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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1-01-11 09:3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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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원더우먼 1984' 포스터

/사진='원더우먼 1984' 포스터
'원더우먼 1984'가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더우먼 1984'는 지난 10일 1만 220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해 12월 23일 개봉해 19일 만에 누적관객수 50만 7119명을 기록했다.

2위는 '화양연화'로 3280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7만 5804명이다.

3위는 '빅풋 주니어2 : 패밀리가 떴다', 4위는 '미스터 존스', 5위는 '도굴'이 차지했다.

한편 일요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만 707명이다.

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광훈이 제주 서귀포에서 본지와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귀포 | 박준범기자

[서귀포=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포항이었기에…”

신광훈(34)은 2006년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에 발을 들였다. 2009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와 2012년 FA컵 우승, 그리고 2013년 K리그 최초 ‘더블’을 달성할 때 주역이었다. 지난 2017시즌 FC서울로 이적한 후 5년만에 다시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어느덧 팀 내에서 2번째로 나이가 많은 고참이 됐다. 신광훈은 “어린 친구들이 많아서 적응이 안 되긴 한데 편하고 설레는 마음은 있다”고 친정팀 복귀 소감을 짧게 밝혔다.

신광훈은 2019시즌부터는 강원FC 유니폼을 입었다. ‘병수볼’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또 다시 도전을 선택했다. 그는 “강원과도 이야기했는데, 포항에서 관심을 보여줬다. 다른 팀이었다면 잔류를 고려했을 것”이라면서 “제가 은퇴를 포항에서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부터 친정팀으로 돌아와 은퇴하는 그림을 생각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포항의 제안을 받고, 아내가 1주일 동안 생각한 뒤 ‘포항 가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하더라. (아내의 말이) 선택에 영향을 끼친 부분도 조금 있다”고 웃었다.

5년 만에 친정팀으로의 복귀, 그리고 고참이 된 그의 위치. 부담감과 책임감도 따르기 마련이다. 신광훈은 “처음에는 편한 마음이 있었다. 훈련을 시작하고 보니 많은 분들이 저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부담되는 것도 사실이다. 천천히 몸을 끌어올리면서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게 중요할 거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언제 나이가 이렇게 들었나 할 정도로 저는 아직 20대 같은데…”라고 웃은 신광훈은 “코칭스태프 판단은 조금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다음을 위해 체력을 비축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쏟아낼 수 있는 만큼 쏟아내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포항은 올시즌과 비교하면 스쿼드에 변화가 많다. 특히 중앙 라인 자원들이 대부분 빠져나가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신광훈은 “그럼에도 포항이니까 평균 이상의 경기력, 결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시즌 3위를 했으니까 2021시즌에도 3위 안에는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부상 없이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가고 싶고, 경기장에서는 부딪히고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모습은 무조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힘주어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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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미용 기자] 임원희가 과거 시상식에서 상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대상에 참석하는 임원희와 정석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원희는 정석용과 연예대상에 가기 전에 마사지를 받았다. 임원희는 "우리가 초대 받았는데.. 상을 받을 수도 있잖아. 수상 소감 생각해본 거 있어? 밥상에 숟가락 이후로 그걸 따라 잡을 수 있는 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메인 피디, 작가 이름은 아냐?", "소감할 때 생각보다 떨려", "클로즈업 하는 짧은 시간도 잘 견뎌야 돼"라고 조언했다.

마사지를 받은 후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다. 임원희는 샵의 거울은 "왜 이렇게 객관적인지..너무 적나라하다"며 속상해했고 정석용은 "나는 요즘 유연석 닮았다는 말 들어"라고 말했다.

