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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16 17:50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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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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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10개 구단 모자. /사진=뉴시스
KBO(총재 정운찬)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1 KBO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KBO 신인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지명 순서는 2019년 팀 순위의 역순인 롯데-한화-삼성-KIA-KT-NC-LG-SK-키움-두산 순으로 실시된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8명 등 총 1,133명이다. 이 중 라운드 별로 구단 당 1명, 모두 100명의 선수들이 KBO 리그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된다.
[앵커]
올 여름 프로야구에서 멋진 슬라이딩으로 태그를 피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짜릿함 만큼이나 부상 위험도 커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요.

슬라이딩의 미학,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두산 포수 박세혁이 2루 도루를 막으려고 공을 뿌리는 순간 NC 3루 주자 권희동이 재치있게 홈 스틸을 시도합니다.

타이밍은 늦었지만 판정은 세이프.

느린 그림으로 다시 보니 홈플레이트를 스치는 순간 몸은 비틀고, 손까지 바꾸면서 태그를 피했습니다.

[중계멘트 : 왼쪽 손을 순간적으로 빼면서 오른손으로 홈플레이트를 찍었어요.]

지난달 말 삼성 박해민은 몸은 오른쪽으로 비껴가면서도 왼손으로 홈플레이트를 터치했습니다.

비결을 물어본 중계 스태프도 감탄하게 만든 묘기였습니다.

[박해민 / 삼성 외야수 (지난달 29일) : 오른쪽으로 가면서 왼손으로 찍어야지, 생각을 했습니다. (중계 캐스터 : 그게 마음먹은 대로 되는군요.)]

하지만 슬라이딩은 부상의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실제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베테랑 추신수는 과감한 주루 플레이를 하다 손을 다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탬파베이 최지만 역시 홈인 과정에서 허벅지를 다쳐 포스트시즌에나 복귀할 수 있는 불운을 맞았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위험을 감수하고 몸을 던지는 허슬플레이!

'깻잎 한 장' 틈을 파고드는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야구의 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주말극의 황태자' 이장우가 '하나뿐인 내편' PD와 재회하며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6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석구 PD, 이장우, 진기주, 전인화, 정보석, 황신혜, 김선영, 인교진, 한보름이 참석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들었으나, 이곳 터줏대감 순정의 집밥 냄새에 눌러 앉게 된 사람들이 서로에게 정들어 가는 과정을 그린 왁자지껄 신개념 가족 드라마로, '란제리 소녀시대', ' 하나뿐인 내편'을 연출한 홍석구 PD가 '란제리 소녀시대', '부탁해요 엄마'를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뭉쳤다.

특히 홍석구 PD는 앞서 최고 시청률 49.4%를 기록했던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한 이장우와 '오!삼광빌라!'서 재회하게 됐다.

이장우 캐스팅 배경에 대해 홍석구 PD는 "이장우 씨는 '하나뿐인 내편'에서 같이 일했는데 너무 성실하고 믿을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긴 호흡의 드라마에서 안정감을 주는 능력이 있어서 삼고초려했다"고 웃었다.

이장우는 "'하나뿐인 내편' 이후 홍석구 PD와 만나게 됐다. 이에 "그때 저에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이렇게 감독님과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다. 한층 더 성숙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KBS 주말극의 매력은 전 국민들이 봐주신다는 게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나뿐인 내편'보다 더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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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으로 주말극 흥행을 책임졌던 이장우는 건축사무소 대표 우재희 역을 맡았다. 그리고 KBS 주말극 첫 출연인 정보석은 이장우의 아버지이자 JH그룹 사장 우정후를 연기한다.

극중에서 정보석과 부자 호흡을 맞추게 된 이장우는 "예전에도 한 번 연기를 맞춰본 적이 있다. 정보석 아버지를 만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만족했다.

