시험을 바라보는 시각이 있어서 그것도 감안할 필요성이 있다. 그래서 좀 시간을 두고 보자고 했다"고 밝혔다.

key@yna.co.kr
2024년까지 6000개 목표 중 8월말 4644개 설치

[제주=뉴시스] 제주 공공와이파이 설치현황.(제주도 제공)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주요 관광지와 버스, 공원, 정류소 등 도내 전역에 6000개를 목표로 보급하고 있는 제주공공와이파이(Jeju Free Wifi) 보급사업이 8월말 기준 누적 4644개가 설치됐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통신기반시설이 없어 구축이 어려웠던 한라산 윗세오름과 성판악휴게소 등과 성산일출봉 정상에 와이파이를 설치했다.

도민들의 쉼터 공간인 시민복지타운광장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도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또 2017년 대중교통체계 개편과 함께 전국 최초로 시내·외 버스 809대에 설치한 무료 공공 와이파이는 우도 마을버스와 유도항선, 도서관 북(BOOK) 버스 등까지 확대돼 모두 932대가 운영중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6~27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 차량.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오는 26~27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 차량.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유명한 ‘뉘르부르크링’에서 레이스를 통해 성능 입증에 나선다.

현대차는 26일부터 27일(현지시각)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 참가하는 현대차는 지난해에 이어 ‘i30 N TCR’, ‘벨로스터 N TCR’, ‘i30 패스트백 N’ 등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 전 차종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투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기를 관람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현대차 드라이빙 아카데미 웹사이트를 통해 26일부터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26~27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 차량.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오는 26~27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20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고성능 브랜드 N의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 벨로스터 N TCR 차량. 현대자동차 제공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이라고 불린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은 주행 거리를 기록한 차량 순서대로 순위가 정해지며, 혹독한 주행 조건을 오랜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내구성과 우수한 가속∙선회 성능 확보 여부가 경기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올해는 21개 클래스에 총 103대 차량이 출전할 예정이다. 혹독한 주행 환경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내구레이스 완주율은 절반 수준이지만, 현대차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든 차종을 완주시키며 고성능 브랜드 N 의 성능을 증명해왔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와 고성능 차량 개발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열정과 노력이 집약된 고성능 브랜드 N 전 라인업이 가혹한 주행 조건으로 악명 높은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도전한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초청하기 어려워, 아쉬운 마음을 24시간 레이스 라이브 스트리밍 이벤트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나눔로또파워볼

류종은 기자 rje3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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