이에 임원희는 "누가 한 말이지. 누가 그런 심한 말을 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임원희는 "나는 살찐 조인성 소리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이어 "봄여름보다 가을겨울이 좀 낫다"고 설명했다.정석용은 "나는 군대갔다 와서 급속히 노화가 왔다. 그때부터 노안 소리들었다. 복학했을 때학교에서 교수님 소리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사지 받고 신경 썼더니 좀 멋있는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임원희는 "우리 베스트 커플상에 호명 되면 기분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다. 그 순간 '쨍그랑'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임원희는 "징조가 좋지 않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사부 팀에서 나만 상을 못 받았어. 그때 정말 민망하더라. 오늘은 그런 느낌 받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했고 정석용은 "우리 오늘 가지 말까?"라고 대답했다. /jmiyong@osen.co.kr
"집단면역 시기에 달려"…올가을 70~85% 백신 접종 전망
문 열더라도 마스크 착용·코로나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사진=AFP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미국 내 코로나19 최대 권위자인 앤서니 파우치(사진)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올가을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에 사람들이 다시 찾을 수 있다고 다소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10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은 전날(9일) 미 공연예술인협회 주최로 열린 가상 콘퍼런스에 참석한 자리에서 “2021년 가을 중 언젠가는” 극장과 다른 공연 장소들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여파로 지난해 3월12일부터 지금까지 1년 가까이 휴업 중이다.

다만, 파우치 소장은 이는 “집단면역 달성 시기에 달렸다”고 했다. 집단면역 달성 시기란 미 인구의 70∼85%가 백신 접종을 마치는 시점으로, 전문가들은 올가을쯤에는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브로드웨이 극장가가 문을 열더라도 일정 기간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관객들은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이준기 (jeke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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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이용식이 집과 가족을 소개한 가운데 이용식의 딸이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아들과 '러브시그널' 기색을 보이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팽현숙 최양락, 이은형 강재준, 임미숙 김학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미숙은 영상 시작 전부터 장도연에게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임미숙은 평창동에 가 "여기가 우리 며느리가 하는 곳이냐"며 감탄했고 아들은 쑥쓰러워했다. 방문한 집주인은 바로 이용식이었다. 어릴적 방송으로 소개됐던 외동딸 수민이는 엄마를 빼닮아 잘 자랐다.

김학래는 "이용식은 정말 좋은 친구다. 나이도 데뷔 년도도 비슷하다. 방송국은 달랐지만 프로그램을 같이 했었다"며 29년 전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제가 처음 미국 갈 때 그 친구와 같이 갔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외동딸 외동아들이라는 공통점도 있었다. 이용식은 아들 김동영을 보며 "우리 사위"라고 농담했다. 이를 본 박미선은 장도연을 보며 "도연아 너는 끝난 것 같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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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은 크고 넓은 집을 보며 "얼른 결혼시켜야겠다"라고 말했다. 버진로드 못지 않은 널찍한 거실, 최양락은 "저 집이 100평이라더라"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서로 장난칠 정도로 사이가 좋아보이는 두 가족, 임미숙 김학래의 아들은 이용식의 딸 수민이를 도와 테이블을 번쩍 들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들은 "너무 더운 거 아니냐"고 말했고, 어른들은 놀리기 바빴다. 나이 차이도 한 살 밖에 나지 않는다고. 김동영은 "부모님의 의견이지 저와 수민씨의 의견은 아니다. 부모님들끼리 친해서 그런 게 아닐까"라면서도 수줍어했다. 장도연은 "으이구 놀고 있다"라며 틈새 질투를 하기도 했다.

초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만나는 김동영과 이수민은 과거 방송에 나왔던 영상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용식은 김동영에게 "이정재 목소리가 있다"며 극찬했고, 김동영은 즉석에서 이정재 성대모사를 했다.