정보석 역시 "예전에 이장우 씨와 장인과 사위로 만났는데 아버지와 아들로 다시 만나게 됐다. 그때도 썩 좋은 관계가 아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재치있는 답을 내놓았다. 그는 "배우 이장우를 들여다보면 정말 매력적이다. 역할로는 티격태격 해도, 이렇게 연기하는 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멋지고 좋다"고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정보석은 시청률을 묻는 질문에 "우리 드라마가 '오!삼광빌라!'인다. 그래서 시청률도 53%로 예측한다"고 웃으며 "만약에 이 시청률이 나오면 시청자들이 원하는 공약을 진행하겠다"고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 삼광빌라!'는 오는 19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22일 본회의 처리에 막판 변수로
논란 계속되면 2차지원금도 차질
민주당 "수정 가능성 있다" 시사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16일 국회에서 4차 추경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재난지원금 전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방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여야가 오는 22일 본회의에서 4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계획을 밝혔지만 '통신비 2만원 지원'을 놓고 범여권의 반발까지 변수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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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여권 내 이견을 정리하며 속도가 붙는 듯 했던 '통신비 2만원' 지급 결정은 열린민주당과 정의당 등에서 일제히 반발하며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민주당도 여야 합의를 통한 수정 가능성을 내비치며 한발 물러선 상태다. 통신비 논란이 계속될 경우 자칫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서다.

우선 추경협상 주체인 국민의힘은 해당 예산을 '선심성'으로 평가하며 전국민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요구하고 있다.

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추경호 의원은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국민들은 이렇게 함부로 국가재정을 써도 되나 걱정하고 있다"며 "국민 세금으로 장난하는 것 아니냐면서 분노까지 표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친문 정당'을 자처하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도 정책철회를 공개 요구하고 나섰다. 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4차 추경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통신비 2만원 지원은 철회하는 것이 좋겠다"면서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자는 취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보편적 지원이라는 측면에서도 실질적 효과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정의당 역시 심상정 대표가 직접 나서 "국민들은 (통신비 2만원 지급 결정을) 선심성 낭비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며 정책수정을 압박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미 해당 예산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범여권을 포함한 야3당이 일제히 '통신비 2만원' 결정에 반대하면서 민주당은 사면초가에 몰린 모양새다. 여야 합의로 오는 22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지만, 통신비 논란이 계속될 경우 일정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크다. 22일 본회의 처리는 사전 행정작업을 끝내 놓은 것을 가정한 '마지노선'인 만큼 통신비 이견이 좁혀지지 못할 경우 재난지원금 지급일정은 틀어질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해당 결정이 이낙연 당대표 체제 민주당 지도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첫 합작품으로 평가받는 만큼 통신비 2만원 결정을 쉽게 거둬들일 수도 없는 상황이다.

예결위 여당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합당한 대안이 제시되고 여야 간 합의가 되면 수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 '열린 논의'를 시사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목소리는 여자인데 이름은 秋 남편으로 기재"
秋 아들 측 "면책특권 이용한 비겁한 정치공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윤해리 기자 =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병가 특혜 의혹 중 2017년 국방부 민원실 전화와 관련, "어떤 여자분이 추 장관 아들 서모씨 휴가 연장에 관련돼서 문의든 부탁이든 하는 전화가 왔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국방위원회 서욱 국방부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어제 검찰이 군을 압수수색해서 녹취파일을 가져갔다고 하는데, 그와 관련해 제가 중요한 제보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화 받은 사람이) 신상을 기록해야하니까 이름을 얘기했다고 한다. 사실을 확인해보니까 목소리는 여자 분이었는데, 추 장관의 남편 분으로 기재가 돼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물론 검찰에서 조사하겠지만, 장관 후보자께서 (녹취 파일을) 안 들으셨다니까 이런 내용을 잘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의혹들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수 있도록 국방부는 최대한 있는 사실 그대로 검찰에 제출하고 당당하게 하시길 바란다"며 "전화나 카카오톡만으로 휴가 요건이 될 수 없다. 이번 기회에 전반적으로 다시 병가나 휴가 규정을 정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서 후보자는 "행정의 미흡한 부분들을 포함해 이번에 수사가 끝나고 나면 손봐야될 곳이 있는데, 군의 전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고 일부 부대에 있는 일들"이라면서 "전체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추 장관 아들 변호인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마치 추미애 장관이 직접 전화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부추기는 악의적 주장이 아닐 수 없다"며 "신 의원의 발언은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이용한 비겁한 정치공세"라고 반박했다.

변호인은 "신 의원은 지난 번에도 자신의 3사단 참모장 출신인 전 한국군지원단장을 내세워 서모씨의 자대배치 청탁이 있었던 것처럼 국민과 언론을 속이려다 거짓임이 드러난 바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자숙을 해도 모자랄 분이 또다시 익명의 제보자를 내세워 또 다른 의혹을 부풀리는 것은 응당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국방부 민원실에 전화하셨냐'는 야당 의원 질의에 "저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고 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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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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