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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0-14 17:06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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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락비의 박경이 현역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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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경이 오는 19일 현역 입대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는 "병무청의 판단으로 지난 1월 한 차례 입대를 연기한 바 있어, 더 이상 미룰 수 없기에 입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경은 입대 장소, 시간 등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입대할 예정이다.

앞서 박경은 1월 입대를 통보받았으나,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영 연기를 신청한 바 있다.

최근에는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기도 했다. 박경은 "당시 저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 그리고 현재까지도 과거의 기억이 떠올라 상처 받으시는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14일 첫 선을 보인 아이폰 12 제품 가격. [사진 제공 = 애플]
애플이 아이폰12 시리즈를 전격 공개한 가운데 또다시 가격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에서 발표된 아이폰12 시리즈 출고가와 달리 한국 판매가가 최대 23만원까지 더 비싼 가격으로 책정됐기 때문이다.

14일 애플이 공개한 미국 출시가격은 △아이폰12 미니 699달러(80만3000원) △아이폰12 799달러(91만8000원) △아이폰12 프로 999달러(114만8000원) △아이폰12 프로맥스 1099달러(126만3000원)로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애플은 국내 출고가를 △아이폰12 미니 95만원 △아이폰12 109만원 △아이폰12 프로 135만원 △아이폰12 프로맥스 149만원으로 책정했다. 국내 소비자가 미국 소비자보다 최대 23만원 가까이 더 비싼 값에 단말기를 구입하는 셈이다. 고가 단말기일수록 부담은 더 가중된다. 이에 각종 모바일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출고가에 비해 한국만 15만원 더 비싼 이유가 무엇이냐" "애플이 한국만 호구로 본다" 등 각종 한국만 호구냐" 등 불만이 터져나왔다.

다만, 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애플이 공개한 가격은 출고가로 세금이 붙지 않은 가격이다. 미국은 개별 주마다 개별소비세(개소세) 비율이 다르지만 보통 10% 수준의 개소세가 붙는다. 미국 개소세가 붙은 가격으로 계산하면 아이폰12 미니는 88만원 선이다. 그럼에도 한국의 95만원 아이폰 미니가 7만원이 더 비싸다. 나머지도 각각 9만~10만원 더 비싼 수준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13일(미국 현지시간) 애플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12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애플]
일본 아이폰12 출시가격도 한국보다는 저렴하다. 아이폰12미니만 놓고봐도 일본 가격은 7만4800엔(약 80만원)이다. 일본도 '소비세'를 포함하지 않은 가격으로 10% 소비세를 가산해도 88만원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한국보다 7만원이 더 싸다. 이같은 이유로 지난해 아이폰11 시리즈 출시 당시 일본으로 '아이폰 구매 원정'을 가는 이들도 많았다. 저가항공사를 이용해 일본에 가서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이 한국에서 그냥 아이폰을 구매하는 것보다 싸다는 게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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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차이의 명확한 이유에 대해서 애플 측은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미국·일본에 비해 애플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데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본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은 삼성전자와 LG전자 휴대폰 점유율이 일단 크기 때문에 애플의 우선 관심 대상은 아닐 수 있다"고 했다. 이밖에도 나라별 통신사와의 통신비, 보조금 정책이 달라서 통신사와의 협의 과정서 차이가 발생한다는 의견도 있다.

일각에서 비용 차이로 제기하는 물류비, 관세, 인증비용 등은 실제로는 차이를 발생시키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폰 시리즈가 중국서 생산되고, 우리나라서 판매되는 아이폰은 중국서 바로 들여온다는 점에서 미국이 물류비는 더 많이 든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휴대폰은 한국과 미국 모두 관세가 부가되지 않는다. 각종 인증비용 역시 최초에 한 번 받으면 수량의 제한없이 팔 수 있다는 점에서 반영되는 액수가 적다.
檢 수사 협조키로…야당에 대립각은 안세워



청와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라임·옵티머스'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에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의혹에 대한 문 대통령의 첫 언급이다.

"빨리 털어야"…치명타 없으리라 판단했나
전날까지만 해도 청와대는 검찰 수사에 방어적인 듯한 모습을 보였다.

