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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10-09 18:29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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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이승훈 기자]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정국이 감미로운 음색을 자랑했다.

8일 오후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Savage Love #SavageLoveRemix"라며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 정국은 지난 2일 발매한 'Savage Love(Laxed - Siren Beat)' BTS 리믹스 버전을 열창하고 있는 모습. 방탄소년단 정국은 부드러우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전 세계 아미(팬클럽)들에게 귀호강을 안겼다.

또한 방탄소년단 정국은 묶음 헤어스타일은 물론, 올블랙 착장으로 독보적인 시크미까지 뽐내면서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에서 온라인 콘서트 'BTS MAP OF THE SOUL ON:E'을 개최한다.

/seunghun@osen.co.kr
무료 접종 7018명, 유료 접종 1만794명 해당 제조번호 제품 주사
백신 속에 백색입자 떠다녀..주사기 충전 공정 과정서 발생 추정
한 시민이 유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한 시민이 유료 독감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2020.9.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김태환 기자,이영성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백신의 인플루엔자백신 ‘코박스플루4가PF주(이하 코박스플루)’의 4개 제조단위 총 61만 5000개에 대해 9일자로 제조사 자진 회수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달 6일 영덕군 보건소에서 코박스플루 제품 안에 백색 입자가 발견됐다는 보고가 접수됐다. 이에 식약처는 긴급 수거·검사, 제조사에 대한 현장 조사, 콜드체인 분석, 전문가 자문, 관련 제품 추가 수거 검사를 실시했다.

성분 분석 결과, 육안으로 관찰 할 수 있는 75마이크로미터 이상 입자는 단백질 99.7%, 실리콘 오일 0.3%로 밝혀졌다. 전문가 자문 결과, 이 입자는 항원단백질 응집체로 보이며 주사부위 통증·염증 등 국소작용 외에 안전성 우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이 백색 입자가 백신의 구성 성분, 용기(주사기) 제조방법 등의 차이로 흡착·응집의 양상이 다를 수 있고, 유통 중의 물리적 영향 등으로 인해서 시간이 경과하면서 입자가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신 중 항원단백질이 응집하여 입자를 보이는 경우는 드물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효과와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국민 안심차원에서 백색입자가 확인된 2개 제조단위 제품을 회수하기로 했다.

◇유통과정 문제 없지만 주사기 이상 추정…1만7812명 이미 접종

유통과정상 조사 결과에서 온도 일탈 등 문제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제조소 현장 점검 결과 주사기 충전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다. 한국백신은 백신 원액을 주사기에 충전하는 공정에서 2개 회사로부터 공급받은 주사기를 사용했다.

2개 회사 주사기 사용한 제품 모두 미세 입자 기준치는 부합했으나, 이 가운데 1개 회사 주사기를 사용한 제품에서 백색입자 생성이 더 높은 경향을 보인 것이다. 실제 업체가 보관 중인 제품을 조사한 결과 동일 주사기를 사용한 제조단위 제품에서 백색 입자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국가출하승인 당시 보관 중인 보관품과 유통품 6개 제조단위에 대하여 추가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백색 입자가 확인된 제품은 2개 제조단위(제조번호: PC200701, PC200802)이며 65만5000개로 파악됐다.

이러한 수거 대상 제품을 접종한 사람은 10월 9일 오후 3시 기준 총 1만7812명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무료 접종 대상자는 7018명, 유료 접종자는 1만794명이다. 또 해당 제품을 통해 보고된 이상사례는 현재까지 국소 통증 1건으로 밝혀졌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이번 백색 입자와 관련성 있는 시험항목에 대해 국가출하승인 단계에서 검증을 강화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이와 같은 사항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조그만 불안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취지에서 선제적으로 자진회수하기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call@news1.kr

울산 주상복합아파트 화재 15시간만에 완전 진압…사망자 없이 3명 중상 사진=연합뉴스


지난 8일 밤 11시 7분께 울산의 33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15시간 40여분에 만에 완전히 꺼졌다.

9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낮 12시 35분 부로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고 오후 2시 50분 부로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다.

다만 소방당국은 아직 연기가 나는 곳이 있어 혹시 모를 재발화에 대비해 남부소방서 소방대를 현장에서 계속 대기하도록 했다.

불은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8일 밤 11시 7분께 시작돼 한때 건물 전체가 화염에 휩싸일 정도로 크게 번졌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를 동원에 진화에 나섰으나, 강한 바람에다 사다리차가 닿지 않은 고층부로 불이 번지는 등의 문제로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날이 밝으면서 헬기를 동원해 물을 뿌리고, 소방대원들이 불이 난 층에 진입해 집중적으로 진화하면서 효과를 봤다.

이 화재로 소방대원 1명을 포함해 총 9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3명은 중상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완전 진압에 따라 전날 오후 11시 44분 발령한 대응 2단계(인근 소방관서 소방력을 모두 동원)를 대응 1단계(관할 소방관서 소방령 모두 동원)로 하향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여, 차벽 논란에 "국민 지키는 방역의 길"…김경협 "명박산성과 달라"
야 "세종대왕은 소통 중시하셨는데…", "文, 애민정신 되새겨야"

한글날인 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일대에 경찰 차벽이 설치돼 있다. 경찰은 이날 방역당국과 경찰의 금지 방침에도 집회와 차량시위가 강행될 상황에 대비해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을 통제했다. 2020.10.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준성 기자 = 여야는 한글날인 9일 불법집회 차단을 위한 광화문 광장 일대의 경찰버스 차벽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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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차벽에 대해 "국민을 막고 정부를 지키는 벽이 아니라, 감염을 막고 국민을 지키는 길"이라며 "막기 위한 벽이 아니라, 살기 위한 방역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백성을 아끼고 소통에 힘썼던 세종대왕께서는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셨을 것"이라며 "코로나19 종식으로 학생은 무사히 수능을 치를 수 있기를, 취준생은 하루빨리 채용공고가 늘어나기를, 소상공인 여러분은 손님의 발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다. 이를 외면하지 않는 것, 이분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 그것 역시 애민"이라고 했다.

