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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9-25 11:40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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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선정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김선정은 25일 YTN star와의 통화에서 "올해 벌써 43살이다. 올해 안에는 꼭 가야지 하는 마음으로 올 초부터 소개팅을 많이 했다"면서 "남자친구를 지난 6월 중순부터 만났다. 11월 결혼 발표라 빠른 느낌이 있지만 그의 배려하고 겸손한 모습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평소에 자상하고 다정한 사람이다. 이번 결혼 준비를 하면서 서로 다듬어져 가는, 배려와 양보가 뭔지, 이해하는 게 무엇인지 많이 배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비 신랑은 김선정보다 4살 연하이며 의료계 종사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정의 결혼식 사회로는 개그맨 손헌수가 맡을 예정이다. 김포신도시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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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선정은 자신의 SNS에 연인과 함께 찍은 웨딩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선정은 "웨딩 촬영했어요. 저도 이런 걸 해 보네요. 곧 품절녀. 이 시국에 결혼 준비하는 게 여러모로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지만.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며 "사랑은 타이밍. 하나님의 섭리. 만나게 하시고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의 가정으로 더욱 견고하게 세워가시는 하나님"이라고 썼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1월 2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모처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진행된다.

서일대 레크레이션학과를 졸업한 김선정은 2001년 MBC 1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코미디하우스',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찾사'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gshn@ytnplus.co.kr)
슈퍼엠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슈퍼엠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엘런쇼'에 두 번째로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슈퍼엠(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의 정규 1집 '슈퍼 원(Super On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앞서 슈퍼엠은 미국 NBC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The Ellen DeGeneres Show, 이하 '엘렌쇼')'에 출연해 신곡 '원' 무대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슈퍼엠 기자간담회 진행을 맡은 MC 안현모는 슈퍼엠에게 "'엘런쇼'라는 세계적인 프로그램에 벌써 두 번째 출연했다. 안방 같은 느낌이 들 것 같다"고 말했다.

카이는 "두 번으로는 안방은 힘들 것 같다. 6번 정도는 출연해야 안방으로 느껴질 것 같다"며 "아직 거실 정도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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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은 "두 번째로 출연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미국 가서 직접 무대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그래도 무대가 너무 멋있게 나와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슈퍼엠의 첫 정규앨범 '슈퍼 원'은 25일 오후 1시 발매되며, 타이틀곡 '원'은 23일 선공개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 김호영 감독 대행 ⓒ한국프로축구연맹
▲ 김호영 감독 대행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김호영 FC서울 감독 대행이 이 시기 물러난 이유는 뭘까.

FC서울은 24일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FC서울 김호영 감독대행이 자진 사임했다. FC서울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차기 감독 선임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김호영 감독대행은 지난 8월 1일 K리그1 14라운드 성남전부터 감독대행직을 수행하며 9경기 4승 3무 2패의 성적을 거뒀다. 나쁘지 않은 성적이었다. 비록 하위 스플릿에 자리하긴 했지만 최용수 감독이 떠난 위기의 서울을 나쁘지 않게 지도했다.

그럼 김호영 감독대행은 파이널 라운드를 앞둔 이 중요한 시기에 왜 물러난 것일까?

FC서울 관계자는 “급하게 진행이 됐다. 화요일에 구단과 미팅을 했는데 정식 감독 승격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여기서 김호영 대행이 오늘까지 결정을 해달라고 구단에 말했다. 구단은 급하게 결정하기 힘들다고 했다.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고 했는데 그러면 본인은 사임하는 게 낫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정식 감독 선임 문제를 두고 이견이 발생했다. 김호영 대행은 남은 파이널 라운드를 대행 이름표를 떼고 진행하길 원했고, 서울은 시즌이 끝난 후 여유롭게 이를 결정하려 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김호영 대행은 결국 사임을 결정했다.