검찰이 지난 7월 라임 사태 관계자인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의 청와대 출입기록 및 CCTV 영상을 청와대에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청와대는 "법률에 따라 청와대 출입기록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문 대통령의 지시로 청와대의 입장도 하루 만에 달라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법률을 보면 출입기록은 원칙적으로 비공개 대상이긴 하지만 공개도 할 수 있게 돼 있다"며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으니 전향적으로 협조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는 사태를 길게 끌고 갈 경우 국정운영 동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검찰 수사를 통해 빠르게 털고 가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청와대가 자체적으로 사안을 조사해 본 결과 검찰이 '성역없는 수사'를 하더라도 청와대 고위 인사가 연루되는 등의 치명타가 나오지는 않으리라는 판단이 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라임 · 옵티머스 사태 검찰 수사 (PG)
[장현경, 김민아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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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공세에 정면 대응안해…이슈 확산 경계
다만 청와대는 야권의 대여공세에 대한 반박에는 나서지 않는 등 '로키'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의혹제기에 대해 "시중의 카더라 통신을 인용하는 수준"(김태년 원내대표)이라고 규정하는 등 반격 태세를 취하는 것과는 사뭇 다른 기류이기도 하다.

야권의 파상 공세에 청와대가 적극 대응하고 나설 경우 오히려 이슈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검찰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히긴 했지만, 그 외에 이번 의혹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가고 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옵티머스 사태 관련자로 거론되는 이모 전 행정관과 관련, 인사검증 과정에서 문제를 인지하지 못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검증 문제 등 민정수석실 업무에 대해서는 확인해 주기 어렵다"고만 답했다.

hysup@yna.co.kr

[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민경삼 전 단장이 사장으로 돌아왔다.

SK 와이번스는 신임 대표이사로 민경삼(57) 전 단장을 선임했다.

민경삼 신임 대표이사는 MBC 청룡, LG 트윈스 등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 은퇴 후 LG 트윈스 프런트와 코치를 거쳐 2001년 1월 SK에 입사했다. 민 대표이사는 운영팀장, 경영지원팀장, 운영본부장을 거치며 초창기 SK의 전력 토대를 닦는데 힘썼고 2010년부터 2016년까지 7년간 단장직을 수행하면서 프런트를 포함해 재직 기간 동안구단이 한국시리즈 우승 3회와 준우승 4회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지난 2016시즌을 끝낸 뒤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단장직에서 물러났고 4년만에 다시 SK로 돌아오게 됐다.

SK는 류준열 대표이사가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새로운 대표가 내년 시즌을 발 빠르게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작업에 들어갔다. SK는 신임 대표가 야구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과 인적 네트워크, SK 조직과 문화에 대한 이해, SK 야구 재건을 위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른 적임자로 민경삼 전 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결정했다.

이로써 민 대표이사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으로는 처음이자, 야구인 출신으로는 김응용 전 삼성 사장에 이어 두 번째로 프로야구단 사장이 됐다.

한편, 지난 5년간 SK를 이끌었던 류준열 전 대표이사는 SK 텔레콤 고문으로 위촉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범죄의심 정황 포착되면 고발 방침”

인기 유튜브 콘텐트 '가짜사나이'에 출연하는 로건(왼쪽)과 정은주씨. [사진 로건 유튜브 캡처]
인기 유튜브 콘텐트 ‘가짜사나이2’에 교관으로 출연하는 소방교 정은주씨의 불법 퇴폐업소 출입 의혹과 관련해 소방당국이 감찰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씨는 전남 담양소방서 구조대 소속으로 직급은 소방교다.

소방청 관계자는 “전남소방본부와 담양소방서가 지난 13일 정 소방교에게 제기된 의혹의 사실 확인을 위해 감찰을 시작했다”며 “당사자와 주변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방공무원 징계양정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성매매는 중점관리대상 비위에 속한다.

소방당국은 이번 감찰에서 범죄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게 된다. 소방관이 받는 징계로는 감봉·견책 등의 경징계와 정직·강등·파면 등의 중징계가 있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최근 “‘가짜사나이2’에 교관으로 출연한 정씨와 로건에 대해 제보받았다”며 “요약하면 두 분이 불법 퇴폐업소에 많이 다녔다. 1년 반 동안 (정씨와) 사귄 전 여자친구가 제보를 해줬고 거짓말은 한치도 없고 신뢰를 해달라는 의미로 본인의 민증(주민등록증), 얼굴사진, 나이 등을 영상으로 공개해달라고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또 정배우는 “정씨가 불법 퇴폐업소에 다니며 초대남이라는 이상한 행동까지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며 정씨와 로건 등이 있다는 카카오톡 단체방 대화 내용을 제시했다. 정배우는 “정씨가 소방관을 그만두셨으면 좋겠다. 소방관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가짜사나이’ 시즌1에 교관으로 출연한 이근 해군 예비역 대위는 최근 성추행·폭행 전과 논란에 휩싸이는 등 해당 콘텐트에 출연한 이들의 과거 전력이 논란이 되고 있다.파워볼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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