그는 "차벽 설치는 일부 국민의 자유를 위해 모든 국민의 안전을 포기할 수 없는 정부 당국의 불가피한 조치"라며 "독재가 자신들만을 지키는 것이라면,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를 지키는 것이다. 소모적 정쟁과 선을 넘어서는 비난에서 벗어나 방역에 함께 집중, 또 집중해 주시길 야당께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김경협 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 글을 통해 "칼은 사람을 죽이는 흉기도 될수 있지만 사람을 살리는 의료기기도 될 수 있다"며 "광화문 차벽은 정권유지용 명박산성일 수도 있지만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한 방역산성이 되기도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어 소통하게 한 '소통대왕'이었다"며 차벽 설치를 강행한 정부·여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 세종대왕에게 오늘은 꽉 막힌 날이 될 듯하다"며 "세종로라 이름 붙여진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 동상은 한나절 내내 울타리와 차벽에 갇혀 지낼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배 대변인은 "민주당 일각에서 재난 복구가 필요하면 원칙적으로 집회나 시위를 금지하고, 재난 예방이 긴급할 경우 강제 퇴거 명령을 하고, 집회 참석자들에 대한 개인정보 제공요청을 거부하면 처벌한다는 법안을 냈다"며 "코로나19를 핑계로 정권에 반하는 목소리를 아예 차단하겠다고 하는 위험한 반헌법적 억지"라고 비판했다.


제574돌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한 시민이 꽃다발을 세종대왕 동상을 향해 들어보이고 있다. 2020.10.8/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여야는 또 제574주년 한글날을 맞아 상반된 논평을 내놓으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여당은 세종대왕의 '포용정신'에 대한 실천을 강조한 반면, 야당은 세종대왕이 보여준 '소통'을 부각시키며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21대 국회 첫 국정감사, 민주당은 국민 여러분의 뜻을 좋은 말과 글로 받들겠다"며 "세종의 포용정신을 정책과 입법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글은 백성을 아끼고 사랑했던 세종대왕의 마음에서 시작됐고, 이를 쉽게 익히고 널리 쓴 백성의 지혜로 완성됐다"며 "위대한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직자에게는 국민의 4대 의무 외에 '설명의 의무'가 있다"며 "국정감사는 이 의무를 다하는 소중한 기회다. 대담하게 연필을 들어 민생을 적어 내고, 망설임 없이 지우개로 정쟁은 지워낼 것"이라고 했다.

이어 "좋은 말과 글로 좋은 문화를 만들고, 더 대담한 포용, 행복한 국가로 가는 길에 여야가 따로 있지 않다 믿는다"며 "바른말, 고운 말로 정치의 품격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등 보수야권은 세종대왕의 '소통', '애민정신'을 들며 정부·여당을 저격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어 소통하게 한 '소통대왕'이었다"며 과거 사례를 설명했다. 한 노비가 광화문 종루에서 종을 울려 임금에게 고하려 하는 것을 어떤 관헌들이 막자 세종대왕은 그 관헌을 파직시켰다는 것이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무릇 국가 지도자는 국민을 최우선시하고 진실로 사랑해야 하며 국민을 받들어 국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여야 한다"며 "그러나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선 세종대왕께서 나라의 통치자로서 강조했던 애민의 정신을 눈 씻고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에 가세했다.

안 대변인은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을 포용하고 희망을 심어줄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하지만 현 정권의 위정자들은 국민을 사랑하기는커녕 사회 이슈가 있을 때마다 국민을 편 가르고 자신들에게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는 사람들만을 국민으로 여기며 사회를 분열시키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누구보다 백성을 사랑하셨던 세종대왕의 얼굴에 그늘이 한층 더 깊어 보이는 요즘"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을 되새기시고 부디 시름에 빠져있는 모든 국민을 고루 살펴 낙담이 아닌 희망의 시대를 열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은 여야 간 협치를 촉구했다.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은 "한글날을 제대로 기념하기 위해서는, 한글에 담긴 창제 정신을 이어받아 정치권이 초당적으로 합심하여 대한민국의 변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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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공개적인 피칭 사인 교환. 그러나 타자는 "못 봤다"고 답했다.

휴스턴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2020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11-6으로 승리했다.

타선이 화끈하게 터졌다. 카를로스 코레아가 5타점을 쓸어 담는 등 화력이 터지면서 오클랜드를 완파했다.

타선이 화끈했지만,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선발 투수로 나선 그레인키는 4⅔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흔들렸다.

몸 상태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그레인키는 3차전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팔 부분에 통증을 호소해 등판이 밀렸다. 이날 역시 라몬 라우레아노에게만 홈런 두 방을 허용했다.

이색 장면도 있었다. 이날 그레인키는 손을 들어 포수와 사인을 교환했다. 타자의 시야에 잘 들어올 정도. 라우레아노의 홈런이 나올 때에도 그레인키는 두 손가락을 펼쳐 구종 그립을 나타내는 사인을 냈다.

'야후 스포츠'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그레인키는 "그동안 해왔던 일"이라며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동시에 “확실히 오늘 라우레아노에게 슬라이더는 좋은 공이 아니었던 것 같다”고 내다봤다.

라우레아노는 그레인키의 사인을 의식하지 않았다는 뜻을 내비쳤다. 라우레아노는 "잔디만 보고 있었다. 그가 준비 됐을 때에만 그를 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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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4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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