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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쿠라 작성일20-07-23 17:10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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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귀여운 모습이 포착됐다.

23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벤틀리의 삐진 모습이 담긴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벤틀리는 "나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대답이 없자 다시 "형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주위 사람들은 벤틀리를 놀리며 "저요"라고 대답했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에는 대답이 없자 삐진 벤틀리는 "나 나갈 거야"라고 말하여 탈출을 시도했다.

귀엽고 앙증맞은 벤틀리의 모습에 많은 이모의 마음을 녹였다. 또박또박 말하는 벤틀리의 목소리가 사랑스럽다.

한편,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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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조현지 인턴 기자 =청와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2주 만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간 청와대는 “2차 가해를 중단할 것을 부탁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 박 전 시장 사건에 대한 직접적인 입장을 표명한 적은 없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피해자 입장에 공감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청와대는 고위공직자 성비위에 단호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 측에서 ‘본질을 호도하려는 움직임’과 ‘진상규명의 필요성’을 언급했는데 청와대는 피해자의 그런 입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라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청와대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박 전 시장 수사 상황이 청와대로 보고된다’라는 의혹에 대해“구체적 수사 내용을 일일이 보고 받지 않는다. 이번 사건 역시 청와대가 일절 관여하고 있지 않다”고 해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970~80년대 국가대표팀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호곤(70), 조영증(66), 박성화(65)가 FIFA(국제축구연맹) 센추리 클럽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센추리 클럽은 FIFA가 공인한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뜻하는 이름이다.

FIFA는 지난 6월 30일자 센추리 클럽 명단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면서 세 사람의 이름을 추가했다. 김호곤은 117경기, 조영증은 102경기, 박성화는 101경기에 각각 출전한 것으로 기록됐다. 또 이미 센추리 클럽에 등재됐던 차범근은 기존 119경기에서 11경기가 늘어난 130경기 출전으로 수정했다.

FIFA의 이번 발표는 최근 KFA가 보낸 기록 자료를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KFA는 지난 10년간 자료가 없거나 불분명한 1980년대까지의 국가대표팀 경기 기록을 조사해왔다. 그 결과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 허정무, 조광래가 100경기 이상 출전한 것으로 조사됐고, 차범근의 출전 기록도 추가로 확인했다.

KFA는 이 기록을 정리해 지난 6월초 FIFA에 보냈다. FIFA는 이를 토대로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를 새롭게 센추리클럽에 포함시켰고, 차범근의 출전 기록도 늘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허정무와 조광래는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F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허정무는 103경기, 조광래는 100경기에 출전해 자격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FIFA는 “두 선수의 출전 기록에 포함되어 있는 올림픽 예선 경기는 A매치로 인정할 수 없어 100경기에 미달한다. 올림픽 경기는 1948년 런던 대회까지만 A매치로 인정하는 것이 FIFA의 방침”이라고 회신을 통해 밝혔다.

허정무는 12회, 조광래는 6회의 올림픽 예선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 역시 과거 올림픽 예선 경기에 출전했으나 그 경기들을 제외하더라도 100경기가 넘는다.

이번 등재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된 대한민국 남자선수는 10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한국은 국가별 센추리클럽 가입 남자선수 순위에서 지금까지 9위였으나 이번에 3명이 추가됨에 따라 스페인, 에스토니아와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미국과 사우디 아라비아가 17명으로 공동 1위이고,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사우디에 이어 2위다. 일본은 8명, 북한이 1명을 보유하고 있다.


홍명보 – 136경기
이운재 - 131경기
차범근 – 130경기
이영표 – 127경기
유상철 – 120경기
*김호곤 – 117경기
기성용 – 110경기
김태영 – 104경기
이동국 – 104경기
*조영증 – 102경기
황선홍 – 102경기
*박성화 – 101경기
박지성 – 100경기
*표시는 새롭게 등재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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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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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에 입단한 구스타보(전북현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K리그 여름 이적 시장이 위축됐다. 매 시즌 여름마다 대거 등장했던 새 외국인 선수들의 숫자도 올해는 급격히 줄었다.

23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에 마무리된 추가 선수등록기간에 총 59명이 등록을 마쳤다. 76명이 추가 등록한 지난해와 비교하면 17명이 적다.

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구단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있고, 경기수가 줄어들면서 선수단 인원 보강의 필요성도 감소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각 팀들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 외국인 선수를 데려와 반전을 도모했다. 지난해만 봐도 K리그1에서는 8팀이 총 11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추가 등록했다. 11명 가운데 제리치(경남)를 제외한 10명은 K리그에 새롭게 선보이는 얼굴들이었다.

하지만 올 여름은 달랐다. K리그1에서는 전북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 단 2팀만 외국인 선수들을 추가했다. 이중 인천의 아길라르는 제주유나이티드에서 임대로 이적한 것이라 해외에서 새롭게 들어온 선수들은 3명이다.

K리그2에서도 총 6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추가됐는데, 브루노(아산), 라스(수원FC)는 국내에서 이적이 이뤄졌다. 이로써 올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하는 외국인 선수는 7명으로 지난해(14명) 절반에 그친다.

조덕제 부산아이파크 감독은 "해외에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고 싶지만 쉽지 않다.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선수를 관찰해야 하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면서 "모든 팀들이 새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기 힘들기 때문에 서로 외국인 선수를 내주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토로했다.


대전하나시티즌에 입단한 에디뉴(대전하나시티즌 제공) © 뉴스1

또 대부분의 해외 리그가 코로나19로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중단됐다는 점도 각 팀들의 영입을 어렵게 만들었다.

김진형 대전하나시티즌 단장은 "이번에 영입한 에디뉴나 전북이 데려온 구스타보는 이미 축구계에서 유명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모르는 선수들을 직접 확인 못한 채 데려오는 것은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조금 알고 있더라도 3개월 이상 경기에 뛰지 못해 기량이 어떤지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비자 발급 부분에 있어서도 전보다 까다로워졌다. 선수와 구단간 계약이 이뤄져야 비자 승인이 떨어지는데 메디컬 테스트 결과가 필요하다. 이에 브라질 현지에서 선수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와야 계약이 이뤄진 뒤 비자 발급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적이 이뤄져도 선수는 약 1개월간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없다. 김 단장에 따르면 브라질 선수들이 한국에 오기 위해서 출국 2주 전 브라질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은 뒤 출국 때 다시 한 번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해야 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다.
왼쪽 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왼쪽 부터 김종민, 신지, 빽가
[뉴스엔 서지현 기자]

코요태 김종민이 프로젝트 혼성그룹 싹쓰리에 고마움을 표현했다.

7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붐붐파워'에서는 DJ 붐과 함께 그룹 코요태(김종민, 빽가, 신지)가 출연했다.

이날 DJ 붐은 "요즘 혼성그룹이 다시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후배 그룹 싹쓰리가 화제가 되는데 그룹으로 따지면 코요태 보다 한참 후배가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종민은 "너무 감사하다. 싹쓰리가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코요태 이름도 같이 언급되니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빽가는 "이번에 UP선배의 '바다'를 리메이크한 곡을 발표했다. 차트에서도 저희 기록으로는 거의 최고까지 올라가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붐붐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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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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