통통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40kg를 감량했다는 이수민에 이용식은 아카시아 나뭇잎을 세며 줄넘기로 5년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고 전했다. 이용식은 "다이어트를 하는 딸이 너무 안타까웠다. 나는 아무것도 못 본 척하고 지나갔는데 결국 변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속으로는 좀 섭섭했다. 다이어트 전에는 화장품 직원이 '따님 3층에 있다'라고 하더라"라며 똑같이 닮았던 과거를 이야기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달라져 딸인 줄 모른다고. 김동영도 60kg를 감량한 이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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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김학래 이용식은 김동영과 이수민을 함께 심부름 보냈다. 두 사람은 다소 어색한 채로 외출에 나섰다. 박준형은 설레는 김지혜를 보면 "우리 와이프가 얼마나 설레는지 내 손까지 잡았다"라고 말했다.
김동영은 "살 진짜 많이 빼셨다. 제가 낯선 사람을 볼 때 말을 잘 못놓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수민은 "편하게 하면 편해지지 않냐"면서도 "마트가 그렇게 멀지 않은데 멀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김동영은 "저희가 언제 며느리 사회가 됐냐. 어른들이 자꾸 엮으시니까 어색하다"라고 머쓱해했다.

김동영은 "서른이 어떻냐. 서른과 20대가 다르지 않냐"고 횡설수설했다. 이수민은 "저는 20대에 못놀았다. 살 빼느라. 내가 살 다 빼면 놀아 제껴야지 했는데 안놀아버릇해서 그런지 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이용식은 "놀아까진 괜찮은데 '놀아제껴'는 뭐냐"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정말 싫으면 엄마아빠를 불러서 '흐즈믈르그'라고 한다. 근데 지금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용식은 미모의 아내와 첫만남에 대해 "우연히 아내가 지나갔는데 너무 예뻤다. 농담으로 '저쪽 키 큰 여자분을 내 앞에 세워놓으면 내가 양복 한 벌 해준다고 농담했는데 앞에 이 사람이 서있더라. 황기순이 데리고 온 거다"라고 말문을 꺼냈다. 아내는 "친구와 앉아서 먹을 곳을 찾고 있었는데 빈자리가 있어서 갔다"라고 말했다.

김동영은 한사코 거절하는 이수민 대신 계산까지 마쳤다. 다음 코스는 과일 코너 차례, 두 사람은 입을 맞춘 듯 "어떤 과일?"이라고 물어 설렘을 안겼다. 김동영 이수민은 함께 과일 향기를 맡아보고 살펴보며 알콩달콩하게 쇼핑을 했다. 김동영은 "요리 잘하냐"고 묻고 이수민을 인도 안쪽으로 보내는 등 매너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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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이수민을 얻었던 이용식 부부. 이용식은 "임신 후 아내 앞에 무릎 꿇고 '고맙다. 그동안 마음고생 얼마나 심했니' 했다. 아이가 나왔는데 '얘가 내 애기예요?'라고 물었다. 그랬더니 아기가 나를 빼꼼 보더라. 나랑 똑같은 애가 나왔다"며 벅찼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수민은 "동생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니까 '부모님을 같이 챙겨줄 형제가 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좀 났다"고 말했다. 외동인 장도연은 이에 공감하며 벌떡 일어나 함께 걷는 시늉을 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임미숙은 "우리 아들은 고깃집에 가면 고기를 다 구운다. 나랑 김학래 씨는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라며 아들을 어필했다. 이용식은 "진짜 멋진 사람은 고기를 잘 굽는 사람이다"라며 칭찬했고, 김동영도 동의했다.

이용식의 아내는 "소스 직접 만든 거냐"라는 말에 "내가 직접 사왔다"며 센스 넘치는 멘트를 했다. 이어 재미없는 개그를 하는 이용식에게 "이 사람은 집에서 누가 안웃어주면 웃을 때까지 한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지겹다"라고 말했다.

이용식은 "우리 수민이 자랑할 게 많다"고 말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감미로운 첼로연주까지 선보였다. 김동영은 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또다시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용식의 딸은 "트로트도 가능하다. 평소 아빠가 좋아하시는 곡을 연주하겠다"며 '사랑밖엔 난 몰라'를 선곡했다. 역시나 훌륭한 연주에 임미숙은 김학래의 손을 잡고 즉석에서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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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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