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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6-27 11:59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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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및 조리도구서 균 안 나와..질본·교육부 등 안산서 대책회의
(안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상록구 소재 A유치원의 집단 식중독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는 보건당국이 조사 범위를 학습 과정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금까지 진행한 보존식과 환경검체 검사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이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27일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A유치원의 보존식과 환경검체 검사에 이어 최근 학습프로그램표도 확보해 학습 과정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에 노출된 것은 아닌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존식은 식중독 발생 등에 대비해 시설에서 의무적으로 음식 재료를 남겨 144시간 동안 보관하는 것을 말하며, 환경검체는 조리칼과 도마, 문고리 등 인체에 식중독 등의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검체를 의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의 조사는 급식에 집중됐는데 물이나 흙을 마시거나 만지는 학습이 있었다면 이 과정에서 장 출혈성 대장균에 감염됐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하는 차원에서 학습 과정까지 살펴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기도 등과 함께 안산에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중독 발생 원인 규명에 관한 논의와 함께 현재 A유치원에 내려진 폐쇄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전해졌다.

A유치원 측은 전날 이번 달 30일까지인 시의 폐쇄 조치가 끝나면 다음 달 1일 영업을 재개하겠다는 내용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학부모들에게 보냈다가 잠시 뒤 영업 재개를 취소한다며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이 식중독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어린이 식중독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이 유치원에서는 지난 12일 한 원생이 처음으로 식중독 증상을 보인 뒤 급격히 늘어 현재까지 102명이 식중독 유증상자로 집계됐다.

보건당국이 원생과 가족, 교직원 등 295명을 대상으로 장 출혈성 대장균 검사를 시행한 결과 4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9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147명은 음성이다.

식중독 유증상 어린이 중 장 출혈성 대장균의 합병증인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는 15명이다. 이 가운데 신장투석 치료를 받는 어린이는 4명이다.

이들을 포함해 이번 식중독 사고로 입원한 환자는 모두 23명(유치원생 20명, 원생 가족 어린이 3명)이다.

입원 환자들은 안산의 2개 병원 외에 안양과 서울 등 모두 9개 병원에서 분산 치료를 받고 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정혁이 메서드 연기를 보여줬다.

6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모델 정혁이 출연했다.

이날 정혁은 토요일 고정 코너 '난 그만 울고 말았네' 새로운 멤버로 등장했다. 정혁은 "말하는 걸 좋아해서 라디오를 한 번쯤 해보고 싶었다. 기회 주셔서 내 꿈을 펼쳐도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

정혁은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청취자 사연을 재현했다. DJ 박명수는 "라디오 연기가 자연스럽다. 원래 연기를 해서 그런가"라고 극찬했다.

정혁은 "연기보단 성우 쪽에 생각 있었다. 톤을 자유자재로 쓰는 걸 열심히 연습했다. 악덕 사장, 할아버지 역할이 주어지면 더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뉴스엔DB)
지역발생 31명·해외유입 20명…누적확진 1만2천653명, 사망자 282명
서울·경기 각 17명…신도 1천700여명 서울 왕성교회서 확진 잇따라
대전 2명·인천-대구-충북-전북 각 1명…지역 산발감염 곳곳서 발생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또다시 교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27일 일일 신규확진자 수는 사흘만에 다시 50명대로 증가했다.

특히 이번에 집단감염이 확인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는 신도 수가 1천700여명에 달하는 대형교회인 데다 확진자 중에 고등학교 교사와 호텔 사우나 직원까지 포함돼 있어 확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파워사다리

여기에다 해외유입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여서 방역당국은 지역의 연쇄감염과 해외유입 확산을 동시에 차단해야 하는 이중고의 상황에 처했다.


서울 왕성교회서 확진자 발생[연합뉴스 자료 사진]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명 늘어 누적 1만2천653명이라고 밝혔다.

이달들어 신규 확진자는 평균적으로 30명∼5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 20일 67명까지 급증한 뒤 일별로 48명→17명→46명→51명→28명→39명→51명을 기록해 3일만에 다시 50명대로 올라섰다.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계의 기준선 중 하나인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이 이달 들어서만 8번째 깨졌다.

신규 확진자 51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발생 31명의 경우 서울 15명, 경기 12명 등 수도권 중 두 지역에서만 27명이 나왔다. 또 열흘 넘게 지역감염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대전에서 2명이 새로 확진됐고, 대구와 전북에서도 1명씩 나왔다.

이처럼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신규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왕성교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최소 14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 공산이 크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11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9명은 서울(2명), 경기(5명), 인천(1명), 충북(1명) 등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감염과 해외유입을 합쳐 보면 서울과 경기가 각각 17명씩, 인천이 1명으로 수도권이 3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계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12일(13명), 15일(13명), 16일(13명), 17일(12명), 19일(17명), 20일(31명), 23일(30명), 24일(20명), 26일(12명)에 이어 10번째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한편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26일 오후 페이스북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사태와 관련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두관 민주당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앞서 인국공 보안검색 요원들의 정규직 전환 논란과 관련해 김두관 의원은 "조금 더 배웠다고 해서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2배가량 월급을 더 받는 것은 불공정"이라고 한 것에 대해 오 전 시장은 날을 세웠다.

오 전 시장은 "김두관 의원 덕분에 제대로 논쟁이 붙었다"며 "얼치기 좌파 본색이 민낯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이해찬 대표가 인국공 사태에 대해 "이런 사소한 일로"라고 말했다가 "사소한 편은 아니다"고 정정한 것에 대해서는 "속마음도 들켰다"고 했다.

오 전 시장은 이 대표와 김 의원 등에 대해 "자유시장경제의 바탕에 관한 무지 내지는 무시"라며 "대통령과 집권당 대표의 철학의 빈곤이고 경제가 어려운 근본적 이유"라고 말했다.FX시티

오 전 시장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서두르는 것보다 점차 비정규직에 정규직과 같은 수준의 임금과 처우를 보장하는 것이 근원적인 해법"이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정규직·정규직 갈등의 해법에 대해서 오 전 시장은 "비정규직의 임금과 처우를 정규직과 맞춰나가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이 정도"라며 "단기성과에 집착해 서두르면 운수·팔자가 공평·공정을 무색하게 하는 요행수의 사회가 되고 길게 보면 국가 경제의 재앙"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 전 시장은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인천 국제공항공사로 달려가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해야 했다"고 문 대통령까지 싸잡아 비판했다.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급등세, 일부 주(州)의 경제 재개 조치 철회 등 코로나의 경제 여파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30.05포인트(2.84%) 내려간 2만5015.55에 폐장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2.42%) 떨어진 3009.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에 거래를 마쳤다.

미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다우 지수는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모습도 보였다.

연준의 발표로 전일 급등했던 은행주는 약세로 전환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제이피모건체이스는 3% 이상씩 하락했고 웰스파고는 4%, 골드만삭스는 4.75% 급락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사태로 인한 경제 재개 조치 철회 및 중단 등 소식이 알려지자 주가는 더욱 끌어내려졌다. 이날 미국 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3만688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50개주 가운데 32개주가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다.

이에 11개주가 경제 재개 조치를 중단하거나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는 주점 영업을 중단하고 식당 수용인원을 50%로 축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당국 승인 없이는 100명 이상의 야외 모임도 금지했다. 플로리다주는 주점의 술 판매를 중단시켰다.

5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8.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8.7%엔 못 미쳤다. 반면,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4.2% 감소했다. 예상치인 7.0% 감소보다는 양호한 결과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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