FC서울은 관계자는 “김호영 대행과 갈등은 없었다. 정식 감독 선임 논의도 그때(화요일) 처음 했는데 이런 결정이 나와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서울은 당장 이번 주 수원 삼성과 슈퍼매치를 치른다. 서울은 또 새로운 감독 대행을 찾아야 한다. 갈 길 바쁜 서울은 한 시즌 두 번이나 사령탑이 교체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도교육청 감사 벌여 중징계 예정
해당 학생 영어점수도 0점 처리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학생들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9월 모의평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고영권 기자


전남지역 한 고등학교 영어 교사가 특정 학생에게 사실상 시험 문제를 유출한 사실이 적발됐다. 해당 학생은 기말고사 영어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

25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모 고등학교 3학년 영어담당 교사 A(47)씨는 지난 7월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두고 자신이 담임을 맡은 학급의 반장 B양을 진학실로 불러 A4용지 1장을 건넸다. 이 종이에는 영어 교사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작성한 시험문제 근거, 방향, 내용 등이 담겼다. B양은 기말고사에서 영어시험에서 만점을 맞았다.

기말시험 이후 해당 종이가 우연히 B양의 친구가 발견하면서 시험 문제 유출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도교육청이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에서 A교사는 “영어 영문과를 진학하려는 B양에게 도움을 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진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A교사가 건넨 내용만 보면 시험문제를 유추할 수 있다”며 “해당 교사를 중징계할 예정이고, B양의 기말고사 영어점수를 0점 처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교사는 시험 근거 등을 유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제보자가 경찰에 이미 수사를 의뢰해 조만간 수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김영헌 기자 taml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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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와 여권을 향해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서해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인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40대 공무원이 북한군의 총격을 받고 숨진 사건과 관련, “대통령의 10시간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상황을 짚었다.

진 전 교수는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최초 보고를 받았을 때만 해도 아직 (피격 공무원이) 살아 있었으니, 그때 북에다 구조 요청을 하든 뭔가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적었다.

진 전 교수가 꺼낸 ‘대통령의 10시간’은 숨진 공무원 A씨에 대한 ‘사살 및 시신 훼손 첩보’가 입수된 뒤 문 대통령에게 보고되기까지 걸린 시간으로 청와대에 따르면 관련 첩보를 입수한 것은 지난 22일 밤 10시30분이고 문 대통령에게 대면보고가 이뤄진 시점은 23일 오전 8시30분이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는 “설마 표류자를 사살할 거라고는 미처 생각을 못 했던 것 같다”고 말한 뒤 “그런데 지난 8월에 이미 김정은이 국경에서 월경하는 자들을 사살하라는 지침을 내려놓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이미 우리 언론에도 여러 차례 보도된 바 있다”면서 “그럼 최악의 경우를 예상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 전 교수는 북한의 A씨 사살에 대해서는 “전시에도 비무장 민간인을 사살하는 것은 ‘전쟁범죄’로 처벌받는다”고 지적한 뒤 “지금 전시도 아니고 비무장 민간인, 그것도 물에 떠서 탈진한 사람을 사살한다는 것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용서받지 못할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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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덧붙여 진 전 교수는 ‘한반도 종전선언’을 제안한 문 대통령의 UN총회 연설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두 사건은 청와대 해명대로 별개의 건으로 보는 게 맞다”며 “문제를 정확하게 짚어야 비판이 설득력을 갖는다. 정쟁으로 가져가야 야당에 좋을 거 하나도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 국방부는 실종 공무원 A씨가 북한 상부지시로 총격을 받았고, 북한 측이 시신을 해상에서 불에 태운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면서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지도선이 이탈할 때 본인 슬리퍼를 유기한 점, 소형 부유물을 유기한 점, 월북 의사를 표기한 점 등을 고려해 월북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다만 군은 월북 의사 표기의 출처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군은 북한에 공식 항의했지만 북측은 답변하지 않았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4시35분쯤 유엔사측과 협의 하에 북측에 대북 전통문을 발송해 실종 사실을 통보하고 이와 관련된 사실을 조속히 통보해 달라고 촉구한 바 있다.

국방부는 “다양한 첩보를 정밀 분석한 결과 북한이 북측 해역에서 발견된 우리 국민에 대해 총격을 가하고 시신을 불태우는 만행을 저질렀음을 확인했다”면서 “우리군은 북한의 이런 만행을 강력히 규탄하고, 이에 대한 북한의 해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도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북한은 이번 사건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그 진상을 명명백백히 밝히는 한편 책임자를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주석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은 이날 NSC 상임위원회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북한군이 아무런 무장도 하지 않고 저항할 의사도 없는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차장은 “북한은 모든 책임을 지고 진상을 명명 백백히 밝히는 한편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분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고 거듭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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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정부는 서해 5도 비롯한 접경지대의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데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고 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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